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46717?cds=news_my
"한꺼번에 건너야 한 마리씩 잡아먹히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 '인사 결단' 임박…주말 종합 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46717?cds=news_my
"한꺼번에 건너야 한 마리씩 잡아먹히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 '인사 결단' 임박…주말 종합 보고
장관 인선을 그따위 저략이나 들이대고 하는게 기분 나쁘네요. 하나하나 고민하고 지명한 줄 알았는데. 청문회 우루르 통과 전략을 미리 세우고 검증은 제대로 안한게 맞나보네요.
음.. 실망스러운데요 ㅜㅜ
제발 임명 철회하길
소떼 전략이었어요.
강선우, 이진숙은 소떼에서 떨어졌긴하나 발각된참에 본보기로 치워야한다봐요.
소수자보호해야할 여가부장관에 국회갑질파워가 왠말이며 이진숙도 입아프고요.
2017년 성남시장 시절 유튜브에서 한 발언인데
제목만 보면 최근 발언인줄...
오겜3에서 마지막 게임, 탈탁자를 미리 점찍어두고 끌고 가쟎아요. 그거랑 뭐가 달라요? 그럴 듯하게 소떼 전략인지 뭔지, 그런줄도 모르고 장관 청문회며 모며, 온국민 시간낭비. 장관 지명이 오겜식이라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소떼 전략? 이거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치도 게임이네요. 우리가 준 세금으로 지금 게임질하는 정부라니, 아주 기본적인 자질이 의심되는데, 뭐 어쩌겠어요. 우리나라 수준이 그런걸.
강선우에 대한 여론이 별로 안좋아서 다른 사람을 지명할거라고 진보, 보수 패널들 모여 얘기하는 유투브 방송에서 말한거 들었는데...
성이 특이한 사람이라고.
어떻게 하려나 모르겠네요, 이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