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고 우울해요.
계속 사람들에게 손절당하는거깉아요.
제문제겠지요.
점점 더 외톨이가 되는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은인생....계속 혼자살수도 없고...
어디가서 코치받을까요.
사람에게 기대도 없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없어지고.
82쿡이나 유튜브만 보니 더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재밌는것도 더더 없어지고 움추러드네요.
이럴땐 어쩔까요....
몇년째 이러는거 같아 지치네요
걱정되고 우울해요.
계속 사람들에게 손절당하는거깉아요.
제문제겠지요.
점점 더 외톨이가 되는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은인생....계속 혼자살수도 없고...
어디가서 코치받을까요.
사람에게 기대도 없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없어지고.
82쿡이나 유튜브만 보니 더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재밌는것도 더더 없어지고 움추러드네요.
이럴땐 어쩔까요....
몇년째 이러는거 같아 지치네요
저도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게 달라졌다는걸 몇년전부터 느꼈어요.
원글님과는 다른 종류일거 같은데, 남자들은 제가 말거는 것도 싫어하고 아는척도 안해요. 여자들은 더 친절해진 부류와 무시하는 부류로 나뉘고요. 아마도 이게 나이드는거 같아요.
저는 또래나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과 어울려요.
만남을 위한 만남은 저도 힘들어서 배움이나 운동 등 어떤 목적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요.
일을 한다면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울림을 위해서 하게 될거 같아요. 노년을 어떻게 살까 무엇을 위해 살까 고민하다 목표를 찾고 이뤄가는데 쓰기로 했어요. 그 과정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보람과 기쁨을 얻으려고요. 지금까진 나름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워요.
만나고 스쳐가는 좋은 분들도 많았고요.
뭔가 좀 가치 있고 도움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든지말든지 신경안써요전
말 함부로 하는 것ㅡ외모 지적질, 무시
얻어만 먹는 것
시기 질투 심함
늘 불평불만 남 욕
이런 걸로 손절 되는 거라면 고쳐보세요
말 함부로 하는 것ㅡ외모 지적질, 무시
얻어만 먹는 것
시기 질투 심함
늘 불평불만 남 욕
거짓말 일상
이런 걸로 손절 되는 거라면 고쳐보세요
솔직히 적을께요
중고등 애들도 아니고
이유가 다 있어서요 본인을 되돌아 보시길
손절되는건이유가 있겠죠. 나이먹는다고 손절되는건 아니죠
211님이 언급한 저런이유도 분명히 있을테구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참아주던 사람들도 나이 먹어가며
더이상 못하겠다 하는 경우 많아요
본인을 돌아보세요
왜 사람들이 멀리하는지
베풀지 못하거나
센스가 없거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