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는 분들 정말 체감되나요...?
강남스타일-기생충-BTS-로제 아파트-오징어게임-케데몬
꾸준히 터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제가 그런 유튜브만 봐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실제 외국에서
체감될정도로 인기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외국 사는 분들 정말 체감되나요...?
강남스타일-기생충-BTS-로제 아파트-오징어게임-케데몬
꾸준히 터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제가 그런 유튜브만 봐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실제 외국에서
체감될정도로 인기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https://youtu.be/zpHzf0aUcc8?feature=shared
이거 한번 보세요.
국뽕없는 진짜 미국 반응.
뉴욕갔을때 매장에서 bts노래나오던데 그정도면 대박이라 생각했어요. 팬이 아니라 노래제목은 모르지만
1위부터 쭉보면 한국이 많아요
빌보드 보면 한국 노래 있구요
뉴욕간 아이가 한국연예인들 전광판 많고
한국인이라면 호응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밋돌세 아저씨다
제가 영어권 나라에서 고등학교에서 일하는데 강남스타일 때부터 쭉 인기가 있었어요. BTS로 최고점을 찍은 것 같아요. 요즘도 애들이 완전체 컴백 손꼽으며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체감되는 현상입니다.
강남스타일
오겜
BTS
블핑
로제 아파트
10여년 전 사우디 친구네 집에서 강남스타일 틀어 놓고 같이 춤췄던 기억이..40대 였는데
걸어다니니 오징어게3 광고판이 있고 어느날은
오뚜기 진라면 전광판이 반짝이고 하더군요.
고개숙이고 살짝 미소가 지어졌어요. 우리 많이 열심히 살았구나!
조카가 미국 유학중인데 몇주전에 통화하면서 k팝이 굉장하다고 했어요. 자기도 그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고~~
BTS
블핑
로제 아파트 인기가 엄청나고 ~ 일반 까페에도 한국 노래가 많이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조카도 신기하다고 하네요. ~
문대통령 때 광장했구요
잠시 주춤하다가 아파트로 다시 살아났고
젊은층에서는 신라면이 불닭이 유행이라
점심으로 신라면을 뜨거운 물에 불려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처럼 냄비에 끓여먹는 방법이 아니고요 ㅋ
왜? 그렇게들 신라면이 빠졌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예요
회사에서도 한국 출장 있으면 보내달라고 아우성이리네요
열심히 산 우리나라 사람들 멋져요 ㅠㅠ
2019년에
캐나다 갔다가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었는데
간호사가 아미였어요
제가 한국인이라니까 자기 아는 한국말로 막 말하고 싶어하고
콘서트를 주변 사람까지 다 동원해도 예매못했다고 아쉬워하고
제가 한국으로 돌아간다니까 부러워하더라구요
'황금 막내 '정국이가 최애래요
제가 막내가 뭔지 아냐니까 안다고 하구요
가는 매장마다 bts 노래 나오고요
제 생각보다 해외에서도 인기 있었어요
96년도 20대때 영국 기숙사에서 신라면 글케 끓여 먹어도
아무도 별로 관심 없고 오직 일본애 한명만 라면말고 옆에 있는 김치 좀 달라 하는정도였는데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근데 당시에도 블랙페이퍼라 하면서 김에는 관심이 많더라고요.
김밥싸는 거 좀 가르쳐 달라 하구요.
일단 한국 사람들에 대해 호의적이예요.
문때 굉장한게 아니라 윤때, 지금 다 굉장했어요. 런던시내, 동네 하이스트리트가면 bts노래. 음식 메뉴판엔 Korea 붙는거흔하고요 화장품파는 샵에 한국제품 많이입점에 Korea beauty섹션 따로 있고요. 한국 식재품브랜드샵도 많고 현지인에게도 인기. 영국인들 힌국음식은 맛있다고인식. 동유럽가니 젏은사람들 한국드라마 엄청 많이봐서 한국어도 좀하고 자긴 샤이니팬이다 등등
옛날에 비하면
확실히 달라지긴 했어요
미국있었는데 강남스타일과 bts는 대중적인기. 블랙핑크도요. 나머지 요새 인기있는 건 덤 느낌. 한국문화에 호의적인듯해요
일주일전 자킨토스에서 벨기에 가족과 투어를 갔는데 그집 딸(13살 정도?)이 엑소키드라고.
와우 언제적 엑소 ㅋㅋ
89년도에 처음 미국갔는데 어디서왔냐해서 한국이라면 할아버지들은 한국전쟁 이야기나하고 젊은사람들은
어딘지도 모르고 그나마 노스냐 사우스냐 물으면 다행이었고 가전제품샵에가면 삼성전자랜지가 있어 뿌듯했었던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지요, 한국의 위상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호의로 다들 대해
주니 정말 좋아요...
거리엔 한국자동차 많이 보이고 가전제품샵엔 좋은곳엔 삼성 엘지 자리잡고 있고 음악프로에서도 심심찮게
한국아이돌 노래도 들리고 한국치킨샵도 엄청 많아졌는데 요즈음은 중국사람들이 많이 운영하더군요...
전세계가 한국문화에 열광, 홍보. 정치만 선진화되면 경제도 좋아지고 부강해질텐데.. 국민들이 정치인들 뻘짓 감시해야해요.
작년여름 페로제도의 수도 토르스하운(인구 2만명)에서 제일 비싼 레스토랑 메뉴판에 랑구스틴과 김치라는 메뉴가 있었어요.
호텔에 가서 티비가 삼성 엘지면 좋은 호텔. 아니면 좀 후진 호텔ㅎㅎㅎ
프랑스 소도시 여행다닐때 약국매장에서 아이브등 케이팝 가수 노래나오던것도 신기한데 후렴구 따라 부르는 손님 보고 놀랐어요. 여기가 한국인지 ㅎㅎㅎ 헷갈리더라구요
전세계가 한국문화에 열광 한다는건 과장이고요
그냥 당연한 선진국으로 취급하고
그러므로 한국문화 좋아하는 팬층이 많은것도 당연하게 취급해요.
옛날 80,90년대 일본과 비슷한 취급 같아요.
인도 아주아주 시골 마을에 1년 살았는데
조그만 구멍가게에도 불닭볶음면 종류별로 팔구요
한국인이라 그러면 좋아서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에요
케이팝 인기 있는건 말할것도 없고 동네 헬스장에서도 한국 가요 틀어주고 동네 마당같은데서 학생들 자기네끼리 뉴진스 춤연습하고 그런거 많이 봤어요 어딜가나 한국인 엄청 좋아해서 한류가 고마워요
호주 시골 가정집에도 큰 티비는 삼성. 서브 티비는 듣보잡.
뭐든 한때죠
지금이 최절정기가 아닐까 싶어요
앞으론 노령화가 심해질 일만 남아서..
그래도 예전처럼 존재감 없고 무시받던
시절로는 안 가겠죠
뉴욕에서 친구 애가 비비고 알바하는데 긴 줄 서고 비비고 만두도 인기래요.
장기 출장자인 울 아이도 들어올 때마다 가방 가득 사탕, 과자 사가는데 회사부터 들러 가방채로 풀어 집에 한 줌씩 가져가게 하는데 다들 좋아한대요.
거기다 출산한 직원에게 한국 배냇저고리 선물했더니 사진찍어 보내고 화장품 주면 좋아하고 밥솥 부탁도 하고 한국 제품이라면 엄지척이라 뿌듯합니다.
20대여학생이 자기
소원이 한국에 올리브영 가보는 거래요 ㅎㅎㅎㅎ.
유튜브 보는데 미국 사람들이 기아차 가성비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격세지감 느껴요. 세상에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사람들이 칭찬하다니...
유럽 사는데 격세지감 느끼긴 합니다. 예전에야 노쓰 싸우쓰? 이랬는데 이제는 오~~ 부터 시작해서 한국 가봤다 혹은 갈거다 아니면 아이가 한국어 배운다 등등 젊은이들 한테는 한국은 힙! 그 자체입니다.
영국에서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몸짓으로 퀴즈 내는 시간에
뒤돌아보는 시늉만 했는데 애들이
“스퀴드 게임!” 합창을 했대요 ㅎㅎㅎ
넘 잔인해사 저희 아들은 오갬 근처도 못가게했는데
여기 애들은 그걸 다 본다네요 ㅎㅎㅎ
직년에 유럽 크루즈 탓는데
아파트 노래 나와서 때창 하던데요
강남스타일 할때 프랑ㅅ가니까
말춤 다추고 있고
동남아는 케이팝 어디든 들려요
매장에 아예 틀어놔요
열흘 전쯤 리스본에 있었는데요 위니비니처럼 젤리 담아서 파는 가게 지나가는데 한국아이돌 노래가 나와서 신기했어요. 카페 앉아서 커피마시는데 건너편 노랑머리 아가씨 티셔츠 그림이 오겜 영희철수 캐릭터였구요. 기아 현대 전기차도 자주 보임.
대도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칠리아 그 멀리에서도 한국인이냐고 완전 반가워 하는
이태리 소녀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10살에서 11살 정도 된 아이들이 견학온 듯 무리를 지어 다니는 와중에
딸이랑 한국어로 대화하니깐 얼굴 빨개져서 다가와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고요.
시칠리아도 한국인 여행객 많은데 완전 시골에서 견학 온 무리로 보였어요.
다 늙은 중년의 아줌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그리도 감격스러울 정도인가 싶은데
지금도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제가 그때 좀 심드렁하게 반응했어요. ㅠㅠ
막 도착해서 예약한 숙소 찾느라 진을 빼는 바람에...
그 상황만 아니었음 캐리어를 뒤져서라도 한국 관련 작은 소품이라도 줬을텐데 ㅠㅠ
대도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칠리아 그 멀리에서도 한국인이냐고 완전 반가워 하는
이태리 소녀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10살에서 11살 정도 된 아이들이 견학온 듯 무리를 지어 다니는 와중에
딸이랑 한국어로 대화하니깐 얼굴 빨개져서 다가와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고요.
시칠리아도 한국인 여행객 많은데 완전 시골에서 견학 온 무리로 보였어요.
다 늙은 중년의 아줌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그리도 감격스러울 정도인가 싶은데
지금도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제가 그때 좀 심드렁하게 반응했어요. ㅠㅠ
그 지역 막 도착해서 예약한 숙소 찾느라 진을 빼는 와중이라...
그 상황만 아니었음 캐리어를 뒤져서라도 한국 관련 작은 소품이라도 줬을텐데 ㅠㅠ
한국하면 이젠 확실히 선진국 잘살고 힙한 나라 느낌이죠
20~30년 전 여행 할 때만 해도 한국인은 중국어 쓰냐 일본어 쓰냐 하고
묻는 사람도 많았는데 딸이랑 한국어 쓰고 있음
한다가와서 한국말로 아는 척 하는 외국인들도 여럿 만났네요.
KㅡPOP이 정말 큰일 했는데 그렇게 된데는
유투브 덕이 크다고 생각해요.
저 젊어서 여행 할때 강아지 이뻐서 쳐다보니
먹는 시늉 하며 날 능멸하던 아주 불쾌한 경험도 있었는데 (그리스 섬중 하나였던 듯)
우리나라가 어디 붙어 있는지 모르면서 브리짓 바르도 언냐 덕분인지
개고기 먹는 나라라는 인식이 전세계 국가가 다 알만큼 대단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대 놓고 거기에 대해 묻고
나는 먹어 본적 없다 해도 한국인은 삼시 세끼 개고기 먹는줄
알았다는 말도 서슴없이 면전에 대고 하는 인간도 있었는데
몰라보게 올라간 우리나라의 위상 때문에 너무 좋아요 ❤️ ❤️
외국 여행을 가봐야 하는데...ㅠㅠ
강남스타일부터 슬슬 관심이 생기다가 한국 것=힙한 것으로 인식된 것 bts 덕분인 것 같아요. 지금은 더하지만 문대통령때도 해외순방 가면 각 나라 정상들이 저마다 bts, 블랙핑크로 환담을 시작한댔어요. 정상들의 자녀,손주들부터 열광한다고 ㅎ.
저는 2019년에 덴마크 갔을 때 토요일 오후 코펜하겐 대학 교정을 걷다가 bts노래가 계속 들렸어요. 소리를 따라 갔더니 기숙사 마당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데 수레에 한국식 포장마차처럼 꾸며서ㅡ좁게 자른 종이에 세로글씨로 소주,맥주,소맥이라 적혔음ㅡ태극기로 장식해놓고 학생들이 놀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비단 음악만이 아니라 문화까지도 스며들고 있구나 느꼈어요.
우리가 어릴때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미국문화를 접했듯 그렇게 파고드는 문화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언젠가는 bts나 케이팝을 폄하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뭣모르는 어린애들이나 루저, 아싸들이나 찾는다는데 . 다른 아이돌 팬층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bts는 미국 콘서트에 92세 어르신이 오기도 하고요 유튜브에 어르신들끼리 리뷰하는 영상도 많답니다.
얼마전 6월 13일 방탄 데뷔기념 행사인 페스타에 가봤더니 할머니, 엄마, 초등.. 3대가 같이 오셨더라고요. 모녀끼리 팬인경우는 너무 많고요.
올 2월에 보니 텍사스 구석 아울렛에도
우리아이돌들 사진으로
도배돼있고 계속 k팝 나오더라고요
해외여행을 시작했어요. 위의 어느 댓글처럼 첨에 해외갔을땐 한국인인걸 알게 되면 노스인지 사우스인지를 묻거나 한국이 지도에서 어디쯤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중국마트가도 한국식자재 별로 없었구요.
근데 싸이 강남스타일때부터 필리핀 마닐라근교 시골길 축제에 강남스타일에 맞춰 사람들 춤추고 싱가폴 동물원에서 물개쇼에 강남스타일노래 나오더군요.
아이들 초등때 치앙마이 한달살이 두 해 했는데 첫해때는 안그랬는데 두번째해때는 카페에도 한국노래 많이 나오고, 마트에도 한국식자재 엄청 늘어나고 노점상에서 한국말로 애랑 얘기하니 옆에 있던 태국여자애가 한국말로 대화 참견하고 택시기사아줌마가 한국 그룹 팬이라고(저도 잘 모르는 팀ㅎㅎ)
옛날옛적엔 외국에서 백화점가면 일본브랜드 소니나 파라소닉이 가전제품코너에서 메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lg랑 삼성이 메인이 됐죠
일단 로컬 마켙에 한국 과자 모아 놓고 파는데가 생겼구요.
미국 몰에 한국 라면 각 종류대로 즉석에서 끓여 먹는 코너도 들어 왔어요.
그리고 한국 음식 먹으러 다니는 타인종들은 너무 많아요.
음식 문화가 저변에 깔리는 느낌.
노래나 드라마는 이미 너무 좋아하구요.
동양인 지나가면 반갑게 와서 한국인이냐고
일본인이라고 하면 실망하고 간다고 ㅋ
일본사람들이 요즘 많이 얘기해요
격세지감 느낀다고 ㅎ
캐나다에 살아요. 캐피틀 시티에 살지만 비씨나 온타리오같은 대도시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인기가 실감돼요. 위너스에 한국스킨케어들 랜덤으로 들어오는데 금방금방 품절됩니다. 삼겹살도 우리나라말로 부르더라구요. 포크벨리라고 안하구요. 김치 레서피 좀 쉐어해달라는 부탁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어떤 브랜드 김치를 사야하는 지도 물어보구요. 저희 아이 친구들이 저희 아이보다 한국 드라마나 티비쇼를 더 보고 k-pop을 더 듣더라구요. 오히려 그들이 추천해주면 저희가 그 이후에 보고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한국식당가면 로컬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김밥도 팔고 오이디고 팔고 홍삼액도 팔도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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