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 프로니 취지가
너도 보고 배우라는 거겠죠?
근데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시대를 잘 타고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독한 성격 또한 타고난다
뭘 해도 잘 풀리는 팔자가 따로 있구나
이런 생각이 주로 드네요
물론 그들에게서 배울 점도 많긴 한데
그보다도 그들은 그냥 저렇게 될 운명이었네..
싶은 생각이 더 크게 들어요
교육방송 프로니 취지가
너도 보고 배우라는 거겠죠?
근데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시대를 잘 타고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독한 성격 또한 타고난다
뭘 해도 잘 풀리는 팔자가 따로 있구나
이런 생각이 주로 드네요
물론 그들에게서 배울 점도 많긴 한데
그보다도 그들은 그냥 저렇게 될 운명이었네..
싶은 생각이 더 크게 들어요
저는 그거 볼 때 마다
결국 부의 끝은 사회 환원이구나 기부가 되는구나 싶어요.
보통은 경험하지 못하는 걸 경험해 본사람들의 결론 같은 허무함 같은
기획 취지를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