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것을 공작수준의 기레기와 국짐이 짜고 친 고스톱
그리고 조국 2탄식 보도
한마디로 적폐들이 반전의 모멘텀으로 기획한것
팩트는 아무것도 아님
그게 문제면 내란당 국개들은 다 사법처리 수준
김혜경 여사 10만원 사건과 비슷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선우 문제는 간단함
o o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25-07-21 00:32:20
IP : 211.195.xxx.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5.7.21 12:33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김병주 의원실
안태훈 선임비서관 글
세상이 위험한 것은 악행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불의를 외면하는 것은 그 불의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폭정이 일어나는 유일한 조건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부당함을 마주하고도 침묵하는 자는, 이미 정의의 편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될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다음은 당신의 차례가 될 것입니다.
민보협 회장단이 원한다면 언제든 공개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습니다. 전 민보협 부회장으로서, 전 언론인으로서 동참하겠습니다.
실명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아니 실명으로 인용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갑질의혹 후보자는 사퇴하라 !
김병주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안태훈2. 안태훈
'25.7.21 12:35 AM (211.195.xxx.31)넌 국힘이 갑질할땐 왜 침묵했니?
3. 당신 자식이
'25.7.21 12:36 AM (223.38.xxx.56)갑질 당해도 괜찮습니까?
4. 음
'25.7.21 12:36 AM (218.37.xxx.225)쓰레기 버리라는거
변기고장난거 봐달란거
이삿날 부른거
다 사실로 밝혀졌는데
아무것도 아니란 거예요?5. ...
'25.7.21 12:37 A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고질병 개딸님아
헛소리 고만하고 밖에 나가 좀 돌고돌아요.
몆바퀴 돌아야 제 정신 돌아올까나.6. 패턴임
'25.7.21 12:39 AM (76.168.xxx.21)기사를 도배를 해서 프레임 짜고
커뮤에 상주하는 작세들이 며칠을 올려대고
해명이나 가짜뉴스다 밝혀지면
그때부터는 뇌피셜로 글 율려대며 까대는거.
조로남불하던 것들이 또 그짓거리.7. 이미 드러났죠
'25.7.21 12:41 AM (223.38.xxx.12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있습니까?
8. 저 비서관도
'25.7.21 12:42 A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기자 출신이더군요.
9. 땡땡땡
'25.7.21 12:43 AM (211.195.xxx.31)내란당 선동 실패
이미 대통령이 안 넘어 감
징징징 해봤자 의미 없음
갑질도 아닌데 갑질로 만들려고 애처롭게 징징징 그만 ㅋㅋㅋ10. 화이팅
'25.7.21 12:43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김병주 의원실
안태훈 선임비서관 글
세상이 위험한 것은 악행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불의를 외면하는 것은 그 불의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폭정이 일어나는 유일한 조건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부당함을 마주하고도 침묵하는 자는, 이미 정의의 편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될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다음은 당신의 차례가 될 것입니다.
민보협 회장단이 원한다면 언제든 공개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습니다. 전 민보협 부회장으로서, 전 언론인으로서 동참하겠습니다.
실명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아니 실명으로 인용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갑질의혹 후보자는 사퇴하라 !
김병주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안태훈
민주당 국회 보좌진분들 힘내세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강선우갑질장관 반대합니다!11. 저기위에
'25.7.21 12:43 AM (211.234.xxx.129)자식 운운하는 분?
국힘당 의원이 갑질사고 심장수술한 당직자 폭행했다는 기사에 자식 생각 안 나나요?12. 그러다가
'25.7.21 12:43 AM (210.179.xxx.207)"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 지시 받은 적도, 본 적도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13. ..
'25.7.21 12:44 A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강선우 이진숙 둘다 지명철회 했어도 인사검증도 안하고 지명한다고 또 도배했을듯 ㅋㅋㅋㅋㅋ 도배전문가들 ㅋㅋㅋㅋㅋ
14. ...
'25.7.21 12:44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김병주 의원실
안태훈 선임비서관 글
세상이 위험한 것은 악행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불의를 외면하는 것은 그 불의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폭정이 일어나는 유일한 조건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부당함을 마주하고도 침묵하는 자는, 이미 정의의 편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될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다음은 당신의 차례가 될 것입니다.
민보협 회장단이 원한다면 언제든 공개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습니다. 전 민보협 부회장으로서, 전 언론인으로서 동참하겠습니다.
실명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아니 실명으로 인용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갑질의혹 후보자는 사퇴하라 !
김병주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안태훈
민주당 국회 보좌진분들 힘내세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강선우갑질장관 반대합니다!15. 패거리 이익집단
'25.7.21 12:47 AM (219.249.xxx.96)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 카르텔 직업 정치인
거악과 차악의 짬짜미 정치16. ...
'25.7.21 12:50 A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경향신문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겸임교수 때 ‘불성실 강의’…“개강 5주차부터 무단 결강”
2017년 1학기 대면수업 공지
대선 캠프 합류 등 활동으로
양해도 하지 않고 수업 그만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균관대 겸임교수이던 2017년 1학기 학부 강의를 불성실하게 진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강의계획서에 대면강의를 한다고 해놓고 대선 캠프 합류 등 정치 활동을 하느라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강 후보자는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립대 조교수로 재직하던 2016년에도 학기 도중 총선 출마를 위해 귀국하며 수업 방식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여가부 인사청문준비단은 강 후보자의 성균관대 교수 시절 수업 결강 의혹 등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았다.17. ㅇㅇ
'25.7.21 12:54 AM (118.235.xxx.130)자꾸 갑질을 이런식으로 아무것도 아닌데 2찍들 난리친다 이딴 식이니 계속 불타죠. 바보들
18. ..
'25.7.21 12:54 AM (118.235.xxx.203)시녀들 이불 들고 출동~!
19. ...
'25.7.21 12:56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시녀들이 많이 출동했군요!
20. 0 0
'25.7.21 1:02 AM (27.113.xxx.86)명신이 시녀가 이리도 많네요 이그..
21. ...
'25.7.21 1:03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이불을 제대로 깔지 않으면 혼쭐날 것이야!
22. ...
'25.7.21 1:05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이불을 제대로 덮어주지 않으면 혼쭐날 것이야!
23. ...
'25.7.21 1:06 AM (211.36.xxx.92)원글 강선우시녀실 비서실장님 인정~~~~~!!!!!
내일 아침 갑질장관 쓰레기 나오면 먹다남은 식은 치킨 먹고 토하지 마시고요.24. 갑질이란
'25.7.21 1:51 AM (221.163.xxx.206)이 정도는 되어야..
https://youtube.com/shorts/_Xt4Aw6stMU?si=fT6Fgc1MRF1wQm1w25. 뮨파들특징
'25.7.21 2:05 AM (76.168.xxx.21)7년간 82에 이재명글로 도배하는 윤찍뮨파들 특징
자식운운하며 겁박질도 서슴치 않는다.
정치병에 아무리 중증이어도 내생각과 다르다고 저런 겁박질까진 않하는데 조선족마냥 악랄하게 이재명 조금만 두둔하면 협박에 겁박에 조롱질에 아주 광기가 대단했죠.
그러면서 가세연 퍼오고 김부선을 김배우님으로 칭송 ㅋㅋㅋㅋㅋㅋㅋ26. 봤죠?
'25.7.21 2:11 AM (118.235.xxx.46)강선우 반대하고 민주당에 실망했다 하면 다 뮨파 2찍 되는 거에요.
갑질은 절대 아니지만 댁 자식도 똑같이 하면 되겠네라고 하면 그건 저주 되는거고요 ㅋㅋㅋㅋ27. 내로남불
'25.7.21 2:20 AM (118.235.xxx.152)남의 자식이 내 의원님에게 당하면 갑질이 아니지만 내 자식이 당하는 건 참을 수 없어!!! 이런 심힌 겁박이라니!!!
28. 푸른당
'25.7.21 2:26 AM (59.22.xxx.198)이 글 받음.그리고 이런글에 부화뇌동하면 그런사람도 아직 한참 정치판에 여론 만들기 힘든 수준의 사람.그리고 이제 82는 노쇄되어서 알바들이 들어와 우끼기 한다고 판이 흔들릴 나이대의 사람들이 없음. 10년전 82는 그래도 아직 젊은사람들이 있었지만.아무튼 알바 움직이는 애들이 머리를 못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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