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신

[대통령]

6월 선거에 윤석렬 일당과 국힘당의

패악질이 싫어서 당신에게 투표했다..

 

당신이 10대 공원시절  눈물겹게 받았던

있는자, 권세가진자들 갑질을 잊지 않았다면

강선우 같은 사람을 장관자리에 앉혀서는 안된다..

백보 양보해서 국회의원들이 자기 직원들에게

보통 그렇게 봉건 귀족 행세한다고 해도

당신이 정말 사회 일반에 민주적 풍토를 고양하려

한다면 그렇다..

강자에게 아부하고

아랫것들에게 군림하는 자가 승승장구

하는 표본을 당신이 만들어 주는 것 아닌가..

 

국힘당 것들이야 본래 권위적이고 일신 영달이

삶의 목표요 철학이니 아예 논할 가치도 없다..

 

당신은  그래서는 안된다..

성남 공단에서 교복입은 학생을

눈물로 서러움으로 보았던 빈민이 였던 당신은

그런 약자들이 더 많은 지금 한국에서

위계와 서열 때문에  분노하고  모멸감으로

상처 받은 수 많은 서민들에게

배신감 과 실망을 넘어

그넘이 그놈이라는 좌절감을 주어서는

안된다..

 

정치, 제도 의 민주화보다

서민들은 생활속 민주화 ,힘있는자의 갑질에

마음 다치지 않는 세상이

진짜 민주화라고  생각한다..

 

부디

강선우는  재고하기 바란다

[...]

더운데 일찍 자라

[...]

총선 때 조수진변호사 악마화 해서 낙마시켰죠.

[국민이 너밖에]

없니?

대통령에게 당신이라 해서 원글한테 너라고 해봤다

[그러다가]

나명지 등장

[ㅎㅎ]

님이 바란다니 강선우와 이재명을 더 지지하고자 한다
만세 만세 만세 !!!!

[강선우랑]

일해봤고
장관 지명 이후에 나오는 말들 살펴보니
자기가 당했던 대로 당한 거 같아서
임명한 듯 보입니다.

이진숙을 철회하고, 강선우는 임명한 거
지지합니다.

싫으신 분들은 싫을 수도 있는 거지.

[공감]

원글님 얘기 공감합니다.

여기 강선우부 시녀들 글은 쓰레기로 취급하세요.

[일 하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다가]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 지시 받은 적도, 본 적도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

[뭘바래요]

나도 그래도 이통이라 했다가 친윤 승진시키는 순간
바로 이재명.
아들에게 이재명이 소비쿠폰준대 했더니
남편이 바로 이재명이네? 하길래
윤석열이한테 처럼 그시키라고 안한걸 다행으로 알라했죠ㅋ

[음.......]

아 진짜 또 시작됐네
요즘 사람들 그렇게 안 호락호락하다
그만 좀 해
정당한 비판은 괜찮은데 이런 연기까지 곁들인
조작 여론몰이는 좀 역겨워

[oo]

여기 댓글만 봐도 무지성, 비이성, 막가파적 지지글이 다수네요.
이재명 정부가 그걸 원한다면 할 수 없죠.

[118·235]

너 같은 자는 김정은 이라도 국가 원수면
위대한 장군 어쩌구할 노예근성에 쩔은 ...

[oo]

혹시 좀 다를까 했더니 역시 똑같네 하는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동감]

저도 원글님도 똑같아요
진짜 이재명 정부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강선우는 버려야합니다

[이재명은 신인가]

그렇게 흠결 많은 인간이라고 외쳐대던 사람들이
이재명은 흠결있게 선택하면 안된다고 한다.
아직도 그를 믿지못하거나 무시하는 심적행위.
그는 대통령이고 판단한것이다

[첫댓글]

손가락아프게 그러지말고 더우면 너나 쳐 자라
강선우찬성하는것들 자식들 그런상사만나기를 간절히 바래

[.. .]

이번에 민주당 보좌진들을 향한 악질적인 행위들은 언젠가 정권의 균열을 가져올겁니다.

세상에 자기당 소수자들 향해 화살 돌리고 묵살하는건 정말 쇼킹한 사건이었어요. 민주당의원들 좋아하는 사람 많았는데 이번에 하는 짓 보고 이제 다들 연기자로 보일 듯 해요.

표창원의원이 다들 연기자라 끔찍했다더니 그 말이 맞는거죠.

[참나]

원글 동의합니다.

[ㅇㅇ]

진짜 오만한 정권

내가 이재명 뽑았다고
보수적인 집안에서 욕을 먹으면서도
뽑았는데…

내 표가 아깝다

나 하나쯤은 민주노동당 권영국 찍었어도 됐을텐데

[ㅍㅎㅎ]

이재명정부 응원합니다. 이때다싶어 아주 신났구나. 안속는다.

[당신?? 만만하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글]

김병주 의원실
안태훈 선임비서관 글

세상이 위험한 것은 악행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불의를 외면하는 것은 그 불의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폭정이 일어나는 유일한 조건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부당함을 마주하고도 침묵하는 자는, 이미 정의의 편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될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다음은 당신의 차례가 될 것입니다.

민보협 회장단이 원한다면 언제든 공개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습니다. 전 민보협 부회장으로서, 전 언론인으로서 동참하겠습니다.

실명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아니 실명으로 인용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갑질의혹 후보자는 사퇴하라 !


김병주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안태훈

[시러요]

강선우 임명하는 이재명 사이다!

[ㅇㅇ]

친윤검사 임명에 실망했지만 그렇게 쳐 내면 쓸 사람 없다는 말에 받아들였는데
강선우까지 임명하면 진짜 실망감 이루 말할수 없을거 같아요

[ㅇㅇ]

정치에 아예 관심을 끊어야 하나 싶습니다
강선우 지명이 너무 실망스럽고
신나게 봐왔던 뉴스가 보기 싫어지네요

[동의!]

애초에 털고 가야죠.

[약자]

입으로만 약자 보호 외치고 약자를 짓밟은 인간이 장관?

[웃기고]

웃기고있네

[민심]

이가놈이 제발 알아듣길

[121]

입에 걸레를 물었네. 그러는 당신은 김가놈인가? 윤가놈인가?

[원래 그런자]

ㅎㅎㅎ
조폭 살인도 원래 그런 것들인데 뭐 하시나?

[강선우]

갑질 했는지 어쩐지 같이 있어보질 않아 모르지만 이제 갑질하지 마라잉.

[다수당]

다수당 믿고 지맘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는 중
야당이 저모양이니 뭐가 두렵겠어요.
무조건 지지한다고 하는 국민이 이리 많은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죠. 견제할 사람이 아예 없어요.

[escher]

ㅋㅋ 김정은 어쩌고 하는거 보니, 2찍이네.
이것들은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

원글님 바른말 했는데 첫댓부터 진짜 예의 없네요
그 지지자들 예의없고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

정신좀 차리지 글 읽어보니 자신만 정의고 민주인줄 아네.
머리속에 든 것부터 다 틀렸는데 무슨 판단을 한다고 남에게 이래라 저래란지
강선우 정도가 뭔 문제라고

[;;;;;]

위에 김정은 좋아하는 간첩들까지 댓글달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