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누군가가 추천했거나
대통령이 평소에 염두에 두었던 인물을 후보지명(?)할거 아니예요.
대체 이진숙은 누가 추천한건가요?
민주당쪽 인사랑은 분위기 자체가 안맞는거 같은데...
나이스가 뭔지도 모른다는건 사실이예요? 청문회에 나왔던 얘기인가요?
대통령실에
누군가가 추천했거나
대통령이 평소에 염두에 두었던 인물을 후보지명(?)할거 아니예요.
대체 이진숙은 누가 추천한건가요?
민주당쪽 인사랑은 분위기 자체가 안맞는거 같은데...
나이스가 뭔지도 모른다는건 사실이예요? 청문회에 나왔던 얘기인가요?
누가 추천한건지난 모르겠고 나이스 모르는거 사실이고 청문회에서 국짐당 의원이 물었는데 모른거였어요
청문회에서 모르는 장면
영상으로 봤어요.
그 외에도 초중고 교육 아는 게 없더군요.
누가 추천했는지
계속 나오질 않네요.
청문회보셨죠
고민정이 똑부르지게
질문하더만
하나도모르고
어버버거리며
쪽지엔 무조건 말꼬리돌려라등
기막혀서
저런위인이 교육부장관??
너무하더만
아니 그래도
다른 분야도 아니고 교육부 장관인데
너무 한국 교육 현실을 모르는 사람을
굳이 다른분야도 아닌 교육부에 추천을 하나요?
제 무심한 아들이 청문회 지나가다 봤다는데
이진숙 너무 심하다고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에 답을 하나도 못하는데
어떻게 저런사람이 장관을 하냐고....
이냐니 말할수 없댔어요.
청문회에 나옴
대답 제대로 못한거죠?
이재명픽이겠지.
박그네때 해수부 여자 보는 느낌
서울대 10개 만들어야 한다고 했던거 하나로 추천 받은거 아닌지...검증도 없이..
그소리도 결국 본인이 몸담고 있는 지방국립대 지원 확대해 달라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소리도 있던대..
추천한 사람이 누군지 정말 한심합니다. 본인 자식들은 중학교때부터 해외유학을 보낸사람한테 교육부장관이라니...빨리 낙마시키고 다른 사람 임명하길 바랍니다
추천에 들어가 있었다는게 믿기지않음
알비 풀지 않고서야 저런 인간을?
이진숙은 여태까지 꿀 빨며 살았네요
저리 무능한데
대통령이 누구 추천 받고 그럴것같진 않고
이미 염두에 둔 인사 아닐까요?
보은이든 나눠먹기든
강훈식 픽으로 추정
코딱지만한 동네 구청장도 은혜 입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대통은 오죽할까요
추천은 여러곳에서 들어왔을거고
사전에 인사검증 못한 비서진이 문제죠
운으로 잘 풀린 게 신기해서
한번 당해봐라 하고 추천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그 추천한 사람이 다른 사람 추천하면 이제 인 믿겠어요
추천하는 인간들 진짜 현 정부에 도움 안되는데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