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여가부 예산 삭감 ‘갑질’

[ㅇㅇ]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11143001

[llll]

아이고 얼마나 갑질해댈지
인상도 너무너무 못되보이고
일잘해주길
이부자리 펴줬으니까 ㅎㅎ
발달장애 자식키우면 쫌 겸손해져라

[골고루]

한가지 보면 열을 안다고...
직원에게 갑질 하는 인간이 어디가선들 겸손 할까..
윗사람, 힘있는 자에게는 똥꼬를 흔들고 아부아첨 하다기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겐 차갑고 오만하게 대하는 ... 싫다

[ㅇㅇ]

누가보면 여가부장관이 아무 힘도 없는 9급 공무원인 줄 알겠네.
문재인 정부의 장관이었다는 인간이 요때다 틈타서 저런 인터뷰하는 것 보면 정말 수준 떨어지는 인간임. 도대체 여가부장관하며 뭘했는지 기억도 안남. 스스로를 9급 공무원 처럼 초라하게 만들어 갑질당했다고 정치적 공격하는 수준이면 강선우가 아니라 다른 정치인들애개도 얼마나 갑질을 느꼈을까 ㅉㅉ

[ㅇㅇ]

이럴수록 더더욱 강선우 반드시 임명해야한다고 생각됨.
문재인 정부의 저런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 없던 장관이 꼴페미들과 뭉쳐서 입 얹으니 더더욱 임명해서 제대로 성평등부로 거듭나게해야한다고 생각됨.

[llll]

강선우한테 빠는 사람들 뇌도 궁금
본인이 갑질사과햇는데 계속모함이라하고 ㅉㅉ

[...]

그니까요.
자기도 장관씩이나 되서 무슨 갑질을 당했다고
수준이 처참.

[...]

초선 의원 혼자 예산 삭감 마음대로 가능하긴 해요?
예결위 거쳐야 하는데 장관씩이나 했덤 사람이
갑질당했다 언플은...악의적이란 생각만 드네요

[기사글입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11143001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자신의 지역구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자 여성가족부 예산을 삭감하는 ‘갑질’을 했다고 폭로했다.

정 전 장관은 “(강 후보자가) 당시 본인의 지역구에 해바라기센터(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통합 지원기관)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센터 설치를 위해서는 산부인과 의사를 비롯해 여러 전문가를 확보해야 한다”고 적었다.

정 전 장관은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해보겠으나 산부인과 의사를 확보하기 어려워 해당 지역인 이대서울병원의 이대 총장에게 의논했다”며 “이대 총장은 ‘개원하며 산부인과 레지던트 T.O(정원)를 한 명밖에 받지 못했는데 막 개원한 병원 운영이 우선이니 다음 기회에 꼭 협조하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정 전 장관은 “그 내용을 강 의원에게 전달하니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고 화를 내고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 일부를 삭감했다”며 “결국 의원실에 가서 사과하고, 한 소리 듣고 예산을 살렸던 기억이 난다”고 적었다.

정 전 장관은 “부처 장관에게도 지역구 민원 해결 못 했다고 관련도 없는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갑질을 하는 의원을 다시 여가부 장관으로 보낸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엥간치 하지..]

임명된거..특검 압색이나 좀 보시구랴..매불쇼를 보든가..
한말 무한반복 말고

[ㅋㅋ]

갑선우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서 임명한다고 보면 되나요?
장관 자리가 그런 거 였나요?

[ㄱㄱㄱ]

이진숙은 얼마나 천불날까 제자논문도둑질
창피해서 ㅉㅉ

[인물]

그렇게 인물이 없나?
우리나라 사람들 갑질에 예민한데.
의원3번 하면서 나이도 젊은데 목이 뻣뻣해졌구만.
이런 성정을 가지고 인권과 처우개선을 한다고?

[ㅇㅇ]

9급 공무원도 이런 식으로 갑질 당했다고 호소하지 않겠어요.
이러니 민주당 정부때 인사가 지나고보니 처참했다고 하는겁니다.

무려 일국의 장관씩이나 되어가지고
그당시 진짜로 부당한 갑질 압력이 있었으면 싸우고 바로잡았어야지요.
어디 주민센터 계약직도 아니고
인터뷰 내용보니 갑질프레임 여론전에 한입 얹으려는 수작질로 밖에 안보이네요.


사과가 갑질인정사과에요?
보통의 인간이 할수있는 실수이고
본인 의도는 그것이 아니지만 오해살만한 부분이 있었을수 있으니
사과하는거잖아요.
조국때도 마치 거대한 악마를 만들고
조국이 사과여러번 하니 그때 악마프레임만들며 언급된 모든걸 마친 조국 본인이 다 인정한거 아니냐는 식이네 ㅉㅉ

[ㅇㅇ]

이제 군대에서나 직장에서도 갑질해도 괜찮은거죠?

[..]

솔직히 국회의원치곤 젊은 편인데 이렇게 오만데 갑질마인드로 대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ㅇㅇ]

죄없는 이재명을 대장동으로 엮은 이낙연 무리나 마찬가지 짓을
정영애라는 인간이 갑질 운운하며 강선우 보내버리려 하는 거라고 봅니다.
(도대체 치적이 얼마나 없으면 이번애 저이름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 꼴페미들 지지속에 여가부장관자리 꿰차고 극성 페미단체에 지원금 뿌리는 역할했겠죠. 정말 문정부 일부 인사보면 지나고보니 기도 안찹니다. )

[ㅇㅇ]

살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울렁더울렁
적 안만들고 조직생활하는 사람은
성격좋다는 말은 들어도 실제 성과내는 걸 별로 못봐요.

타부서와 싸울때 싸우고
실적위해 압박하고 때로 토론때 목청 높이며 피터지게 성과워해 쥬장하는 사람이
적을 만들기는 하지만 성과를 냅니다.

강선우는 살면서 효율과 성과위주로 살면서 적을 만들었나보다 이정도 생각드네요. 절대 갑질 프레임에 꺽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기성언론과 민주정부들어서면 쌉선비질하는 경향 등 하는 짓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드네요

[나이차이]

정영애 1955년생
강선우 1978년생

[...]

전 여가부 장관이 한이 맺혔나 보네요

새파랗게 어린 국회의원이 까라면 까 이랬으니
많이 수치스러웠겠어요

국회의원 그까짓게 뭐라고ㅉㅉ

갑질 마인드는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궁금해지네요

[llll]

태생이 못되쳐먹었으니 갑질하죠

[ㅇㅇ]

초선 국회의원 혼자서 예산 삭감했다는 주장에서
저 인간 말은 전혀 안 맞는 말이됨.

예산 삭감하려면 심의를 거쳐 의결을 해야하는데
국회의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초선의원 혼자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스스로 나 무능했어라는 고백이거나 다른 심보가 있는 주장임

[강선우 아웃]

제발 지명 철회하길

[그거]

갑질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못하는 사람은 시켜도 못해요.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거고
기본적인 인성이 글러 먹은거에요.

[......]

보면 볼수록 강선우는 이재명과 닮았네요.

막말과 갑질 ....

[ᆢ]

보이는게 없나
수준이 참 처참하네요

[강선우 반박글]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