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가를 잘 본대요.
밑에 사람 하대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른대요.
근데 이런 사람도 동료나 자기 윗사람한테는 잘 하잖아요.
유시민작가는 좋은 친구라도 갑질하거나 사람 하대하면 무조건 그 사람은 마음속으로 정리한다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30년 알던 내 친구의 저런 모습을 봤을때 댕강 잘라지던가요.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가를 잘 본대요.
밑에 사람 하대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른대요.
근데 이런 사람도 동료나 자기 윗사람한테는 잘 하잖아요.
유시민작가는 좋은 친구라도 갑질하거나 사람 하대하면 무조건 그 사람은 마음속으로 정리한다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30년 알던 내 친구의 저런 모습을 봤을때 댕강 잘라지던가요.
한테 많이 당한 분이라
갈라치기들 의도 알것 같아요
30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긴시간인데 30년동안을 그게 파악이 안되나요.?
아래사람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는 몇번만 봐도 알잖아요
1-2번 보고는 몰라두요
많이 받아 상처가 클듯 ㅜㅜ
30년동안 좋은거만 보고 살았는데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유시민님
그 점은 나와 같네요.
찌찌뽕 !
근데 이사람도 예의는 차리지만 선민의식있을것 같음
고졸여자가 신분상승하네 비하한것보면…
강선우는 안돼죠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강선우 갑질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강선우는 절대 임명해야합니다.
그건 일부 맥락만 따서 보는 님 관점이고요.
처은 시작이 직원을 얼척없이 시도 때도없이 갈아치우능 국회의원이라는 프레임 딱 걸어놓고 작업시작.
그런데 의원 평균도 안됨
조국때도 권력이용해 사모펀드 편취한 권력이용한 사익추구로 프레임 걸고 대대적 기레기 작업했죠.
강선우는 평균적 인간의 실수나 공사구분의 착오가 있었을뿐
마녀는 아닙니다.
성인군자의 잣대로 공정거리고 갑질거리지만
한참지나고보면
그저 수구기득권 것들과 입진보 언론들에 놀아난것 뿐..
그런 프레임질에 수없이 당해온 이재명대통령이
역풍이니 민심이니 이런 말장난에 휘둘리지 않고
강선우 임명할 거라고 생각해요.
약자한테 어떻게 대하느냐보면 그사람의 인성이 어떤지 그려져요.
난 이 사람 팀추월 전문가인 줄 알았어요
표창원은 나중에라도 김보름한테 사과 했는데 유시민은요?
이사람 막 쉴드치고싶어요? 자기팀보좌관들이 피켓들고 저사람안된다고 항의했잖아요. 또 뒤에서 몰래 항의한보좌관 찾아내서 고소하겠다고하고. 이러니 인간들이 신뢰가없어요 뭐든 정치병이랑 연결해서.. 나쁜선례가있다면 끊고갈줄도 알아야죠.
갑질위치가 아녀서 나나 주변인 사람판단 할수가 없음
인간적으로 굉장히 신뢰하고 좋아했던 지인인데 사회적 약자한테 갑질하는거보고 사람이 다시 보였어요. 저는 그렇게 한번 실망하면 돌이켜지지가 않는 스타일이라 점점 제가 거리두게 되더라구요
하이고 유시민이 김문수랑 설난영한테 한짓을 생각해보세요
본인이나 남 비방하지 말고 똑바로 살라고 하세요
입만 살아가지고 ㅉ
김문수랑 설난영이 유시민한테 한 짓이 있으니 그런 평가 한거잖아요.
그럼 작가가 입이 살아 있어야지.ㅎㅎ
말이야 누군 뮷해요. 행동을 봐야죠. 뷴인은 대학생때 시민을 쁘락치라고 몰아서 고문감금해서 그 사람들 인생 망쳐놓고 아직까지 사과도 안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니. 사람을 그 누구보다 급나눠서 보는 사람이 저런 말하니까 역겹습니다
설 여사가
이전에
도움줬던 유시민에게 한짓은 모르시나봐요.
유시민 모함하는 거 봐라.
예수님도 입만 나불나불 이라고 할 인간들 .
유시민이 한번 나불하면 조회수 3백만이 기본.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런거 직장에서 진짜 많이 보죠.
인간같은 사람 아무도 없었음.
열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