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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부부 알콩달콩 너무 웃겨요

... 조회수 : 5,307
작성일 : 2025-07-20 16:42:50

https://youtube.com/shorts/iOPgJI4fMq4?si=Nz9bFiZaFQc3-_T_

조민 부부가 보홀로 놀러갔는데

조민이 맥주 커피 잔뜩 마시고 

배를 탔나봐요.

참다참다 화장실이 너무 급해 선장님과

남편에게만 말을 하고 바다로 풍덩~~

근데 남편이 배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원래 바다로 뛰어드는 걸 좋아한다고

시도때도 없이 뛰어든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바다에 뛰어든 그림을 남긴 남편

그림에 I'm OK. Min Cho

 

조민도 남편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네요. 남편센스 굿굿굿

남편이 평소 요리도 잘하고

다정한 듯...

 

IP : 39.7.xxx.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0 4:47 PM (58.235.xxx.48)

    까짓 의사 고생만 하지 얼마나 답답한 삶인데
    전화위복이에요.
    사업 잘 되서 세계 돌아다니고 힘들 때 함께한 남편 사랑 받으며
    알콩 달콩 정말 보기 좋아요^^

  • 2. 588
    '25.7.20 4:49 PM (182.221.xxx.29)

    조민이 뭐라고 매일 영상끌고와서 글올리나요
    시녀세요?

  • 3. ㅇㅇ
    '25.7.20 4:52 PM (211.109.xxx.32)

    보고있음 행복해지는 긍정의 아이콘이죠 세로랩 화장품도 품질좋더라구요

  • 4. 아이보리플라
    '25.7.20 4:53 PM (39.117.xxx.185)

    저도 어제 보고 넘 웃겼어요 ㅋ
    급하면 정말 하늘이 노래지잖아요 ㅎㅎㅎ

  • 5. ...
    '25.7.20 4:55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잘 맞는 일을 찾은거 같아 보기 좋아요

  • 6. 182
    '25.7.20 4:56 PM (58.235.xxx.48)

    님은 올라올 때마다 보고 댓글 다시나봐요?
    연예인 덕질도 하는데 조민 유투브 얘기는 하면 안되나요?
    보기 싫음 패스하면 될 일인데 왜 시녀 타령은 하는 지

  • 7. ...
    '25.7.20 4:56 PM (223.38.xxx.59)

    "조민이 뭐라고...
    시녀세요?"
    ㅡㅡㅡㅡㅡㅡ
    "조민님" 하고 글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뭘...

  • 8. 제목에 떡하니
    '25.7.20 4:59 PM (61.73.xxx.204)

    조민부부라고 적혀 있는데 살짝 건너 가세요.

  • 9. 웃겨요 ㅎㅎ
    '25.7.20 4:59 PM (211.234.xxx.32)

    부부 모두 소탈

  • 10. ...
    '25.7.20 5:09 PM (118.235.xxx.189)

    세로랩은 먼가요?

  • 11. 부모가
    '25.7.20 5:10 PM (218.159.xxx.6)

    지식 적성파악을 잘못해서 욕심부리는 바람에
    부모고생 자식고생 했네요

  • 12. 182
    '25.7.20 5:12 PM (222.120.xxx.110)

    왜저래. . 조민한테 긁혔나? 의사안하고도 너무 잘사니 배아픈가? 누가 조민글을 매일 올린다고 시녀타령이래요?

  • 13. ..........
    '25.7.20 5:13 PM (106.101.xxx.203)

    218.159님.조민은 보니 의사 뿐만 아니라 뭘해도 다 잘할 사람입니다.

  • 14. 218님아
    '25.7.20 5:16 PM (211.206.xxx.191)

    조민은 뭐든 잘 할 사람이네요.
    의사도. 의사 그깟게 뭐라고 부모가 욕심 부렸다고 막말을...ㅉ

  • 15. ㅍㅎㅎ
    '25.7.20 5:1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의사 뿐만 아니라 뭘해도 다 잘할 사람 ㅍㅎㅎㅎㅎㅎㅎ

    누구슈? ㅋ

  • 16. ...
    '25.7.20 5:22 PM (121.167.xxx.81)

    바다에 뛰어 드는거 좋아하다고
    ㅋㅋㅋㅋㅋ
    조민은 의사든 뭐든 다 잘할 사람
    정답!!!

  • 17. ...,.
    '25.7.20 5:27 PM (122.36.xxx.234)

    뭐든 잘 할 사람 ×100
    강철 멘탈, 충만한 자존감, 긍정적인 성격..너무 부럽고 사랑스런 사람이라 이모 마음으로 응원해요.
    조민씨,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더 더 흥해요!!

  • 18. ..
    '25.7.20 5:52 PM (39.7.xxx.179)

    저 어제 그거 보고 조민씨는 기절하듯 바다에 퐁당 빠지고 동승한 사람들 황당한데 태연한 척 블라블라하는 신랑 이 상상돼서 정말 깔깔웃었어요.
    만약 나였더라면 ㄷㄷㄷ
    암튼 신랑이 꽤나 재치군입니다.

  • 19.
    '25.7.20 6:10 PM (210.117.xxx.44)

    시도때도 없이 뛰이드는 ㅋㅋㅋ

  • 20. 어쩌라고
    '25.7.20 6:31 PM (112.169.xxx.252)

    그럼신혼부부가 저정도로 알콩달콩안하는게
    이상한거지
    관심없음

  • 21. 어쩌라고
    '25.7.20 6:32 PM (223.38.xxx.146)

    그럼 신혼부부가 저정도로 알콩달콩 안하는게
    이상한거지
    관심없음
    22222222

  • 22. 이뻐
    '25.7.20 6:44 PM (39.7.xxx.26)

    행복하다 보기좋다는 글에
    굳이 달라붙어 열폭하고
    빈정대는 댓글들은 왜 다는지~~

    심보가 참...

  • 23. 사랑스런 그녀
    '25.7.20 6:56 PM (49.173.xxx.147)

    조민님은 긍정의 아이콘.
    그녀에게 내삶의 당당함을 배움니다

  • 24. ㅇㅇ
    '25.7.20 7:53 PM (112.166.xxx.103)

    조국 죽이기 그 와중에
    뉴스공장에 나왔는 데
    좌절하디 않고 원망도 없고 참 착하고 긍정적이고
    외모도 넘사벽이고

  • 25. ㄱㄴㄷ
    '25.7.20 8:01 PM (210.222.xxx.250)

    명신이는
    너무
    슬퍼...

  • 26. 배에
    '25.7.20 8:16 PM (125.185.xxx.27)

    배에화장실 없어요?있을건데
    대변은 어쩌라고

    부모 갇혛는데 행복한영상 올리는거 좋게봐지진않음

  • 27. 어쩌라고 이사람
    '25.7.20 8:26 PM (125.142.xxx.144)

    아니 관심없는 사람 게시글은 왜 클릭하고 들어와서 기어코 댓글까지 다는지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관심 제발좀 꺼주시길

  • 28. 조민이
    '25.7.20 11:31 PM (47.136.xxx.184)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들 있네요
    내가 아빠라면 딸이 행복한게 더 좋음.

  • 29. ...
    '25.7.21 12:20 AM (223.38.xxx.172)

    작은 보트였나 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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