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마무리하면 남겨진가족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까요?
살면서 온갖 거짓말로 자기본가까지
거짓으로 말하구 자기한테 불리한건 아무것도 말안하고 살수있을까요?
예를들면 시어머니 까막눈 .형제3명 중졸등
등...
온갖거짓말에 무슨말만하면 지는 세상순진한 남자코스프레에
마지막은 자기의 치부인 30년의 성매매 생활.
가족이 등돌리니 그자리에서 생을 마감하는자의 심리는 뭘까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인것같은 상황들이요.
죽어도 정말 용서가 안된다는말이 맞아요.
남겨진자들에게 죽음같은 선물을 주고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