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민-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을 철회하셨습니다.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정부가 청문회까지 지켜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임명 철회를 하는 것은
인사실패가 아닙니다.
그것이야말로 국민에 대한 임명권자의 책임정치이며,
윤석열과 다른 민주적 리더십입니다.
-한창민-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을 철회하셨습니다.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정부가 청문회까지 지켜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임명 철회를 하는 것은
인사실패가 아닙니다.
그것이야말로 국민에 대한 임명권자의 책임정치이며,
윤석열과 다른 민주적 리더십입니다.
민심이
받아들여져서
다행
백번동감하는데요
그럼 강선우도 재고해 보시지...ㅜㅜ
민주진보 자영에서 인사실패했다고 하는 사람 못봤어요.
그런 소리 들을까봐 지레 일틀막하는 사람들만 봤었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고 납득할 수도 없는 인사는 검찰인사였었고요,
이진숙은 진즉에 사퇴해야한다고 생각했었고 여론에 귀기울여서 다행이라고 보고요,
강선우는 시대 흐름에 역행한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갑질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강선우가 자진사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