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있는 집 자녀가 생산직은 안다니겠죠

ㅇㅇ 조회수 : 5,610
작성일 : 2025-07-19 12:43:29

대기업 생산직이든 중소기업이든

힘든 교대근무를 하면서까지..,

자립심이 강하면 다닐수도 있을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IP : 106.102.xxx.17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9 12:49 PM (122.38.xxx.150)

    모를 일이죠.
    엄마 아빠 모두 생산직인데 알뜰하게 재테크로 엄청나게 재산 불린 분을 아는데
    아들도 생산직이예요.
    편견같은게 없는듯
    건강한거죠.

  • 2. 글쎄요
    '25.7.19 12:50 PM (121.153.xxx.178)

    사람마다 다른거라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문제 같아요.
    왜요? 누가 생산직 다니며 있는 집 자식이라고 떠들어요?
    본인 입으러 시끄럽게 다니면 아닐 가능성이 높고요

  • 3. ..
    '25.7.19 12:56 PM (211.234.xxx.62)

    공부 재주 없으면
    하는 거죠.
    우리 나라 5대 로펌 설립자 3명 중 한명의 자녀가 하이닉 매인턴스 교대근무.
    남편 회사 동생인데, 30대 총각에 포르쉐 타고 월급은 거의 다 소비, 옷은 죄다 톰브라운

  • 4. ..
    '25.7.19 1:08 PM (39.7.xxx.120)

    공장 간호사 사회복지사 간조 판매직 온갖 서비스업종에선 일안하죠
    널널한 꿀빠는 사무직 공무직
    대기업 중견 전문직준비
    아니면 돈들여 사업 매장 차려줌

  • 5. ....
    '25.7.19 1:08 PM (115.22.xxx.169)

    체력적인일 자신있고 생각하는거 싫은타입, 혼자 같은루틴으로 일하는거 좋아하는성향
    그런사람은 하겠죠.
    남이보는 이미지나 최종학력 아까움 등 상관없이 이게 내 천직이다 하는 케이스.
    돈많이버는 직업보다 천직찾은 사람들이 젤 부러움.

  • 6. ...
    '25.7.19 1:16 PM (39.7.xxx.79)

    자립심을 왜 위험하고 험한데 가서 경험해요
    생산직이란게 환경 일 사람수준 별로인데인데 돈 많이준다는것도 목숨값인데
    공부머리아니어도 절대안보내죠
    세상의 힘든일은 서민중의 서민들이나 하는거죠
    그러니 흙수저면 죽기살기로 학력 기술 사업이라도 해놔야 험한일 안하는거고

  • 7. 아닙니다
    '25.7.19 1:19 PM (183.107.xxx.49)

    얼마나 부자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울동네 유지 자식 하나는 교사고 하나는 대기업 생산직에요.

  • 8. ㅇㅇ
    '25.7.19 1:23 PM (14.5.xxx.216)

    부자일지 모르나 자식한테 투자하는 여유는 없는집이죠
    생산직 하게 두지않고 다른길로 가게 지원하거나
    하다못해 뭐라도 차려주죠
    여유있으면요

  • 9. 동네
    '25.7.19 1:24 PM (118.218.xxx.119)

    대기업 생산직 집들이 다 잘 살아요
    들어보니 그때는 집 형편때문에 공고등 실업고 갔다 어떻게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서 야간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연봉도 많고 복지도 좋고 그러면서 자기는 공돌이라 아들만큼은 공무원 되면 좋겠다고
    비슷한 또래라고 그당시 4년 공대 졸업해서 중소기업 들어간 사람은 형편이 안 좋구요

  • 10. ..
    '25.7.19 1:26 PM (59.14.xxx.232)

    급여가 좋으면 왜 안합니까?
    최저시급 주며 공장다니라 하니 안다니는거지.

  • 11. ..
    '25.7.19 1:42 PM (1.235.xxx.154)

    할수있죠
    그러나 오래는 안하더라구요

  • 12.
    '25.7.19 1:42 PM (223.38.xxx.148)

    원글님 옛날 생각가지신듯.
    요즘 생산직 사무직으로 전환할수 있는데 일부러 안하는 분위기입니다.생산직에서 사무직 전환하면 교대근무 안해도 되나 노조 탈퇴에 연봉 줄어든다고요. 성과도 사무직 평가 받아야되니깐...

  • 13. ..
    '25.7.19 1:48 PM (211.234.xxx.86)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기 힘들지 않나요?
    있는집 자식이라도 공부 재능없으면 들어가면 좋죠
    사업하다 말아먹는것보다~
    본인들이 들어갈 마음이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요

  • 14. ㅇㅇ
    '25.7.19 1:55 PM (58.29.xxx.20)

    그거 엄청 좋은 직업이에요. 원글님 잘 모르시는듯.
    대기업에, 정년 보장, 노조가 빵빵해서 절대로 함부로 자르지 못하고 노동시간 준수에 성과급도 잘 나와요.
    못해서 안달인 직업입니다.
    집이 부자인것도 나름인데, 집이 부자라 좋은 머리 물려주고 공부 빡세게 시켜서 명문대 갔음 생산직 안하겠죠. 아니면 빌딩 물려줄 정도면 몰라도요. 사업도 할 사람이나 하는거고, 그걸 아는 사람이면 부잣집이라도 일단 직업이 있어야 한단걸 알잖아요. 그래서 빽 써서 오히려 지방대 나온 공부 못한 아들 생산직에 꽂아 넣는걸 오히려 봤습니다만... 월급 받아서 바로 외제차부터 사더군요.

  • 15. 00
    '25.7.19 1:56 PM (1.242.xxx.150)

    어디든 예외는 있지만 보통은 안 다니겠죠

  • 16. 인생사
    '25.7.19 2:32 PM (124.63.xxx.54)

    45년전 친척언니 두명 다 조실부모하고 산업체 야간 고등학교 다녔는데
    중매로 포항제철 생산직 남자와 결혼...
    집안 어른들이 그 언니들 불쌍타고 그랬는데
    지금은 작은 건물 하나씩 가지고 아주 편안한 60대 보내고 있어요
    지거국 나온 다른 사촌여형제들보다 더 잘사네요 ㅎㅎ

  • 17. ㅇㅇㅇ
    '25.7.19 2:32 PM (221.140.xxx.166)

    딴 이야기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이건 맞는 듯..
    그래야 뭐든 감사한 마음과 요령이 생기나봐요.

    정말 화초처럼 큰 사람 봤는데..
    작은 태풍 하나에도 넘어가더군요.
    항상 불만과 걱정을 이고 지고 살고..
    너무 과한 고생은 삐뚤어지게 만들 수도 있으니 그건 제외.

  • 18. ..우리지역 대기업
    '25.7.19 3:58 PM (221.162.xxx.205)

    대기업 생산직 들어갈수면 있으면 다들 대학 그만두고 가고 싶어해요
    현실은 고졸만 뽑아서 못들어가서 그렇치
    공채했는데 기사자격증 3개이상은 되야 들어가요
    경쟁률 수천대1

  • 19. ..우리지역 대기업
    '25.7.19 3:59 PM (221.162.xxx.205)

    대기업 사무직 50살에 다 명퇴당할때 생산직 정년보장받고 다녀요

  • 20. ㅇㅇ
    '25.7.19 4:15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예외는 있지만 안다니겠죠. 여유있는 집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21. ㅇㅇ
    '25.7.19 4:16 PM (211.36.xxx.150)

    예외는 있지만 안다니겠죠. 집에 여유있으면 돈 덜 벌고 정년보장 안되도 다른 직장 다니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1 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우윤 23:22:39 30
1803930 국방비 펑펑 쓰던 '천조국' 드디어…'무서운 계획' 공개됐다 ........ 23:22:20 45
1803929 개인 작업 파일들의 보관 문제 .. 23:15:13 72
1803928 트럼프 “빌어먹을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지옥”…‘욕설’ 섞인 최.. 4 어휴 23:12:02 594
1803927 독서가 힘드네요. 이넘의 스맛폰 1 아... 23:11:48 190
1803926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탈영병출신이라고 의혹받는 이유 방위출신 23:10:50 173
1803925 "쿠팡 물류센터 투자해달라"...지선 앞두고 .. 2 ..... 23:00:44 417
1803924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4 ... 22:59:21 331
1803923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5 당근당근 22:55:45 559
1803922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13 세돌 22:53:20 827
1803921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2 ... 22:52:20 1,277
1803920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5 신발 22:45:23 973
1803919 비올때 바지 코디 22:42:11 303
1803918 진료 의뢰서 6 어리연꽃 22:38:49 385
1803917 다진생강 쓰고 남은거 얼릴때 4 생강 22:36:45 360
1803916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3 경기남부 22:36:34 1,813
1803915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2:30:06 1,247
1803914 [단독]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quo.. 7 .... 22:29:39 1,407
1803913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5 ㅇㅇㅇ 22:28:55 1,034
1803912 어머!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22 대박 22:26:31 3,599
1803911 비가 무섭게와요 8 22:24:37 1,932
1803910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21 사과 22:24:19 2,356
1803909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15 22:23:54 697
1803908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1 과거기사 22:23:05 495
1803907 박상용검사 보완수사권에 종지부 찍었다 6 22:21:55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