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어서 다시 보는데 재밌어요
옛날에 봤던거 같은데 생각이 전혀 안나고..
이정재 젊었을 때 진짜 독특한 마스크였네요.
개성 있고 멋져요.
한번 보세요..
넷플릭스에 있어서 다시 보는데 재밌어요
옛날에 봤던거 같은데 생각이 전혀 안나고..
이정재 젊었을 때 진짜 독특한 마스크였네요.
개성 있고 멋져요.
한번 보세요..
너무 신파적이고 작위적이고 솔직히 하녀는
ㅠㅠㅠ
중간에 포기하려다
마지막에 뭔가 반전이 분명 있을거라고
감독이 허무하게 끝내지는 않을거라고 끝까지 봤는데
너무 예상대로라 허무했던 영화였어요.
정말 마스크가 독특하고 고급졌었죠.. 모래시계부터..
영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시사하는 바도 크죠. 결국에는 엔조이일뿐 너가 없어도 세상은 전혀 안변한다
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는데요..
재벌가에선 충분히 있울 수 있는 일.
이정재 부인 역 배우 서우씨
성형은 심하지만 독특한 매력있었는데
요즘 안보이네요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 상대역으로
나름 꽤 눈도장 찍었던거 같았는데요
하녀 이후에도 성형을 계속해서 얼굴이 많아 부자연스럽게 변해서 안타까웠죠
저도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재밌었어요
전도연이 나중에 정신이 살짝 이상해졌나 그집애 들어와서
이상한 목소리로 흉내낼때 소름 돋고
마지막 충격이 다시 생각나네요
재벌가 아니여도
제 시모가 아이들 어릴때 장사를 해서
식모가 둘이나 있었는데 자다 깨서
나오면 시아버지가
식모랑 그짓 하고 있는거
못본척 끔뻑끔뻑 하고 다니다가
지금까지 버릇으로 그런다고 ㅡㅡ
ㄴ 그런일이야 하다할거 같구요..
강제 낙태 시키는거요.. 그건 일반인들은 좀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