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무식해도 대학총장할 수 있구나
저렇게 무식해도 대학총장할 수 있구나
무식해도 대통령할 수 있는 세상에 뭔들 못하겠어요?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손바닥 왕자 보고도 뽑고
어떻게 총장 됐는지 아무 생각도 없는 냥반.
윤대통령 된거 보고 같은 거 느꼈어요.
와..이 사람을 찍는다고?
박근혜 대통령이었죠
어버버 토론을 다 보고도 찍다니..
술 냄새 풍기며 대선 유세하덬 주정뱅이가
데통령된 게 젤 충격이었죠 ㅎㅎㅎㅎㅎ
유세하던
대통령
그 여자는 운이 좋아서 저만큼 올라갔다는 평이더군요. 그렇게 운이 잘 받혀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 난리를 치고. 대통령 갈아 치웠는데
또 그런걸 장관시킨다네. ...헐...
여기서 입시 치른 평범한 학부형들이
훨씬 더 잘 알것 같네요ㅎㅎㅎ
교웈부장관 후보는 딸들이 중학생때부터
미국 조기 유학 갔던거죠?
여기서 자녀들 입시 치른 평범한 학부형들이
훨씬 더 잘 알것 같은데요ㅎㅎㅎ
교육부장관 후보는 딸들이 중학생때부터
미국 조기유학 갔던거죠?
여태 해체 안하고 뭐하는지
나라를 전복시키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느끼죠.
인생은 운빨이다.
수괴놈도 완벽한 운빨이었죠. 0.7%차이.
총장 병원장 대기업 임원 등등 대부분 정치질 하면서 사다리 잘타서 그자리 가요
청문회 대답은 정동영이 제일 낫더군요
막힘이 없어요. 정관하려면 이정도는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물론 일하는 건 두고봐야겠지만요.
질문자로는 법에 해박한 박은정이 핵심을 뚫는 질문들을 참 잘해요
검찰의 꼼수를 미리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구요. 혼자 가시밭길 헤치고 가는 여전사 같은 느낌.
이해민과 배경훈 과기부장관의 청문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청문회가 정상인건데 말이죠.
결론은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해당분야 진짜 전문가는 다 드러난다는 것.
말하는 것만 봐도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보인다는거에요.
청문회 대답은 정동영이 제일 낫더군요
막힘이 없어요. 장관하려면 이정도는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물론 일하는 건 두고봐야겠지만요.
질문자로는 법에 해박한 박은정이 핵심을 뚫는 질문들을 참 잘해요
검찰의 꼼수를 미리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구요. 혼자 가시밭길 헤치고 가는 여전사 같은 느낌.
이해민과 배경훈 과기부장관의 청문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청문회가 정상인건데 말이죠.
결론은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해당분야 진짜 전문가는 다 드러난다는 것.
말하는 것만 봐도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보인다는거에요.
민주당 지지자들 웃기네요
윤석열 박근혜 끌고와 얘기하는 사람들은
결국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다를게 없다는거잖아요
민주당은 좀 다를거란 기대로 뽑아준 사람들 많을텐데
우리나라가 교육수준이 높다느니 하지만 막상 청문회 보면 저렇게도 인재가 없어서 저런 인간들이 최고위에서 먹고 사는구나...놀라울지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