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과 생산량도 적고 넘 비싸요.
점점 사과 농사 안 된다는데
미국 사과 수입하면 좋겠어요.
미국 사과 맛 있어요.
특히 갈라 애플은 가격도 싸고 단단하고 새콤달콤 맛있어요.
한국 사과 생산량도 적고 넘 비싸요.
점점 사과 농사 안 된다는데
미국 사과 수입하면 좋겠어요.
미국 사과 맛 있어요.
특히 갈라 애플은 가격도 싸고 단단하고 새콤달콤 맛있어요.
미국사과 특이하게 생기고 수분이 적어보이던데
맛있나보네요
싸고 좋은 과일, 빵이나 수입하죠
맛있어요 단단해도 맛이풍부해요 근데 저렴하진않았던기억이.
갈라.허니크리스피가 맛있죠.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요.
노란 사과
갈라는 한국 사과랑 맛 비슷하고
허니 크리스피는 아삭아삭하고 수분이 더 많고
좀더 비싸요.
노란 골든 사과도 맛나고
암튼 마트 가면 사과 종류만 열가지는 되는 거 같아요
캘리 사과는 비소가 많아요. 캘리 살 때 사과는 안 사 먹었던 기억이..ㅠ
빵, 밀가루 수입이나 했으면 하네요
우리나라 너무 비싸요
지금 수입하고 있는데요?
미국 사과 먹고 싶네요
제과 밀가루 독점이라고 들어서요
우리나라 사과
부사나 홍옥 처럼 맛있는 사과 없던데요.
배도 물많고 시원하고 달고요
수박도 한국수박이 더 달고 맛있어요.
참외도요.
복숭아도 맛있어요.
우리나라 사과
부사나 홍옥 처럼 맛있는 사과 없던데요.
배도 물많고 시원하고 달고요
수박도 한국수박이 더 달고 맛있어요.
참외도요.
복숭아도 맛있어요.
빵값이나 팍 내려
맘모스 대짜 5천원했음 좋겠어요.
밤식빵 대자 3천원
미국 사는데요, 미국 사과 맛있어요. 한국 사과보다 맛있다고 할수있을만큼요. 종류도 많고 종류별로 맛도 차이나서 내가 좋아하는 품종으로 골라서 사먹어요. 저는 허니크리스프, 푸지, 코스믹, 앰브로샤 주로 이런거 먹어요. 하루에 반쪽씩 매일 먹고, 집에 푸지 나무 키워서 키워서 가을에 따서먹고요.
후지가 부사 아닌가요.
후지애플 맛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사과 종류가 다양하고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구요.
5년쯤 됐지만 학교다닐때 트레이더조스에서 한 봉지 가득 4.99불이었고
저렴하고 작아서 갖고 다니면서 껍질채 먹고 1불짜리 피자 슬라이스 같이 먹고 그랬는데...
차이나타운 가면 진짜 더 저렴하고 신선한 과일들이 있어서 어떤 유통구조인가 싶기도 했고
쌀도, 소고기도, 사과도 다 개방할 것 같아요.
후지=부사 富士
일본 품종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미국 살때 사과 후지 빼고는 다 맛없던걸요
배도 트레이더조에 신고배 들어오면 그거 사 먹었어요
쌀도, 소고기도, 사과도 다 개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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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개방이라니요?
농민들이 가만 있겠나요 데모하지 않을까요?
식량주권 지켜야한다고 여기서도 그러지 않았나요
소고기 개방은 뭘 말씀하시나요?
이미 미국산 소고기 수입하고 있잖아요
설마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말하는 건가요?
말이 됩니까?
이명박때 광우병 촛불 시위 난리치던거 잊었나요
사람들이 가만 있겠냐구요?
사과농가들 생각 좀 하세요
빵수입좋네요 수입밀가루 쓰면서 우리나라 빵값 너무 비싸요
허니크리스피가 최고였어요
뉴질랜드 사과 싸고 맛나요
사과 농가가 문제가 아니라 유통 구조가 문제에요
유통에서 장난쳐서 농가도 불행하고 소비자도 비싸서ㅜ못 사먹잖아요. 수입으로 해결하면 농가가 제일 피해보는겁니다.
소비자도 종국엔 피해자가 되고요
유통을 혁신해야 농가도 살고 소비자도 살아요.
수입은 답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