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갑질의 정의도 변화하고
그 범위가 확대 실시하는 방향으로
국가적으로 개편 되었으나
강선우는 남편도 김앤장변호사이고
본인은 다수 여당 국회의원에
같은편 국회의원도 엄청 많아서 그래요.
근간 우리집 한명이 갑질로
우울증걸려 휴직중인데
직원들 몇몇이 소청넣어
갑질상사 징계먹고 감봉까지 당했어요.
그니까 갑질무사통과는 강선우만 해당되는겁니다.
우리는, 일반서민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겁니다.
갑질리스의 삶 이런건 국회의원한테나 해당되고 강선우는 끝판왕임에도 장관 먹었지 않습니까.
추가)
아 징계먹은 상사는 사적 심부름은 1도 시키지 않았고 강선우보다는 훨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