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한 지시 받은 적, 본 적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써"
...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25-07-21 01:35:59
IP : 61.79.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7.21 1:36 AM (118.235.xxx.46)네 다음 민들레
2. 진실
'25.7.21 1:37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
강선우 갑질 있었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본인도 인정했다.3. ㅋㅋ
'25.7.21 5:17 AM (223.38.xxx.65)잠도 안자고 강선우 쉴드치는 모양새가
꼭 김현미 쉴드치느라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올랐다"며
현미 언니 다이아몬드 지지하던 때를 보는 것 같네요.
그래봤자 서울 아파트 2~3배 오른 거 전국민이 알고
강선우가 갑질한 거 전국민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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