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또 싸우고 있는 글들 보니 한심하네요
돈 돈
다 그 돈 손해보기 싫어서 이리 재고 저리 재는거
볼썽사납습니다
애들 성인까지 키웠으면 노후 준비나 하고
독립시키세요 자식을 못 믿는건지 아님 괜히 성질 부리고 싶어서 며느리나 사위 탓 하고 싶은건지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결혼 내가 결정해서 나은 내 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면서
남탓은 엄청 잘하네요
돈 없으면 나가서 버시고
있으면 남 주지 마시고 다 쓰세요
심플하게 삽시다 남탓 좀 그만하구요
밑에 또 싸우고 있는 글들 보니 한심하네요
돈 돈
다 그 돈 손해보기 싫어서 이리 재고 저리 재는거
볼썽사납습니다
애들 성인까지 키웠으면 노후 준비나 하고
독립시키세요 자식을 못 믿는건지 아님 괜히 성질 부리고 싶어서 며느리나 사위 탓 하고 싶은건지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결혼 내가 결정해서 나은 내 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면서
남탓은 엄청 잘하네요
돈 없으면 나가서 버시고
있으면 남 주지 마시고 다 쓰세요
심플하게 삽시다 남탓 좀 그만하구요
딸이든 아들이든 제대로 취업해서
독립하는게 중요하죠
무슨 자식 덕 볼려고 애 낳았나요
그 자식이 앞가림만 잘해도 다행 아닌가요
딸이든 아들이든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말이 정답인데 여긴 어그로꾼들이 많아요 한심…
딸가진 엄마는 그에 맞게 자기주장하고
아들 가진 엄마는 그에 맞게 주장하고
입장에 따라 카멜레온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