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겁이 많아서 전기라면 무조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헤어진 아이아빠가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 사람이라 매번 수리기사 부르는것도 스트레스고 해서 소소한건 저혼자 이것저것 고치고 살았는데요
그중 제일 유용한건 전등교체인듯요 최근 led등이라 갈기 더 쉬운듯요
욕실등도 맘에 드는거 사서 교체하고 방등도 교체하고요 거실등은 커서 엄두가 안나서 그건 도배하거나 하며 일하시는 분들께 비용 드리고 해요
등을 제가 직접 사면 비용 얼마 안하는데 갈았을때 그효과는 커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