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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중반 남자의 언행

심리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25-07-19 12:24:26

우리 엄마가 살아 있었다면 친척인 인테리어 업자가 공짜로 하자보수 해 줬을테데

예비 시누들 왈 우리 엄마는 교사 며느리 원했었는데

지금은 망했지만 우리 할머니 어느 학교 출신에 만석꾼 집안이다

IP : 112.140.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25.7.19 12:32 PM (118.235.xxx.236)

    안하면되죠. 예비라면서요?

  • 2. 정작
    '25.7.19 12:45 PM (112.140.xxx.171)

    본인은 학벌에 비해 별 볼 일 없어요
    누나들이 우리 누구 대체 어디서 만났어??

  • 3. 그니까
    '25.7.19 12:47 PM (220.78.xxx.213)

    결혼 안하면 된다구요

  • 4. 그런 언행을
    '25.7.19 12:49 PM (121.162.xxx.234)

    보고도 여전히 좋으세요?

  • 5.
    '25.7.19 12:52 PM (223.38.xxx.123)

    알고서도 결혼 강행하면 지팔지꼰에 유유상종됩니다.

  • 6. ..
    '25.7.19 1:15 PM (39.7.xxx.79)

    ㅋㅋㅋㅋ 저런 남자가 아디가좋을까

  • 7. 원글님
    '25.7.19 1:52 PM (14.3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직업과 학벌이 많이 처지시나 보네요.

  • 8.
    '25.7.19 1:55 PM (14.33.xxx.9)

    원글님 직업과 학벌이 많이 처지시나 보네요.
    몰락한 집안 아들인거 같은데
    저런 수모를 견뎌야할 정도로 궁색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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