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였던 바이런은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같은 회사의 인사 책임자인 여성을 등 뒤에서 안고 있다가, 이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키스 캠'이라고 불리는 장내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전광판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이들은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 얼굴을 숨겼고, 이 장면이 고스란히 중계되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2/0000761678?ntype=RANKING
한국회사 회장은 아기낳고 미술관 관장하고
공식적으로 손잡고 국제행사 다니고 하는데~
미국은 왜저러죠?
한국회사 회장은 아기낳고 미술관 관장하고
공식적으로 손잡고 국제행사 다니고 하는데~
미국은 왜저러죠? 22222
대한민국이 더 개방적인 사회인가? 심지어 많은 남자들이 별일 아닌 취급하고 오히려 부러워하더라
그네들 나라는 '능력'으로 CEO니 CPO 자리가 주어지는 철저하고 가차없는 나라. risk생기면 바로 팽함
우리나라는 '피'로 재벌총수자리가 주어지는 후진국. 와이프가 다섯명이던, 야구빠따로 사람패던 끄떡없음
석상에서 저게 뭐래요 뭔 망신.. 에휴.. 어젠가 오늘 사직했다네요
위 이유때문에 아직도 코스피가 3000언저리에 머무는것입니다
태원이는 2조들여 첩데리고다니는제
미국이 깨끗한 사회군요
아스트로노머는 2018년 뉴욕을 기반으로 설립된 데이터 운영 회사로, 이전까지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였으나 이번 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ㅡㅡㅡㅡㅡ
회사 홍보(?)는 제대로 했네요.
https://cm.asiae.co.kr/article/2025071809272724536
콜드플레이 공연장 키스캠에 포착된 중년커플…다급히 숨은 이유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에 찍힌 중년 커플이 유명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관객을 비춘 카메라에,
앤디 바이런 아스트로너머(Astronomer) 최고경영자(CEO)와 회사 최고 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의 모습이 잡혔다.
상대녀는 같은 회사 최고 인사책임자(CPO)였군요
여자는 아직 사임 안했나봐요?
그네들 나라는 '능력'으로 CEO니 CPO 자리가 주어지는 철저하고 가차없는 나라. risk생기면 바로 팽함
우리나라는 '피'로 재벌총수자리가 주어지는 후진국. 와이프가 다섯명이던, 야구빠따로 사람패던 끄떡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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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후진국이어서
잘못을 해도 뻔뻔하게 고개 처들고 다니는 거죠
깨끗한건 아니죠
아직 안들켰을뿐
예전에 게리 하트인가 미 대통령 후보 부하 여직원과 스캔들로
후보직 사퇴
심지어 그 CEO는 재혼이랍니다.
그때도 불륜으로 재혼했다고...ㅉㅉㅉ
그러고 직장에서 갑질 많이 해서 직업들 엄청 고소해한다고 함
심지어 그 CEO는 재혼이랍니다.
그때도 불륜으로 재혼했다고...ㅉㅉㅉ
그러고 직장에서 갑질 많이 해서 직원들 엄청 고소해한다고 함
내 원수는 콜드플레이가 갚아주는구나라고 생각할 사람 많겠네요. ㅎ
이거 영상으로 보니 더 웃기더라구요
바로 다음 날 잘렸다고 해요
여자도 3혼 한지 몇개월 안됐었대요
남편이 미국회사 한국지사 다니는데,
미국본사직원은 사내불륜 걸리자 바로 짤리고,
한국지사 불륜커플은 회사에서 불륜남녀끼리
서로 또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싸움이 나고 했는데도
그냥 회사다님요.
미국이 의외로 보수적인면이 있어요. 몇해전 유명한 아이티기업의 유망한 ceo후보가 사내불륜알려져 탈락했어요.
미국 하버드에서 잘나가던 교수, 대학원생이랑 불륜이었는데 임신까지 한 거에요.
학생은 아이 낳겠다고 주장해서 아기 낳고, 다른 학교 교수하고 있어요.
남자는 엄청 잘 나가다가 학교에서 홀연히 사라졌어요.
하버드대 다른 과 교수는 지도하던 대학원생이랑 불륜이었는데,
인정하고 지도 교수 바꾸고, 졸업했어요.
애인이었던 교수는 본부인하고 이혼하고,
계속 큰 펀딩을 받으면서(남자가 원래 천재 수준이에요, 그래서 영향 안 받고 여전히 쭉쭉 잘 나가요) 그 사업을 여자랑 같이 하면서 계속 이름 올리면서 여자도 잘나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