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게 본래 이기적인데
자기를 지배하는 사람이 좋다, 통제해줬으면 좋겠다, 내 월급을 다 갖다 바치고 싶다 이러면서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거 같은데 심리가 뭔가요 그리고 저러면서 어떻게 일상생활을 하나요
인간이란게 본래 이기적인데
자기를 지배하는 사람이 좋다, 통제해줬으면 좋겠다, 내 월급을 다 갖다 바치고 싶다 이러면서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거 같은데 심리가 뭔가요 그리고 저러면서 어떻게 일상생활을 하나요
정신병.
자존감이 0가 아니라 지하실 그 바닥 지구 맨틀까지 뚫을지경이라서
자기자신의 결정에 너무 심한 자책과 후회를 반복 해
누군가 날 통제해줬으면 하는 성향이 큼.......
극도의 이기주의와 극도의 자책주의를 가지고 있는 1인이라서
가끔 저런 생각 할때가 있음.
사기당하는 사람들 너무 뻔히 보이는 행동을 묵인하고 따르는 거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결정장애가 극심한 사람도 그런 성향이 있는 거 같아요. 누가 대신 리드하고 결정해주고 그런 사람을 따르고 숭배하고
심리를 어찌 다 알겠냐마는
자유의지를 꺼려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나요?
선택이 더 고통인거죠.
그냥 누가 대신해주었으면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민주주의도 그렇고요.
다른면으로 이기적인거죠.
의존할수있을만큼 최대한으로 의존하면서
자기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1도 지고싶지않은거
다른면으로 이기적인거죠.
의존할수있을만큼 최대한으로 의존하면서
스스로의 판단이나 행동에 대한 책임을 1도 지고싶지않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