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거짓 해명과 영혼없는 사과로 장관에 임명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임명권자에게 얼마나 부담을 주는 일입니까?
주위에서 계속 본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나오는 걸
억울하다고만 할 일이 아니며 본인 살아온 인생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셔요.
이 자리는 보은의 자리가 아니며 전문성을 말하기 이전에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를 갖추고 양성평등을 스스로 모범여야 할 자리입니다.
본인 스스로 후보자에 임명된 날 언론에 낮은 자세라고 말했으니 스스로 낮은자세를 한번 마음에도 행동으로도 새기는 시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