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싸구려 친절에 안넘어간다구여.......
그래서 그런분들은 정말 결혼을 잘하나요????
아님... 팔자???
그래야
싸구려 친절에 안넘어간다구여.......
그래서 그런분들은 정말 결혼을 잘하나요????
아님... 팔자???
모든 게 케바케. 자기만 아는 애가 될 수도 있죠.
팔자입니다.
공주 대접 받았어도
팔자에 남자 없으면, 허접한 사람들 꼬여요.
공주처럼 키워서 시집안가고
90시모에게 밥받아 먹으며 놀아요
아들이고 딸이고 간에 가정교육 제대로 시키면서 키우면 되지
공주처럼 키우면 집에 하녀, 하인, 무수리는 있나요? 아니면 다른 식구들이 하녀, 하인, 무수리 노릇 하나요?
ㅋㅋㅋㅋ
안되는 소리.
그럼 아들 왕자로 키우면 왕자 대접 받나요
공주병, 왕자병 환자 되는 거죠
기피 대상.
현실성 떨어져서
직장생활할때 왕따될수도 있을듯
대접 받아 넘어 가는게 아니라
유능한 사람으로 키워야죠
결혼해서도 공주대접만 바라다가
남편 도저히 못참고 바람 나고,
반 미치는 여자들도 있죠.
오냐오냐 대접만 받고 자라 중년 돼서 정신적 충격 감당 못하고 회복도 못하고..
키우면 안 되더군요.
부모 알기를 아주 그냥.
제대로 가르치고
성인으로서 뭐든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키워야 해요.
부모가 평생끼고 하인하녀 노릇하게될듯.
남자 보는 눈만 높고. 기준이 비현실적. 부모처럼 자기를 챙겨주고 대우해주는 남자를 기다림. 내일 모레 50. 부모랑 아직 같이 삼. 엄마가 해주는 밥 받아먹고 엄마가 집안일함.
어떤 세상인데 공주가 뭐예요.
자주적이어야지.
뭔소리여.. 공주가 아닌데 왜 공주대접을 해주고 키워요.. 그냥 제발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키워서 세상에 좀 내놨으면 좋겠네요.. 요즘 다들 자아가 비대해가지고 문제구만.. 현실은 30인데 자기는 100이라고 생각
울언니를 그렇게 키웠어요
남편이 공주대접안해주니 맨날 싸우고 망나니같음 성격 자기만아는 나르시시스트죠
결국 이혼했어요
지금도 자기는 공주여야만 해요
공주 처럼 커서
사모님 소리 듣고 살아요.
시누이 남편이 나름 잘 나가고 처자식한테 잘해요.
능력녀가 되면,
자기 자신 허투로 처신하지않아요
본인주제 파악 못해서 신세 망치기십상이죠.
공주도 아닌게 공주인척?
왕재수~
공주 처럼 커서
사모님 소리 듣고 살아요.
시누이 남편이 나름 잘 나가고 처자식한테 잘해요.
대신 나머지 형제들은 하인 취급 받음 ㅋㅋㅋ
영국 해리만 봐도 그냥 왕자인데 왕세자와 똑같이 대접해주고 키우니 나이 40 먹고 저러고 있잖아요
진짜 왕자도 저러고 있는데
공주가 아닌데 공주로 키우면 어쩌라고요
그게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하는 말이예요
진짜 사랑을 받으면
가짜 사랑에 안 속는단 뜻이죠
진짜로 공주인 양 과보호해서 키우란 게 아니고
능력녀가 되면,
자기 자신 허투로 처신하지않아요
공주처럼? 키워지면 본인주제 파악 못해서 신세 망치기십상이죠.
그렇게 키우면 안 되더군요.
부모 알기를 아주 그냥.
제대로 가르치고
성인으로서 뭐든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키워야 해요.22212
자존감 높게 키우라는게
공주 라는 단어로 잘못 치환되었다 봅니다
공주처럼 키우면 누가 좋아할까요
하인되어야 하는데요
공주로 키우면 집안의 우환덩어리로 남아
결국은 부모가 평생 책임짐
나쁜 가부장적 아버지인데
남편은 더한 여자 무시하는 남편 만났어요.
남자들은 다 그런줄 알았대요 ㅜㅜ
워낙 예전에 딸 푸대접하는 집이 많았으니 표현이 그런거고
딸은 애정결핍으로 키우면 팔자 이상해지기 쉬워요 젊은 여자는 항상 신세 꼬이게 하는 사람들이 기웃대기 쉬운 1순위라서..... 집이 편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돌다 값싼 관심에 신세 망쳐요
평범한 집의 공주딸은 결혼해도 돌싱될 가능성 높고
평생 엄마가 시녀 노릇 할 생각 해야해요.
도대체 어떤 남자가 평생 공주대접 해주겠어요?
그리키운 부모가 책임져야지.
자매 키우면서 하나는 공주, 하나는 무수리로 키우는 집 있긴 하더군요
엄마가 공주로 키우는 딸에게 자신을 투영한 것같았어요
아들이고 딸이고 사회에서 일인분하는 민주시민으로 키워서 자기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게 만듭시다.
이 무슨 시대착오적인 양육방식입니까??
역지사지할 수 있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워야 좋은 사람을 반려자로 만나겠죠.
평생 공주대접하며 끼고 살면 되지
아까워서 결혼을 어떻게 시킨데요
남이 아들 머슴 만들 생각 말고 본인이 무리수 되어 공주대접하고 살면 돼요
너무나 팔자입니다.
사주 잘 보는데서 봐보면 다 나와요.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이네요
공주병 왕자병 환자는 기피대상2222
그럼 아들 왕자로 키우면 왕자 대접 받나요
공주병, 왕자병 환자 되는거죠
기피대상
2222222
주변인은 무수리되라구요?
누가 무수리 역할 해주냐구요
남한테 민폐 덩어리로 키울일 있나요ㅜㅜ
뭐하나요
왕자가 없는데
맞아요
눈 높을 필요는 있어요
특히 얼굴도 예쁘다면
살면서 똥파리 들이 오설픈 친절로 가장하여
엄청 꼬여요
그러다 도끼질 여러번해서 또 사귀게 되거든요
그럼 그런애들이 입도 싸고 집착도 병적이에요
안엮이는게 신상에 좋아요
게다가 집안일 잘하는 신델렐라로 키우면
결혼 후 너무 힘들어요
요리하면 맛있지 살림 똑부러지지
뭐 약한척 할 수가 없고
전 운전까지 잘해서
다 제담당이네요
대접, 남자사랑
여자란 자아자체가 없니?
남의 대접대우로만 가치가 결정되게
어느정도 공주라기보다 존중해서 키울필요는 있지만
요즘은 공주가 잘난 남자를 만나긴 힘들어요
잘난 바쁜남자가 여자를 떠받으며 여자를 만나진 않죠
공주는 반드시 성 안에서 살아야해요
밖에 나오면 민폐입니다
인간은 양육하는 방식에 공주처럼 이라는게 존재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키운다거나 정직한 사람으로 키운다거나 뭐 그런 얘기를 하는거지 공주요?
저공주같이 컸는데 사주에 남자없는데 정말 별로인 남자랑 결혼해서 이혼했어요. 객관적으로 스펙도 좋은데 공주같이 큰다고 결혼잘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왕국이 없는데 공주라니요?
부모님이 왕과 왕비세요?
왕국 있으세요?
공주같이 안 생겼는데 집에서 공주처럼 자랐다고 공주대접 해달라는 사람들 많은데
공주는 없어요.
갓난아기때는 다 공주로 자라요.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이 세상 사람들이 다 공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