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기준
친손녀 1, 친손자 1
외손주는 없습니다.
외손주도 보고 싶으셨겠지만
혈육 타령, 전혀 안하세요.
아래 아들 타령 하는 글 보니
혈육이 뭐길래, 아들이 뭐길래
진짜 옛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 드네요
친정 엄마 기준
친손녀 1, 친손자 1
외손주는 없습니다.
외손주도 보고 싶으셨겠지만
혈육 타령, 전혀 안하세요.
아래 아들 타령 하는 글 보니
혈육이 뭐길래, 아들이 뭐길래
진짜 옛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 드네요
외손주 좋아해요. 장례식장 가보세요 울고 있는 손주도 외손주임
친손주 1년 2번 보면 많이 보고 외손주 내가 키우거나
주1회 보는집도 많아요 . 친손주는 옆집 아이보다 못한존재
저도 외손주보다 친손주 보고싶다 노래해요
딩크 이해 못하고요
고리타분해요 아들타령딸타령
애가결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애를 낳는것도 본인들 의지 미혼모가 되어와도 인정
주변에 64.64년생도 아둘아들 내아들 노래 불러요
경상도 시모 지방에서 외동딸 큰아들 결혼하는데
안 왔어요. 외손준데 굳이 멀리까지 가기 싫다는데
남편이 민망했는지 몸이 안 좋다고. 하루 만보 걷는데
말이죠. 그런데 웃긴건 나이가 60 다 되는 손 윗동서도 동조하는데 너무 놀랐어요.
동서도 경상도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서울에서 평생 교직생활했어요.
이 동서는 외손 친손 엄청 따져요. 성향이 그런거 같아요.
자식도 맘껏 물질적 심리적 지원도 힘든 세상에
친손자 외손자 구분하는건 뭔가요?
나중에 손자앞으로 집 한채라도 물려줄수 있다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