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러 다른 이름으로 나오던데 그 달달함이 품종계량으로 나온건줄 알았더니
일반 방울토마토를 스테비아 침지가공 그러니까 스테비아물에 절여서 만드는거였네요.
이게 초기에는 바늘로 하나하나 스테비아를 주입했었는데 잘썩고 임율도 안나와서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한다네요.
재배하면서 스테비아 물을 과육에 직접 뿌리는 방법도 있대요.
이 공장은 침지로 스테비아 토마토 만드네요.
https://youtu.be/3UCyw7uDPDM?si=9jnL_8m1F7ED7saA
부녀가 사와서 먹었는데요.
며칠 지났더니 얼마나 쓰고 단지
세상에 이런 맛이 있나 싶게 변하더군요.
절대 사지 말라 했어요.
한 번 먹어보고
안 먹어요
그 인공적인 단맛이 싫어서요
손가락까지 단맛이 배더라고요 ㅋ
헐 이네요.
어느순간 스테비아,샤인등 인위적인 단맛 과일은 이제 안사게 되네요
오리지널이 좋아요
깜놀했어요ㅠ
그냥 개량종이고 달달한 맛이라 스테비아라고 이름붙은건줄알았더니
넣은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맞다니 놀랍네요ㄷㄷ 별짓 다하는군요 한두알 먹고 너무 인위적인 단맛이라 안먹어요
사 먹어 보고는 인공적인 맛이 싫어 두번 다시 안 사게 되던데요.
포장 설명에 과채가공품이라고 적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