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진짜 예쁘네요
피부가 도자기같진않아도 이목구비가 다 했고 ㅎㅎ
헤어스탈도 잘 어울려요
중간즈음 보는데 시어머니 강부자도 좋은 사람같아요
아랫사람들 챙기고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과거알고 나중에 변하겠져..휴
암튼 그냥 틀어놓고 집안일 하기 좋아요 옛날드라마
이영애 진짜 예쁘네요
피부가 도자기같진않아도 이목구비가 다 했고 ㅎㅎ
헤어스탈도 잘 어울려요
중간즈음 보는데 시어머니 강부자도 좋은 사람같아요
아랫사람들 챙기고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과거알고 나중에 변하겠져..휴
암튼 그냥 틀어놓고 집안일 하기 좋아요 옛날드라마
피부가 우둘투둘 퍼석하고 여드름 자국 같은 것도 많았던거 같은데
참 관리의 힘
돈이 좋아요
지금은 피부 너무 이뻐요
그러게요
저때 피부가 쫌
불꽃, 봄날은 간다, 초대,,,이때가 이영애리즈시절같아요.
옷도 너무 이쁘고요.
청춘의 덫도 있던데...저 시절의 심은하와 지춘희 옷도 너무 이쁘죠..
헤메코 진짜 완벽..
피부 빼면 그리스 신화 동상같은 느낌이었어요
Cf 탑찍고 최고로 잘나가던 시절
탑스타일때군요 ㅎㅎ 조금 덜 떴을때일까 했는데
봄날은간다 그 시절에 봤을때 저 나쁜년 했었는데 ㅋㅋ
김수현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불꽃 보면서 이영애나 이경영이나
너무 답답했어요.
다른 사람을 품고 각자 결혼을 해서
다 불행하게 만든 두 주인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