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타령보니 아들가진 집은 며느리,잘들여야겟어요

아들딸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25-07-19 14:13:31

못사는집이면 애초에 거르는게 낫겟고

돈도 처가로 흘러들어거고

자기친정 온갖신경쓰면서도

시모가 한번 아들집 놀러오는건 천하의 잡상인취급받고

아들

힘들게 키워 남들 좋은일 시키는꼴

IP : 39.7.xxx.1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9 2:15 PM (220.89.xxx.124)

    물려줄거 많은 집은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 상대방 집에 돈 흘러들어갈 위험 있으니 조심해야겠고
    물려줄거 없으면 쓸데없는 걱정임

    물려줄거 많아도 아들딸이 좀 똑부러지면 그런 선택 안하는데
    맹하면 뭐.. 끝이죠

  • 2. 힘들게 키워
    '25.7.19 2:15 PM (220.78.xxx.213)

    지들 둘과 아이 낳고 잘 먹고 잘 사는건 오케이
    여자에게 빨대 꽂혀 여자집 가장노릇까지 하며 사는건 안됨

  • 3. ㅇㅇ
    '25.7.19 2:18 PM (211.235.xxx.83)

    저는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는 일 안하고 편히 살고 그 돈 버느라 좀 고생하는 것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어요.
    뭐 인생이 딱 부러지게 손해 하나도 안 볼 수 있나요.
    며느리 심신이 편한만큼 아기한테도 너그러운 엄마가 되겠죠. 자기 처자식 쓸 돈 버느라 고생하는 건 지 팔자려니 합니다

    근데 처가집에 빨대 꼽히겠다 싶은 결혼은 말릴거에요.
    아들만 있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딸이 있었어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내 딸이 맞벌이해서 시댁 부양하는 꼴은 못볼거 같습니다.

  • 4. 요즘
    '25.7.19 2:19 PM (117.110.xxx.20)

    물려줄거 많은 집이 결혼했다고 바로 다 증여해주지도 않아요. 하는거 봐서, 하는만큼 주거든요.
    세상에 공짜는 없죠.

  • 5. 걱정마세요
    '25.7.19 2:19 PM (59.6.xxx.211)

    다 끼리끼리 합니다.
    며느리를 들이긴 뭘 들여요?
    지들끼리 좋아하고 결혼해서 사는 건데요.

  • 6. 원글님 공감해요
    '25.7.19 2:21 PM (223.38.xxx.17)

    없는집 딸이 며느리로 잘못 들어오면
    아들이 번돈도 처가로 흘러들어갑니다
    제가 실제로 그런집 봤었구요

    장모가 일할 생각도 않고 사위가 번 돈으로 살더라구요
    그집 전업딸은 30대 중반이구요
    사위는 작은 사업하구요
    그집 딸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자기남편이
    친정엄마도 경제적으로 부양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놀랐습니다
    독박벌이하는 그집 사위만 불쌍한거죠
    양심없는 모녀들도 많습니다

  • 7. ...
    '25.7.19 2:26 PM (61.43.xxx.130)

    양심없는 모녀들이라니
    그엄마가 손자녀 키워 주는대요
    딸집에서 살림도 해주고 딸 심심할까봐
    점심은 백화점외식 쇼핑도 도와줍니다

  • 8. 맞습니다
    '25.7.19 2:27 PM (203.128.xxx.84)

    저도 여자라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 극혐하지만
    요즘 주변을 보면 원글님 글에 반박을 하고싶지 않아요

    남자는 결혼하면 어느정도 떨어지는데
    여자는 결혼해도 더구나 친정이 어려우면 독종아니고서는
    외면 못하더라고요

  • 9. ...
    '25.7.19 2:30 PM (223.39.xxx.121)

    노후 안된 집 아들 딸들은 양심 있으면 알아서 결혼 포기하고 자기 부모 부양해야죠

  • 10. ....
    '25.7.19 2:32 PM (39.125.xxx.94)

    아들은 결혼 안 시키는 게 낫겠어요

    어떤 여자가 들어올 지 모르는데
    뭘 믿고 결혼을 시켜요

    아들 번 돈으로 부모랑 같이 쓰고 사는 게 제일 좋아요

  • 11. ㅡㅡ
    '25.7.19 2:33 PM (218.147.xxx.4)

    주위
    엄마들 사이에서 제일 요주의
    해야 하는 것이 딸만 있는 집에서 며느리 들이는 겁니다

    딸만 있는 엄마들의 이상한? :
    이론들이 있더라구요 딸부심도 엄청나고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집은 그러지 않더라구요

    난 많은걸 바라지 않아 그냥 양친 살아계시고 전문직이면 될거 같아 그러는 주위엄마보고 깜놀 ㅜ 정작 딸은 경기도 끝 대학 에다가 집 경제적사정도 평범에서 살짝 아래

  • 12. 저도
    '25.7.19 2:36 PM (14.5.xxx.143)

    아들가진 입장이라... 공감가네요

  • 13. ㅇㅇ
    '25.7.19 2:36 PM (221.140.xxx.166)

    자식으로부터 독립 못하고
    자식에게 뭔가 바라는 부모라면
    딸 아들 상관없이
    그냥 그 아들 딸 끼고 살면서
    그들끼리 정신 건강 해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의 집 아들 딸,손자 손녀까지 불행하게 만들 지 말고.

  • 14. 다들
    '25.7.19 2:40 PM (1.233.xxx.108)

    나이가 몇일까 싶은 수준낮은 글과 댓글들의 향연에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결혼시키지말고 평생 끼고사세요

  • 15. 진짜
    '25.7.19 2:41 PM (106.101.xxx.109)

    글 공감 합니다

  • 16. ㅜㅜ
    '25.7.19 2:41 PM (218.39.xxx.136)

    딸맘들 노후 대비용으로 딸이 좋다는게 소름

  • 17. 요즘
    '25.7.19 2:41 PM (175.118.xxx.125)

    이삼십대 젊은 여성들 우울증 수치
    높아지고 자살율도 높다는 뉴스 있는데
    이런 친정모들도 한 몫하는것 같아요
    뭐하나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뜯어먹을
    궁리만 하니 젊은 딸들은 어디에 의지해야하나요

    https://www.rehab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590

  • 18. 대학생아들
    '25.7.19 2:42 PM (211.37.xxx.188)

    어제 모임하고 들어왔는데 애들이 4학년이다 보니 연애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어제 너무 충격이었다고 하네요
    여자애 하나가 자기는 결혼조건이 남자부모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대요
    그 얘기 전해들이니 여자애들이 그런생각을 어떻게 하게되었을까 싶네요
    다 그 부모 아니 엄마들이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자란 애들이 밖에나와서 저런말을 쉽게 내뱉는ㄱㅓ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진짜 우리의 생각과 말이 자식들에겐 그대로 세뇌되어 질테니까요
    어린애가 그런말을 하는 얘길 전해들으니 정말 씁쓸하더라두요

  • 19. ㅇㅇ
    '25.7.19 2:42 PM (218.39.xxx.136)

    딸들도 친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자기인생 사세요
    효녀가 더 무서워요

  • 20. ...
    '25.7.19 2:50 PM (39.125.xxx.94)

    모임에서 어떤 할머니기
    딸엄마들 제발 딸들 좀 잘 키우라고.

    딸 잘못 키우면 한 집안이 망한다는 개소리 하던데
    그런 부류 할머니들이 댓글 다나봐요.

    남자 잘못 만나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제발 귀한 아들 끼고 아들 돈 펑펑 쓰고 살라니까요

  • 21. 요즘
    '25.7.19 2:51 PM (175.118.xxx.125)

    이 뉴스기사가 더 자세하네요
    어찌 딸 선호도는 더 높아진다는데
    정작 그 딸들의 정신건강은
    예전보다 더 나빠지고 있는지
    관심 좀 가져야겠어요

    https://www.kwom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

  • 22. 소리없는
    '25.7.19 2:51 PM (106.101.xxx.109)

    아들들은 눈치가 없어 잘들키지만
    딸들은 교모하게 거들내는게 무섭죠

  • 23. 양심없는 모녀
    '25.7.19 2:51 PM (223.38.xxx.82)

    양심없는 모녀들이라니
    그엄마가 손자녀 키워주는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뇨.
    그집 딸은 아직 아이도 안낳았거든요
    아직은 일할 수 있는데도 그집 장모는 사위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도움받고 살더라구요
    그집 전업딸도 자기남편이 버는 돈으로
    엄마 생활비 대주는걸 당연시 하더라구요
    속으로는 놀랐죠

  • 24. 노후대비용...
    '25.7.19 2:54 PM (223.38.xxx.229)

    딸맘들 노후 대비용으로 딸이 좋다는게 소름
    2222222

    노후대비용도로 좋다니
    그딸은 뭔죄인가요ㅠ

  • 25. ...
    '25.7.19 3: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사위는 세세히 따지는거 없고 모녀가 착 붙어 빨아먹기 좋죠
    매에 눈으로 관리하는 며느리 붙어 있는 아들보다야 딸이 이용하기 좋고
    딸도 열심히 발 맞춰주잖아요
    그래서 없는 집일수록 딸이 좋다는거
    재산 있음 그럴 필요 없으니 은근 아들 선호 맞을거에요

  • 26. ...
    '25.7.19 3: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이용하기 좋음 온갖 기생충 똥파리가 붙는거에요
    아무래도 사위는 세세히 따지는거 없고 모녀가 착 붙어 빨아먹기 좋죠
    매에 눈으로 관리하는 며느리 붙어 있는 아들보다야 딸이 이용하기 좋고
    딸도 열심히 발 맞춰주잖아요
    그래서 없는 집일수록 딸이 좋다는거
    재산 있음 그럴 필요 없으니 은근 아들 선호 맞을거에요

  • 27. ...
    '25.7.19 3:05 PM (1.237.xxx.38)

    원래 돈 있고 이용하기 좋음 온갖 기생충 똥파리가 붙는거에요
    아무래도 사위는 세세히 따지는거 없고 모녀가 착 붙어 빨아먹기 좋죠
    매에 눈으로 관리하는 며느리 붙어 있는 아들보다야 딸이 이용하기 좋고
    딸도 열심히 발 맞춰주잖아요
    그래서 없는 집일수록 딸이 좋다는거
    재산 있음 그럴 필요 없으니 은근 아들 선호 맞을거에요

  • 28. 둘이
    '25.7.19 3:06 PM (183.97.xxx.35)

    능력껏 살라고 하면 사회도 건강하고
    성인 자식들 스스로도 성장하는데

    돈가진 부모세대들이 허세도 심하고 극성이다보니
    돈없는 자식세대는 부모에게 기생할 생각만..

  • 29. ove
    '25.7.19 3:10 PM (220.94.xxx.14)

    정신 못 차린 엄마들 댓글들이라니
    자식이 소유물인가요
    에효

  • 30. 이글보면
    '25.7.19 3:15 PM (211.234.xxx.91)

    82쿡하는 아들맘을 걸러야할듯요.

  • 31. 아들
    '25.7.19 3:19 PM (223.38.xxx.181)

    퐁퐁남 만들기 싫으면
    사람보는 안목 잘 길러주세요
    타고나는것도 있고 경험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인생경험많으신 부모 비롯 어르신들 귀 기울어야할 이유

    남녀 바껴도 마찬가지

  • 32. oooo
    '25.7.19 3:19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가 엄마뻘 나이인데 며느리땜에 힘들어해요
    며느리가 없는 집 딸이고 언니는 자산가인데
    결혼하자마자 직장 홀랑 그만두더니 남편 외벌이로 못살겠다고 하도 난리를 쳤다네요
    명절때 시가에 안오니 언니가 4시간 걸쳐 조카(외동)집에 갔는데
    준비한 음식도 없고 돈 없으니 배째라 이런식이고 조카도 와이프 기세에 눌려 힘들어하고...
    그래서 자산가인 언니가 며느리 명의로 건물하나 사주고 월세 관리하며 살아라 했더니 그제서야 임신하고 아이 낳았는데
    여전히 언니가 집에 오는건 그렇게 싫어한다네요
    식사 대접은 고사하고 이까짓 건물로 뭐 먹고 사나며...
    조카도 대기업 다녀 어렵지 않은데 어디서 그런 여자랑 결혼한건지...참

  • 33. 82글들 보면
    '25.7.19 3:20 PM (223.38.xxx.208)

    이글 보면 82쿡하는 아들맘을 걸러야 할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82쿡하는 딸맘들을 걸러야 할듯요

  • 34. 어차피
    '25.7.19 3:21 PM (106.101.xxx.41)

    결혼못할 여자들 널렸어요.
    앞으로 35살넘은 여자 2명중 1명은 평생 결혼 못합니다.
    남자는 국제결혼이란 대안이라도 있지.
    어차피 혼자살건데 걱정을 뭐하러하는지ㅋ

  • 35.
    '25.7.19 3:23 PM (223.38.xxx.110)

    결혼 못 보다 안이 더 많을껄요?
    연애도 안해요
    잘못걸려 어느날 죽을까봐요

  • 36. * *
    '25.7.19 3:26 PM (183.105.xxx.163)

    요즘 아들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아들내외가 결혼후에 각자 돈 내서 생활비 쓰더군요.
    자식이 태어나 며느리가 일을 못하니 한달에
    생활비 500 주고 나머지는 아들이 관리하더군요.
    관리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저희도 몰라요.
    일체 간섭을 안 하니까요.

  • 37. 그니까
    '25.7.19 3:31 PM (175.118.xxx.125)

    뉴스를 보니 젊은 여성들
    우울증 수치가 급격히 늘어나는게 취업 생계에 대한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여자들도 직업이 있어야 되는 지금의 세상이
    젊은 여성들에게 큰 부담이라는거잖아요
    근데 거기에 이제 딸들도 돈버니 부모 노후를
    딸들아 책임져다오하고 기댈려는
    가난한 부모땜시 그 딸들이 약 먹으면서 돈 벌러 다녀야한다는 얘기잖아요
    세상이 변해 예전의 딸들이 아니예요
    딸세대에 넘 부담주지 말고 그 사랑하는 딸들에게 뭐 하나
    더 해줄 생각들 하세요
    노후를

  • 38. 기다리자
    '25.7.19 3:33 PM (211.108.xxx.65)

    이래서 친구아들은 스카이나오고 직장도 좋아서 결혼하려고 여자 만나보면 한결같이 여자들은 대우 받으려고만하지 상대를 배려하거나 대우해줄 생각은 못하더래요.
    지금은 여자만나기가 싢다고해서 걱정하더군요. 여자 딸들, 장모들, 참 대단쓰

  • 39. ..
    '25.7.19 3:54 PM (221.162.xxx.205)

    노부모 노후빵빵한가봐요 아들이 결혼하는게 당연하다는 전제이니
    노후안된집은 아들 결혼못한다고 생각하세요

  • 40. ㅇㅇ
    '25.7.19 4:02 PM (218.39.xxx.136)

    노후 준비 안된 부모둔 딸들도
    남의 아들 빨대 꼿을 생각말고 부모랑 살아야죠
    그집 부모도 돈나올 딸이라 젊을 땐 아까워 하지만
    늙어 돈 못벌면 구박댕이 예정각

  • 41. 이런
    '25.7.19 4:42 PM (14.40.xxx.211)

    이런글 쓰면 뭐해요
    딸 가진 엄마는 딸입장에서 글 쓸것이고
    아들 가진 엄마는 아들 입장에서 글 쓸건대요.
    둘이 입장 바뀌면 또 거기에 따라 글 쓸거구요

  • 42. 영통
    '25.7.19 5:50 PM (106.101.xxx.109)

    제일 요주의
    딸만 있는 집에서 며느리 들이는 겁니다
    22222222

    또는 딸 3명 이상인..딸 많은 집 며느리도 별로
    자매끼리 자기들 논리 만들어
    사위들 눌러버림

  • 43. .,.,.
    '25.7.19 6:10 PM (14.63.xxx.60)

    근대 정말 궁금한게 친정에서 빨대꽂을 만큼 돈 잘버는 아들들이 얼마나 있나요?
    누가보면 여기 아들맘들 다 아들들 최소한 대기업 다니고 시댁은 집한채 해줄 능력 되는줄...
    남자는 국제결혼 대안이 있다는데서 빵 터졌어요,
    베트남 며느리 데려오면 베트남 처가로 돈보내야해요 ㅋㅋㅋㅋ
    딸 많은집 거른다는데 요즘세상에 딸 3명이상인집이 얼마나 된다고.. 다들 본인들 시대 기준에서 생각하나봐요.
    20대 딸 키우는데 20년동안 우리딸 또래중에서 딸 세명 있는집 딱 한집 봤어요.
    그리고 그렇게 거를만큼 아들이 잘나거나 아님 돈이 많은가요? 진정 궁금...

    참고로 재산 60억이상 있고 외동딸 키우는 엄마이니 딸 빨대꽂는 엄마라 이런 답변단다고 하지마세요.

  • 44. ㅇㅇ
    '25.7.19 7:15 PM (210.121.xxx.84)

    보편적으로 여자들이 상향혼하니까 아들가진 집보다 못한 집이랑 결혼하잖아요.
    그러니 내아들이 번 돈으로 며느리나 친정에서 덕본다고 생각하는거예요. 그런소리 듣기싫으면 여자들도 상향혼 바라지말고 동질혼.맞벌이 하면되죠.
    남자 3백.여자 백만원 알바도 맞벌이라고 우기는거 말고요.

  • 45. 신종
    '25.7.19 10:09 PM (14.36.xxx.21)

    아들딸 갈라치기 등장인가요?
    다들 좀 왜이러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119 이시바 총리는 곰치 닮았어요 6 .... 2025/07/19 499
1738118 집에서 구워먹는 고기중 기름안튀는건요? 7 ... 2025/07/19 1,114
1738117 딸타령보니 아들가진 집은 며느리,잘들여야겟어요 42 아들딸 2025/07/19 3,748
1738116 주말만되면 남편한테 화딱지가 날까요 6 .. 2025/07/19 1,645
1738115 인천공항 한산하네요 6 .... 2025/07/19 2,742
1738114 입술필러 했는데 맘에 드네요 11 두번째 2025/07/19 2,003
1738113 요즘 애들 성장 자체가 빨라요 9 2025/07/19 1,622
1738112 차의과대 학생 300명 “제적 대상 의대생 처분 안하면 집단 .. 21 학칙무시 2025/07/19 4,114
1738111 서울에서 용인넘어가야하는데 비 더올까요? hip 2025/07/19 328
1738110 가난할수록 딸 좋다하는 이유 23 2025/07/19 4,928
1738109 마카오 항공 타보셨어요? 6 2025/07/19 921
1738108 이 영상 기자가 무슨 불만을 얘기하는건가요 8 ㆍㆍ 2025/07/19 1,147
1738107 백내장 수술하면 안경 필요없나요? 7 눈누난나 2025/07/19 1,491
1738106 누가 장관이 되던간에 18 ㅇㅇ 2025/07/19 1,265
1738105 여름이불 냉감이불 샀더니 4 2025/07/19 3,913
1738104 군대도 대리입영을 하네요 헉 9 어머 2025/07/19 2,351
1738103 청룡영화제 업비트 인기스타상 실수 ㅋㅋㅋ 15 ... 2025/07/19 4,652
1738102 다 키웠어도 아직도 자식고민은 끝이없네요. 12 끝없네요 2025/07/19 3,349
1738101 여름휴가 안가고 이쁜거 살까요 6 ㅡㅡ 2025/07/19 1,619
1738100 강선우 이진숙 임명하면 이 정부도 동력 상실 51 애쓴다 2025/07/19 2,325
1738099 카페에서 과외할때 커피값. 36 .. 2025/07/19 4,647
1738098 식탁밑 장판 눌림 방지하려면 뭘 깔아야하나요? 4 ... 2025/07/19 442
1738097 단호박 씨 안빼고 삶으면 안돼요? 5 2025/07/19 1,106
1738096 알약 작은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5/07/19 294
1738095 벌레에 홍수에 뭔 흉조들인지 44 ,,,,, 2025/07/19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