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있고 싶어요.

...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25-07-18 12:46:03

직장에서 다행히 혼자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이에요.

그래서 박봉에도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일하고 있어요.

올초에 새로 오신 분이 자꾸 모여서 커피를 마시자고 합니다.

그래서 한 5개월정도는 앉아서 커피 마시고 가볍게 수다떨고 그랬어요.

이제는 커피타임에서 가끔 저녁도 모여서 먹고 술도 한잔 하자고 합니다.

조금씩 부담이 되어서 안가고 혼자 있으면 꼭 부르러 옵니다.

거절하기도 뭣해서 가서 앉아 있으면 저에 대해서 이것저것 지적질도 많고

(예를 들어서 꼭 불러야 오느냐? 아주 상전이다.

왜 점심을 안먹고 커피로 때우냐? 건강 나빠진다.

일핑계 대고 안갔더니 일을 너무 열심히 할 필요없다. 등등...)

다른 사람 험담도 너무 심하게 해서 듣기도 거북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부르러 오길래 할일이 있다고 거절했어요.

그냥 맘맞는 사람들끼리 커피 마시고 저 좀 안불렀으면 좋겠어요.

모여서 기분좋은 것도 아니고 남의 감정쓰레기통 노릇하는 기분이라 별로거든요.

안간다고 했더니 표정이 샐쭉해서 가네요.

 

IP : 119.193.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8 3:02 PM (118.47.xxx.7)

    이상한돌이 굴러들어왔네요
    그냥 소닭보듯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81 해독 주스 꾸준히 드시는 분 계세요? 루루 09:55:32 4
1803980 저희집 20층 27층 이사소리가 들릴수 있나요? ㅇㅇ 09:54:39 29
1803979 오늘 주식들은 좀 어떠세요? 1 ㅇㅇ 09:45:10 294
1803978 안구건조증 리포직 점안겔 6 안구 09:32:37 318
1803977 건조기 용량 1 이베트 09:31:02 99
1803976 염혜란님 너무 이뻐 지셨던데요 9 자우마님 09:29:56 923
1803975 요양등급 심사를 병원에서 받아도 되나요? 10 요양등급 09:27:20 356
1803974 옛날이 좋았다는 남편. 싸웠어요. 22 ㅁㅊ 09:25:50 1,333
1803973 4월중순 아부다비공항 경유 런던 가는건 미친짓일까요 5 sunny 09:24:30 418
1803972 방금 삼전 닉스 매도 실수했어요 ㅠ 9 탈출 09:23:51 1,580
1803971 이런 성향의 사람이 가족이라면..... 8 .. 09:23:51 428
1803970 믿어도 되나요?가정용인바디체중계 4 믿어도 09:21:46 292
1803969 몸값 높아지는 韓 항공유…미국도 수급난 6 고고고 09:19:35 721
1803968 섹파 관계요? 9 꼰대할매 09:19:07 1,087
1803967 초등, 중등, 고등 엄마들 같이 만났더니 대환장 파티 ㅋㅋ 11 ㅋㅋㅋ 09:18:12 930
1803966 종이팩, 테트라팩을 따로 모아주세요. 4 .. 09:11:48 592
1803965 혹시 투 브로크 걸즈 재밌게 보신 분 안계신가요? 미시트콤 09:10:15 66
1803964 택지지구 신축단독 이사할까요 8 ........ 09:08:37 478
1803963 도우미가 약을 버렸네요 18 wlfans.. 09:08:05 1,922
1803962 시금치랑 머위 데쳐서 냉장보관 며칠 가능해요? 나물 09:06:08 92
1803961 아모레 방판 샘플 1 현소 08:55:58 319
1803960 보검 매직컬 시즌 2 한답니다 7 보검팬 08:46:43 1,108
1803959 우리 윗집은 도대체 무슨소리일까요? 7 ㅠㅠ 08:40:42 1,467
1803958 타사키 일본서 사면 좀더 싼가요? 3 dd 08:32:38 955
1803957 sk하이닉스 목표가 얼마로 보시나요 9 스타 08:29:10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