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덴마크 거처서 스웨덴 왔어요
바닷가 사우나를 가자는 지인말을 따라 왔는데 여기는 사우나를 하고 더우면 바다로 바로 뛰어들게 되어있어요
바다위 조금 멀리 네모난 휴식처가 떠있는데
거기는 모르는 남녀 모두가 나체로 같이 썬텐을 할수 있더라고요
사우나밖은 온통 문신한 나체로 선텐하는 여자들이 누워있어서 눈을 어디둘지 모르겠더니 그것도 잠시 시간좀 지나니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북유럽쪽은 진짜 생긴그대로 인정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게 눈에 보여 한국에서보다 훨 마읍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