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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무

입장이다르면 조회수 : 4,592
작성일 : 2025-07-21 16:45:50

언니가 말리는 이유는 언니의 극심한 시집살이 이였어요

딸이 그렇게 될까 봐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은 남깁니다

IP : 122.32.xxx.7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25.7.21 4:4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언니는 생활비 계속 받고 싶어 반대하는 거라고 밖에

  • 2. ..
    '25.7.21 4:48 PM (112.145.xxx.43)

    자녀가 집에 너무 잘하면 결혼을 딱히 달가워하지 않는 부모들이 있더라구요

  • 3. ....
    '25.7.21 4:48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언니분은 딸 도움 받지 말고 생활비 스스로 벌어서 사시라고 언니에게 먼저 조언하세요. 연애 오래한딸 결혼해서 본인 삶 살게 놓아주라고요. 본인 눈높이로 딸 결혼 판단하지 말고 딸이 알아서 좋아하는 사람과 살게 두라고 하세요.

  • 4.
    '25.7.21 4:50 P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딸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집안 가장이잖아요
    언니가 놔주고 싶지 않은거에요
    남자친구부모 입장은 언니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 5.
    '25.7.21 4:5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앞길 막는거 아닌가요
    생활비 보조 받는거나 졸업하라고 하세요.

  • 6. 우웅
    '25.7.21 4:52 PM (1.231.xxx.216)

    누구라도, 뭐라도 트집 잡을거 같은데요
    매달 생활비 100은 그대로 준다고 하면
    그래 맘대로 해라 할거 같음

  • 7. 생활비
    '25.7.21 4:52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아마 조카가 결혼해도 엄마 생활비 100만원 이상 줘야 하는 거 약속 받고
    결혼 얘기 할 수도 있어요. 보통 한쪽에 경제적 도움 줘야 하는 경우에는
    다들 미리 얘기하고 진행하더라구요.
    엄마는 100만원 못받을까봐 걱정하는 것 보다 차이나는 집안 때문에
    딸의 험난한 결혼생활이 염려되서 반대하는 마음이 클 거예요.
    하지만 딸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게 엄마는 뒤에서 지켜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8. ..
    '25.7.21 4:55 PM (211.36.xxx.51)

    조카 불쌍하네요
    엄마는 좋은집 결혼하는 딸 발목잡고 이모는 남자쪽에 감정이입해서 그쪽부모마음 헤아리고
    참 이상한 집안이네요

  • 9. ...
    '25.7.21 4:56 PM (58.145.xxx.130)

    딸이 소녀가장이었군요
    기둥뿌리 뽑아가니 암만 딸이래도 앞길을 막는 엄마가 있군요
    언니가 결혼 반대하는 진짜 이유가 차이나는 결혼이라 그러겠어요?
    당장 기둥뿌리가 없어질판이니 그렇지...

  • 10. ...
    '25.7.21 4:56 PM (106.102.xxx.214)

    서울대 박사가 전문대졸 여자랑...인물이 출중하면 이렇게도 매칭되는군요 거기다 집도 기울고..
    그니까 이혼한 집 싫다 뭐다 해도 지들이 좋다고 우기면 도리없는 거죠 뭐

  • 11.
    '25.7.21 4:58 PM (221.138.xxx.92)

    이런집이 있구나....싶네요.

    저도 참 책낼만큼 힘들게 살았는데 부모에게 갈취당하며 살진 않았거든요.
    감사합니다.

    그 남자집에서는 억장이 무너질 듯.

  • 12. 아니
    '25.7.21 4:59 PM (223.38.xxx.16)

    자매가 짰어요?
    예비사위 서울대 나오고 시댁도 전문직인데 말려요?
    부잣집 시집가는거 샘내는건가
    자식앞길 망쳐도 유분수지
    언니는 그깟 돈 백만원 못받을까봐 어깃장놓고
    동생은 불똥튈까봐 계산기 두드리며 사돈편들고
    그냥 웃지요 남이 잘되면 꿇어앉히려는 부류가 있어요 나랑 같이 X밭에 뒹굴자는거
    시댁에서 반대라도 하면 둘이 춤이라도 출듯
    두자매가 참으로 한심하네요

  • 13. ...
    '25.7.21 5:00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남자집안에서 반대해야 할 판인데 여자집에서 반대하는군요. 차이나는 결혼이라 정말 싫은 건지 생활비 지원 못받아서 싫은 건지... 후자면 따님 참 엄마에게 섭섭하고 평생 한이 되겠어요... 이제 딸 결혼하면 엄마 나이도 젊을 텐데 청소를 하더라도 1백만원 본인 손으로 버시고 딸 서로 좋아하는 사람 있을 때 결혼시키세요. 더 좋은 자리 만나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러다 평생 독신으로 삽니다. 그게 혹시 언니가 원하는 거에요? 권여선 작가의 단편 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 14. ㅇㅇ
    '25.7.21 5:00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백만원 못받을까봐 저러는거 맞죠? 정말...할말이없네요

  • 15. ....
    '25.7.21 5:00 PM (119.71.xxx.162)

    남자집안에서 반대해야 할 판인데 여자집에서 반대하는군요. 차이나는 결혼이라 정말 싫은 건지 생활비 지원 못받아서 싫은 건지... 후자면 따님 참 엄마에게 섭섭하고 평생 한이 되겠어요... 이제 딸 결혼하면 엄마 나이도 젊을 텐데 청소를 하더라도 1백만원 본인 손으로 버시고 딸 서로 좋아하는 사람 있을 때 결혼시키세요. 더 좋은 자리 만나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러다 평생 독신으로 삽니다. 그게 혹시 언니가 원하는 거에요? 권여선 작가의 단편 '이모'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 16.
    '25.7.21 5:01 PM (211.109.xxx.17)

    엄마 욕심이네요. 말로는 차이나는 결혼이어서 그렇다지만(그런 마음이야 조금 있겠지요)
    평생 ATM기 사라지는게 싫은거에요.

  • 17. 엄마가
    '25.7.21 5:02 PM (182.226.xxx.161)

    100만원 때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보는입장이고요..여기서는 사돈이 가난하면 죄인취급하고 대학만 떨어져도 결혼시키지 말라고 난리던데... 현실적으로 조카가 그집가서 행복할까요?

  • 18. ㅇㅇ
    '25.7.21 5:04 PM (14.5.xxx.216)

    언니가 이기적이어서 딸의 앞길을 막네요

    전문대 나와 작은회사 다니는딸한테 1000만원씩 받아왔다고요
    미친거 아닌가요
    한 200남짓 벌텐데 100을 뜯어가는 엄마라니

  • 19. 평생원망듣지말고
    '25.7.21 5:04 PM (125.132.xxx.178)

    평생 양쪽에서 원망 듣지말고 조카 결혼은 조카한테 맡기세요.
    언니편도 조카편도 들 필요가 없어요. 님은 그냥 집나온 조카 잠시 데리고 있는다 난 누구편도 아니다 이렇게 양쪽에 다 선포하셔야지 안그러면 양쪽과 다 원수집니다

  • 20. .....
    '25.7.21 5:05 PM (1.241.xxx.216)

    저도 딸로 자랐고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그 조카의 가장 험난한 생활은 현재가 아닐까요
    친정에서의 삶이요
    요즘 누가 게다가 전문대 나와서 아주 큰 벌이도 아닐텐데 100만원씩 내놓나요....
    잘살든 못살든 제발 놓아주시길......

  • 21. 100만원도
    '25.7.21 5:05 P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100만원이지만

    저런경우 남자가 제정신 돌아오면
    딸이 함들어질까봐 말리는걸꺼예요ㅡㅡㅡ


    요즘 다 비슷하게 하는 추새라...

  • 22. ,,,,,
    '25.7.21 5:07 PM (110.13.xxx.200)

    그 남자집에서는 억장이 무너질 듯. 222
    남자쪽에서 아무말없는게 신기하네요.
    언니는 결혼하고도 돈준다면 안말릴수도...
    아직도 이런 신데렐라 결혼이...

  • 23. ....
    '25.7.21 5:09 PM (115.21.xxx.164)

    둘이 연애를 오래했고 남자가 결혼하자고 한다면 집안 차이가 나도 결혼할 수 있어요. 언니와 이모의 눈높이로 보지 말고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결혼하게 두세요. 다만 결혼 후에도 생활비 100만원 받고자 하지 마세요. 부모에게 독립해서 결혼하는 딸 앞길 막지 마세요. 딸은 좋은 배필을 만난거고 알아서 잘 살겁니다. 엄마는 그냥 가만히 두시고 본인 삶에 집중해서 살면 되요

  • 24. ..
    '25.7.21 5:11 PM (61.43.xxx.11)

    그집이 좋아할지 억장이 무너질지 어떻게 아나요 외모도 경쟁력이예요

  • 25. ..
    '25.7.21 5:13 PM (183.98.xxx.198) - 삭제된댓글

    엄마나 이모는 왜 말릴까요?..
    남친 부모쪽에서 말려야 맞는 상황인데.
    오래 연애했으면 둘이 어느 정도 결심이 섰겠죠.
    한번 사는 인생인데 뜻대로 하게 말리지 마세요.

  • 26.
    '25.7.21 5:15 PM (211.243.xxx.238)

    참나 반대하는 진짜 이유가 뭔가요

  • 27.
    '25.7.21 5:16 PM (117.111.xxx.4)

    기가 막혀 정말.
    뭐 저런 엄마가 있어요.
    읽는 내가 다 짜증나고 화가 치솟아요.

    만약 정말 100만원 못받을까 저러는 거라면
    그야말로 더 바보 아닌가요??

  • 28. ..
    '25.7.21 5:16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인물 좋으면 신데렐라 되는 경우 있어요. 근데 너무 차이 나네요

  • 29. ...
    '25.7.21 5:16 PM (112.152.xxx.192)

    와 전문대 나온 딸이 얼마 번다고 백만원을 가져가나요. 그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뻔뻔스러운 부모.

  • 30. ....
    '25.7.21 5:19 PM (118.235.xxx.90)

    남자네 집 입장 헤아리기 전에 조카 불쌍
    이왕 데리고 있는거 팍팍 밀어주세요 팍팍 밀어줘도 삐끗할 수도 있는데 최선을 다해 밀어줘야 님이라도 원망 안 들어요

  • 31. 말씀
    '25.7.21 5:21 PM (122.32.xxx.70)

    언니가 말리는 이유는 언니의 극심한 시집살이 이였어요
    딸이 그렇게 될까 봐서요.

  • 32.
    '25.7.21 5:21 PM (211.108.xxx.76)

    친엄마 맞아요?
    100만원씩 못 받을까봐 그러는 걸로 보입니다
    딸이 잘난 남자, 여유있는 집으로 시집가면 좋아해야지 못난 남자 만나야 되나요?
    엄마도 아니네요

  • 33. ...
    '25.7.21 5:23 PM (123.111.xxx.59)

    학력 말고 뭘 다 잘할 수 있는 걸까요
    세상사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데....

  • 34. ...
    '25.7.21 5:23 PM (58.145.xxx.130)

    친정의 봉이 되는게 나을까? 시집살이가 나을까?
    그 처자 참 불쌍하다...
    조카는 친정 탈출하고픈 마음은 없을거라 생각하세요?
    자기 집이 족쇠같아서 결혼으로 탈출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까?
    그 생각은 엄마도 이모도 못 해봤겠죠

  • 35. ..
    '25.7.21 5:26 PM (220.65.xxx.99)

    친정하고 거리를 둬야지 싶습니다
    딱하네요
    그아가씨

  • 36. ...
    '25.7.21 5:31 PM (112.152.xxx.192)

    언니가 말리는 이유는 언니의 극심한 시집살이 이였어요
    딸이 그렇게 될까 봐서요.


    ..............
    100만원씩 삥뜯기며 사느니 그냥 극심하게 시집살이 하는 것이 나을 듯... 그래도 지금 남친 부모님들은 정신적으로는 힘들게 하더라도 경제적으로는 오히려 도움을 주실듯 한데요.

  • 37.
    '25.7.21 5:33 P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이면 시집살이 없을까?요?
    핑계같은데ᆢ형편비슷하면 100도 못받아요
    우리집 시모!
    7급공무원 합격하고 결혼했는데
    난 네가 의사 였어도 싫었다! 고 얘기하시대요
    더 가난하고 더 못난애 데려와 호령하고 싶었나봐요
    본인 아들은 평범한 공기업 다녀서 제가 더
    능력있어보이니 배가 아파서ᆢ 내가 아들 무시할까봐! 그랬나봐요 의사 며느리는 눈이 없는지?

  • 38. ..
    '25.7.21 5:38 PM (182.220.xxx.5)

    그건 딸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시집살이가 있을지.없을지
    남편이 중간에서 잘 정리해 줄지 어떻게 아나요?
    남들이 보기에는 딸이 달마다 주는 백만원 때문에 반대하는 걸로 보여요.
    이미 딸 마음이 확고하기 때문에 반대하면 안돼요.
    반대할 입장도 못되고요. 뭘 해줬다고 좋은 혼처자리를 반대 하나요?
    그 사람 놓치면 다시는 그런 조건의 남자 못만납니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딸이 알아서 할 일이니 축복만 해주시길요.

  • 39. 현재
    '25.7.21 5:45 PM (221.138.xxx.92)

    그 집살이도 극심하네요.

  • 40. 아직
    '25.7.21 6:12 PM (121.166.xxx.251)

    고학력 전문직 시부모가 인품도 훌륭해서 이쁨받고 편히 살지도 모르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좋은 혼처 반대하는 모친과 이모라니
    일류대 남편에 부잣집 며느리로 구박받는게 나을듯
    언니는 가난한데도 극심한 시집살이했잖아요
    다들 백만원 언급을 왜 하는지 생각해보시길

  • 41. .....
    '25.7.22 10:04 AM (1.241.xxx.216)

    언니의 극심한 시집살이는 결혼 후 잖아요
    그 딸은 결혼 전부터 친정부양으로 힘든거고요
    딸이 시집살이 안했으면 하는 엄마가
    월 백씩 생활비로 받아내나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ㅜㅜ
    어떤 사위가 마음에 들까요 만만한 사위요?
    딸이랑 비스한 처지에 결혼해도 계속 생활비 내어줄 만만한 사위를 찾는건 아닌지 진심으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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