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듯
저게 팬한테 할소리인가요?
팬은 또 좋아하네 아이고
미쳤나...
그애비에 그아들 어디가겠니.
그애비에 그아들 어디가겠니. 22222
저 단어를 모를리도 없고 토 나오네요
프로포폴도 대리처방까지 받아서 했었죠
어떤죄를 저질렀던가요?
연기도 별볼일없고 걍 집에서 음담패설이나 하고있구만
도랐...
많이 하락세같은데 뭘 또 이렇게 셀프 나락자처하는지..
너무 나갔네
뭐든 적당한 선이 이ㅛ어야 되는데ㅉㅈ
70넘어 혼외자 낳았잖아요.
하정우 영화 다 망하고 악수가 끝이 없네요.
82 댓글에 그 늦둥이 아들이 그 집안 운을 다 가져갔다는
댓글 읽은 적이 있는데
정말 혼외자 태어나고 나락가네요.
어떤 생각하는지 짐작할수있는 부분
저걸 웃길려고 한거라면 저런게 농담으로 허용되는 환경에서 지내는지도 가늠할수있는 부분
내년에 나올 드라마 있고 차기작 영화도 있어요
영화는 원톱은 아닙니다
하정우의 실제 성격은 잘 모르겠는데 영화판에서 인맥이랑 줄은 잘 탔는지 1롤이 안되니 후배들하고 같이가는 투톱이나 2롤로
이제 방향을 틀겠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같이 하자는 후배나 허락하는 감독이 있어야 하는지라 그것도 하정우 능력이죠
글고 김남길이랑 나온 브로큰인가 이건 관객수가 쫄망이라 그렇지 수출로 손익은 넘겼어요
자기업에서 여유가 없는 놈이면 저런 정신나간 짓을 할수가 없지요
누가 댓글로 하정우 운을 동생이 가져갔다는 글에 무속신앙 믿는다면서 비웃었는데 그게 틀린말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하정우 제발 술 좀 줄여요
영화를 찍든 말든 원톱이든 투톱이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이 저딴 식 언행을 하면 대중이 어디 비위 상해서 볼 마음이 나겠어요? 프로포폴 하정우도 모자라 최xx타이틀까지 달고싶냐.
본인이야 그간 벌어놓은 돈이 있을 테니 그깟 영화 망해도 상관없다지만 그 영화에 생계가 걸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휴...인간아,인간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탑배우가 될 수 있었는데… 탑으로 가고 있었는데. 왜 그럴까요. 아버지의 유명세를 지우고서라도 어렵게 배우가 되고 싶었던 사람 아닌가요? 너무 일찍 스스로 만족하고 주저앉은 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