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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걸그룹 하니가 왜 이리 미워졌나요? 같은 사람 맞는지

조회수 : 16,198
작성일 : 2025-07-19 22:25:28

Shot에 하니라 하는데

하니라고 하긴 코도 메부리코

이쁜 눈은 작아지고

이미지도 다르고

그냥 시골 아낙 같아요

화장 안 해서 그렇다고 하긴 너무 달라요

밉게 수술 한거 같아요

오은영이랑 나온 프로 같은데

IP : 211.234.xxx.24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9 10:26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맞춤법 좀..

  • 2.
    '25.7.19 10:28 PM (211.234.xxx.249)

    요즘 맞춤법이 기억 안 나서 고쳐주세요

  • 3. ㅇㅇ
    '25.7.19 10:28 PM (58.122.xxx.36)

    독수리 오남매 아가 하니인줄..ㅎㅎ

  • 4. 맞아요.
    '25.7.19 10:43 PM (211.234.xxx.166)

    얼굴이 변했어요.

  • 5. 하니
    '25.7.19 10:47 PM (182.227.xxx.251)

    코는 원래 메부리에 화살코에요. 그래서 코가 안이쁘죠.
    살이 좀 찐거 같고 화장도 안하고 그래서 못나 보이는거 같아요.

    그 정신과 의사랑 결혼이 잘 안되는지 스트레스 받은거 같더라고요

  • 6. 무플방지
    '25.7.19 10:49 PM (119.64.xxx.101)

    눈썹 문제 같아요 눈썹이 안보이던데...

  • 7. ..
    '25.7.19 10:56 PM (182.231.xxx.53)

    화장 전 후?
    제 눈엔 원래 그랬어서

  • 8. 서울시내서
    '25.7.19 11:01 PM (222.100.xxx.51)

    누가 늘씬하니 피부가 밀랍같고 눈빛이 광광해서 누군가 보니 하니..
    예뻐서 깜놀했어요
    키 크고 말라비틀어지지 않고 건강미 넘쳤는데....

  • 9. ..
    '25.7.19 11:25 PM (223.39.xxx.55)

    매부리코.

  • 10. ...
    '25.7.19 11:52 PM (219.254.xxx.170)

    화장하고 무대 오른 모습도 봤는데 구래도 안이뻐졌더라구요..
    사랑받고 있는 여자 모습이 아니에요.
    맘고생 한 얼굴 같아요.
    열심히 살고 착한 사람 같은데
    좋은 사람둘만 상대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11. 으음
    '25.7.20 12:16 AM (58.237.xxx.5)

    앞머리 유무 차이예요
    다른 여배우도 앞머리 늘 있다가 없앴을때… 덜예뻐보였어요

  • 12. ㅇㅇ
    '25.7.20 12:56 AM (1.231.xxx.41)

    맘고생 당연히 하죠. 결혼할 사람한테 문제 생겨서 결혼이 무기한 미뤄졌는데.

  • 13. 하니가
    '25.7.20 1:05 AM (175.123.xxx.145)

    예전에 상당히 똑똑해뵈서
    맘고생 같은건 하지않는듯 봤는데ᆢ
    남친으로 맘고생하고 있나봐요 ㅠ

    활동 안하는데 살좀 찌면 어때요
    여전히 예쁜데요

  • 14. ..
    '25.7.20 3:59 AM (58.228.xxx.67)

    눈화장안하고 눈썹안그려서 그런거죠
    눈부위가.희미하니 코가부각되니
    그런거죠
    똑같은..

  • 15. ㅇㅇ
    '25.7.20 5:07 AM (121.173.xxx.84)

    이미지가 많이 바뀜....

  • 16.
    '25.7.20 11:03 AM (124.63.xxx.159)

    나왔는지
    결혼은 엄청 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신세한탄 하러 나온거 같아요 헤어지고 싶지는 않구
    환자 죽고나서 결혼발표 답 안나옴
    조용히 하던가

  • 17.
    '25.7.20 11:45 AM (222.109.xxx.26)

    눈썹이 흐릿하고 거의 없다시피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 18. 원래
    '25.7.20 11:49 AM (59.13.xxx.164)

    이쁜얼굴 아니에요
    첨나왔을때도 저는 읭?했어요
    화장지우고 머리도 오대오에 안꾸미니 제얼굴로만 드러나서 그렇지...

  • 19. ...
    '25.7.20 12:05 PM (14.46.xxx.97)

    십수년전 처음 등장했을때 잘 웃고 천진난만 귀여워서 은근 호감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안쓰러워요.
    걸려도 어찌 그런 남자한테 걸렸는지 ㅠ
    남자 욕 한바닥 적고 싶지만 참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아닌지...
    하니가 너무 아깝고
    하... 지금이라도 탈출해서 새 인생 살길

  • 20. ....
    '25.7.20 12:06 PM (218.234.xxx.175)

    이번일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꾸준히 요가하고 명상하고 그런쪽으로 자신을 바꾸어가더라구요. 외모는 모르겠지만 내적으론 많이 성숙해진것 같아요.

  • 21. ㅇㅇ
    '25.7.20 12:21 PM (1.234.xxx.129)

    앞머리를 까서 이마라인이랑 코가 부각되는듯요

  • 22.
    '25.7.20 12:33 PM (183.107.xxx.49)

    어떻게 꾸미냐에 따라 얼굴이 확 확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스탈에요.

  • 23. ..
    '25.7.20 12:47 PM (140.248.xxx.0)

    그대로인데 좀 살찌고 나이가 보여서죠..

  • 24. 아니
    '25.7.20 1:20 PM (14.42.xxx.24)

    차라리 결별을 하지 결혼을 무기한 연기한다니 하염없이 세월보내면서 나이만 먹겠네요

  • 25. 이쁜데요
    '25.7.20 1:24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들고 메이크업 연하게 하고
    살찐거 외엔 이뻐요 이쁜데 왜요??

  • 26. 그냥
    '25.7.20 1:54 PM (121.152.xxx.154)

    살이찌고 화장을 안해서 그런거같아요

  • 27. 저도
    '25.7.20 2:02 PM (182.215.xxx.4)

    저 결혼은 아닌것 같아요.
    그전부터 사고전부터
    의아했고 안맞는 결혼이라고
    친구한테도 얘기했는데,
    하니가 많이 아까워요.
    맘고생도 계속 심할듯하고.
    결혼해도 그 사고 꼬리표
    계속 따라다닐듯요

  • 28. ....
    '25.7.20 2:57 PM (58.122.xxx.12)

    살이 약간 찐거같고 풀메 안하고 머리도 안해서 그렇게
    보이는듯...

  • 29. 아뇨
    '25.7.20 3:42 PM (119.71.xxx.160)

    살이 약간 찐거같고 풀메 안하고 머리도 안해서 그렇게
    보이는듯...

    여전히 예뻐요

  • 30. ....
    '25.7.20 5:41 PM (211.186.xxx.26)

    여전히 예뻐요. 그리고 정말 예쁜 사람들은 나이 들수록 예쁨에 집착 안 해요. 예뻐봤으니까.

  • 31. 나이가
    '25.7.20 6:52 PM (182.211.xxx.204)

    들어서 그래요. 나이들면 변하는데
    얼굴의 단점이 도드라지더라구요.

  • 32. 그냥
    '25.7.20 7:09 PM (116.38.xxx.23)

    성형이나 관리를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것 전 좋게 보는데 그만 슬퍼하길 바라요.

  • 33. 한창
    '25.7.20 8:15 PM (172.58.xxx.94)

    위아래 역주행 직캠때가 제일 이뻤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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