손상심한 오른쪽 엔진을 꺼야한다는 대화내용이 나왔는디 실제로는 왼쪽 엔진을 껐다고..
중간발표긴한데
안타깝네여.
손상심한 오른쪽 엔진을 꺼야한다는 대화내용이 나왔는디 실제로는 왼쪽 엔진을 껐다고..
중간발표긴한데
안타깝네여.
그건 모를일이죠
오른쪽만껐는데 왼쪽까지 꺼진것일수도 있고
유가족, 조종사 협회에서 조사자료를 전면 공개하라고 하는데 안 하고 있잖아요 ㅜㅜ
유가족, 조종사 협회에서
조종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조사자료를 전면 공개하라고 하는데 공개 안 하고 있잖아요 ㅜㅜ
민주당 뭐가 걸렸길래 세월호 이태원이랑 달리 입꾹하고 하다하다 이제 조종사 탓 하나요?
시원하게 공개바랍니다.
콘크리트 둔덕에 박은걸 다 봤는데
조종사 탓이라뇨..
마지막 착륙까지 훌륭했어요.
원글 조종사 욕보이네...
새떼와 충돌이 근본 원인 아니었나요
무안공항 근처 조류 서식지가 여러개였다는...
다까라..
민주당은 관련없지
콘크리트 둔덕을 어느 조종사가 사고 없이 돌파할 수 있나요
조종사탓하네
https://www.mbn.co.kr/news/society/5084391
2024-12-30
활주로 상공 뒤덮은 철새…무안공항 주변에 서식지만 3곳
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사고 원인이 조류 충돌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죠.
취재진이 오늘 여객기 사고 시각에 무안국제공항 상공을 촬영했는데 철새떼를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무안공항 근처에는 철새 도래지가 3곳이나 있습니다.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활주로에 착륙하기 전 관제탑에서는 버드 스트라이크, 조류 충돌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철새 도래지 세 곳으로 둘러쌓여있습니다.
공항을 중심으로 위쪽에는 해안가와 갯벌이, 아래 쪽에는 저수지가 있어 모두 철새들이 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저수지에서는 철새 1천700마리, 해안가와 갯벌에서는 1만 2천 마리 넘게 관찰됐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 2020년 활주로 확장 사업 당시부터 조류 충돌의 위험이 크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새떼에 한쪽 엔진이 문제 생기고
그걸 끄려다 정상 엔진 끄고
상승 동력 잃어서 비상 착륙하다 둔덕에 충돌 한거라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두번째 조종사 실수로 결론 내는거 아닌가요? 가장 큰 실수로 보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나만 생각들을 하는지..
허참님
지금 조종사 협회에서도, 유족들도 그래서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데 안 하잖아요
그 얘기하는 거예요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엔진 손상은 꽤 흔한 일이에요.
조종사 과실이 어찌보면 가장 큽니다.
보배드림에 현직 기장이 쓴 글 보니 실수 맞는듯해요.
그 속도라면 둔덕이 없었더라도 멈추지 못하고 그 다음 어딘가에 부딪혀 산산조각 났을 거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7709?sid=101
이에 대해 사조위는 "블랙박스에 조종사가 엔진을 끈 정황이 녹음돼 있다"며, "제주항공 조직의 문제점이나 조종사 피로도를 들여다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조위는 또 당시 엔진 상황을 뒷받침할 IDG 부품 2개를 미국에서 추가로 조사해 유족에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체결함도 의심스러워요. 랜딩기어 내린 흔적이 없다는데 랜딩기어가 고장나고 엔진도 하나 멈추고 그래서 패닉에 빠진 조종사사 엔진 착각해서 잘못 껐을 수도 있다함
하필 왜 조류 서식지가 근처 3곳이나 되는 곳에
국제 공항을 만들었을까요
기사글보면 이미 2020년에 활주로 확장사업
당시부터 조류충돌의 위험이 크다는 경고를 받았었네요
애초 공항부지 선정을 하필 왜 거기 했을까요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대형참사 사고를 만든 건 부정할 수 없음.
그런데 그 외 기장들도 이견들이 좀 있음.
한국 출신 해외 기장 유튜버가
착지 후 속도 데이터로 콘크리트 둔덕이 없을 경우를 가정했는데 그 결과도 좋지 않았어요. 그 속도로는 국제 어느 항공 활주로도 위험하다 했고, 기장 입장에서 몇 가지 의아한 점을 언급했었는데
가루가 되게 까이니 확실한 발표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고 비공개로 돌리긴 했어요.
조종사 대화내용에 엔진 둘 다 비상상황이라고 외칩니다
엔진 하나는 아예 출력이 나간 상태,
왼쪽 no1엔진이 출력이 들쑥 날쑥하는 engine surge 상태였어서
대화 내용에 no 1 surge memory item이라고 외침이 있어요
그런데 국토부에서 지금 그거를 빼고 발표를 해서
중간 대화내용 생략하고 조종사가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발표해서 난리가 난 거예요
그리고 둔덕만 아니었으면
오버런해서
전원 생존은 아니었어도 인명 피해가 줄었을 거예요
철새도래지는 김포.김해공항도 근처에 다 있어요
제조사 보잉(기체결함) 제주항공(조종사 과실) 에서 책임 질 부분도 있는데 자꾸 공항 탓으로만 몰고 가는것도 경계해야죠
첫번째 원인은 새떼 조류들의 서식지에다 공항만든것. 엔진을 끄고말고는 둘째일수도 아닐수도 셋째는 콘트리트둔덕에 사정없이 부딪혀 폭발해버린것. 다봤죠? 어찌 사고가 한가지 원인만으로 생기겠나요? 공항이나 콘크리트둔턱은 누군가가 책임 회피하려고 뺘버린거 아닐까요? 비겁하게 그리고 죽은자는 말이없다.
조종사가 착륙 잘 했는데 둔덕 때문에 폭발했다..이건 일반인 시각이구요 .착륙시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서 둔덕 없었더라도 폭발했을 거라고 기장이 쓴 글 봤어요.
증거 내놓고 발표하든지
유가족의 답답함 어째요
누명인지 진실인지 제대로 밝혀지길
첫번째 원인은 새떼 조류들의 서식지에다 공항만든것.xx222
오지에 공항 지어 놓으면 주변 지역이 알아서 발전할 걸로 아는 한심한 경제관념으로 억지로 말어 붙이고 ㅇㅍ지하고 읶자요.
광주 옆에 공항 있는데 국제선 여행사 전세기 라인
작년 말에 민주당에서 법 바꿔서 이리로 돌렸지 않았나요?
사고난 여객기는 태국 단체 여행객 태운 전세기였고.
그래서 쉬쉬 하고 빠릴 묻으려는 건지!
또 조종사 잘못으로 몰고갈려고
누가봐도 완벽한 착륙이었는데
둔덕에 그만 다죽었죠
공항사장은 자살하고 배후는 또 누가 있을까?
국내외 항공업계에선 조종사가 프로페셔널 수준으로 성공적인 착륙을 한걸로 평가했는데 뭔소리세요;;; 조종사 탓으로 믈타기하지마세요.. 해외전문가들도 활주로 둔덕보고 경악을 했는데..이런글 쓰는 의도가 뭔데요?
애초에 그런 데다 공항 만든게 잘못. 다른 공항 다 조류서식지 근처라해도 무안은 제일 심한 곳. 게다가 조류 쫓는것도 제대로 안했고요. 죽은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젤 쉽죠.
잘했죠. 근데 그게 다가 아닌거 같아요. 어디에서 꼬이기 시작한거 같은데. 어줍잖게 발표하지말고 제대로 조사해서 발표 해야하는데, 그놈의 무안공항으로 군공항까지 옮기려니. 조사도 못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