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철회 하기 전에 기회가 있었을텐데....
어느 커뮤에 보면 윤가가 놓친 인재라고
어디는 이름이 누구랑 같아서 윤가네가 헸갈렸다고
지명철회 하기 전에 기회가 있었을텐데....
어느 커뮤에 보면 윤가가 놓친 인재라고
어디는 이름이 누구랑 같아서 윤가네가 헸갈렸다고
왜 또 윤가네 ㅉㅉ
온갖 데서 반대한다고 성명 내는데
부끄러움조차 없다는 거잖아요.
진짜 다행이네요.
소녀상 설치 반대에 강제 철거라뇨.
거기서 끝났고요.
숨겨둔 자식인가 싶을 정도로 집착하는 이 정부가 수상할 지경입니다
강선우는 몰라도 교육부장관은 절대로 노노
임기 내내 최악의 결과물을 가져올 겁니다
임명 처음 얘기 나오고 소녀상 식사챙기는 모금까지 한 82에서
소녀상 철거지시한 인물을 화이팅 하고 워킹맘이라며 지지하는 댓글들도 있어 놀라웠는데 오래지 않아 분위기 바뀌더라고요. 아무리 애써도 지지할 수 없는 인물인거죠.
강선우는 논란거리가 있어도 감당이 되니 확정한거고요.
또 즈그들 망상에 윤씨 끌어들이네
이재명이 임명권자인데? 이재명한테 물어봐
장관이 하고싶었나 결과적으로는 추하게 되었네
품고갈려나 기대했겠죠.
옆에서 강선우랑 같이 베개라도 챙겨줬더라면...아쉽게 되었네요ㅋㅋㅋ
잘못했다는 거고
윤가는 동네북 돼야죠.
선조, 인조처럼 두고두고 까일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