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성시경 유투브 보는데 성시경한테 오빠오빠하는 노란머리 여성분 누군가요?
허스키한 목소리예요
어제 올라온 성시경 유투브 보는데 성시경한테 오빠오빠하는 노란머리 여성분 누군가요?
허스키한 목소리예요
담당 스타일리스트요
스타일리스트가 있구나....
있어요? 근데 왜저래요
여러모로 성씨 재발견이네요.
나름 피부과 시술도 하고 스타일리스트도 있고.
물론 연예인들 스타일리스트 있는거 알지만
없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게 성씨 ㅋ
그 스타일리스트 콘서트때 와보지도 않는다고 농담진반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본인이 성격도 그렇고. 그쪽으로 관심도 없어서
그러려니하고 지냈던거같더라도요.
이번에 같이 그 담당스타일리스트랑 같이 옷신발 쇼핑하는데
생각보다 센스나 안목이 없어서..
댓글에서 코디 교체하라고 막 난리나니까
성시경이 자기 스탭 감싸는 말로 대신함.
근데 이번에 친구 부인이 하는 피부과병원에서 시술 받았는데
금액이 너무 과해서 또 댓글로 난리 났어요..
참.. 화제성 만발이네요.
이번엔 뭐라고 할지 또 궁금...
있는데 헤어며 옷이 왜 그럴까요?
혹시 성시경한테 불만이라도 있는건지 ㅋㅋ
그래도 연예인이고 성시경은 키도 큰데 왜 옷을 그렇게밖에 못입힐까요?
글고 성시경 머리 좀 더워보여요
좀 젊어보이게 해줄순 없을까요?
ㅅ
스타일리스트 진짜 개꿀이네요.
일 안하고 돈 벌기.
능력없어도 그냥 평생 성시경 은퇴할 때까지 돈 벌겠네요.
보니까 자기 옷도 제대로 못입던데.
성시경 여우인척 하는데 호구인 듯.
스타일리스트군요
오빠오빠거리면서 너무 나대는 느낌이라 누군데 저러지 했네요
평소는 뭐 자기가 골라입으니 구러려니싶은데
콘서트 의상 진짜 별로예요ㅜㅜ
특히 매번 바지핏이 별로더라고요
성시경이 스타일리스트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냥 자기가 알아서 입는 줄 알았어요.
근데 머리랑 옷이 왜 맨날 그 모양...
돈벌기 쉽네요.
성시경이 한번 인연맺은 스텝들과 의리 있나봐요. 매니저도 신인때부터 같이 고생하고 한번도 안바꼈대요. 연예인 별나면 매니저도 오래 같이 안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