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대체
'25.7.21 6:46 PM
(211.177.xxx.9)
왜?
자기 생일 챙겨주는 아들을 손주들 앞에서 잔인하게 죽이나요?
정말 몇사람 인생을 망치는건지 ..
2. 무시
'25.7.21 6:48 PM
(221.149.xxx.61)
돈 잘버는 아내 와 더불어 가족들이 다 무시하고 살았나
왜 그랬을까요.
이유가 있을듯
다들 패닉에 빠져서 살수가 없을듯
3. ..
'25.7.21 6:50 PM
(211.112.xxx.69)
범인 집이 쌍문동 ooo 두동짜리 아파트래요.
주민들 어제 난리 났었고 평소 관종도 아니었다는데
자가면 나증에 또 들어와 사는건가요? 주민들 진짜 무서울듯
4. 아내와
'25.7.21 6:51 PM
(221.149.xxx.157)
이혼하고 혼자 살았다는데
전부인 사업체 들먹이는 건 좀 아닌듯...
5. hafoom
'25.7.21 6:51 PM
(223.38.xxx.138)
30년전 이혼이라는데 굳이 사람 대접해 줄 필요없는 인간 챙겨주다가 이휴. 전 아내에 대한 열등감을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는 쓰레기새
6. ㅇㅇ
'25.7.21 6:52 PM
(121.173.xxx.84)
대체 뭔 일일까....
7. .....
'25.7.21 6:5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대체 뭐지?진짜 궁금하긴하네요.
혹시 전부인이 부자라
아들도 전부인도 잘 사는데 지만.찌질해서 열등감에??
도무지 상상이 안가네요.
생일상 차려주는데 왠 난리
며느리랑 손자들 어쩌나요.세상에....
8. 30년전
'25.7.21 7:09 PM
(59.7.xxx.217)
이혼이면.. 그냥 남임.
9. hippos
'25.7.21 7:14 PM
(122.40.xxx.134)
근데 살던집은 명의가 부인
10. ㅇㅇ
'25.7.21 7:47 PM
(14.5.xxx.216)
20년전 이혼이고 부인 명의의 집에 살았나봐요
부인이 관리비정도 내주고요
11. ...
'25.7.21 7:47 PM
(175.209.xxx.12)
친아들을 죽인 게 아닌건가요??
12. ㅇㅇ
'25.7.21 7:48 PM
(14.5.xxx.216)
아들이 유학갔다와서 같이 살다가 결혼후 나갔나봐요
13. ㅇㅇ
'25.7.21 7:56 PM
(14.5.xxx.216)
친아들 맞아요
14. ㆍㄴ
'25.7.21 8:16 PM
(118.32.xxx.104)
피해망상 정신병자일듯
15. ㅇㅇ
'25.7.21 10:04 PM
(63.96.xxx.36)
이게
필요한 정보인가요???
16. ㅡㅡ
'25.7.21 10:16 PM
(58.141.xxx.225)
-
삭제된댓글
전부인이 제일 아끼는걸 부셔버리겠다 혹시 이게 이유인가?? 길거리 나앉지 않게 집도 해주고 생일상도 차려주는데도 불만이냐고...미친놈
17. ㅡㅡ
'25.7.21 10:19 PM
(58.141.xxx.225)
전부인이 제일 아끼는걸 부셔버리겠다 혹시 이게 이유인가?? 길거리 나앉지 않게 집도 해주고 생일상도 차려주는데도 만족할줄 모르는 미친x
서초에서 부인 딸2명 죽인 놈도 그렇고...
가족한테 무시당하면 다 죽여버리고 싶나보네
무시 안당하게 살 생각은 안하고..
그럴바엔 살인이나 하자라니..
자살할 용기도 없는 쓰레기...
18. ...
'25.7.21 10:27 PM
(106.101.xxx.168)
인간이 아니군요
이혼한 부인 명의 집에 얹혀 살면서
직업도 없고
아들이 아버지 생일 챙겨준다고 초대했는데
어떻게 저런 짓을..
열등감에 돌아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