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윤석열은 호송차 타고 법원 나가고
현역 의원인 권성동 이철규 압수수색하고..
드라마틱하게 빠르진 않지만 되어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s wird ewtas...
탄핵 정국에 같이 집회 다니던 지인들이랑 텃밭에 옥수수 따러 갑니다. 버너랑 솥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다 삶아서 가져와서 냉동할거예요.
저들은 벌 받고, 저는 이렇게 일상을 살고... 신나요.
오늘 아침...
윤석열은 호송차 타고 법원 나가고
현역 의원인 권성동 이철규 압수수색하고..
드라마틱하게 빠르진 않지만 되어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s wird ewtas...
탄핵 정국에 같이 집회 다니던 지인들이랑 텃밭에 옥수수 따러 갑니다. 버너랑 솥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다 삶아서 가져와서 냉동할거예요.
저들은 벌 받고, 저는 이렇게 일상을 살고... 신나요.
압색한지 알았어요
즐거운 소식도 좋지만
저는 원글님 글에 옥수수만 눈에 들어오네요
나이드니 갑자기 올해부터 옥수수가 왜
이리 맛있어 보이는지
부럽네요 원글님
비오는데 조심히 옥수수 수확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따서 바로 찌는 옥수수가 찐이라지요
내란우두머리도 확~씨~~
바로 찌는 옥수수 먹고 싶어요~
그쵸???
작년에도 지인네 텃밭 옥수수를 100개씩, 50개씩 사왔는데...
그 자리에서 몇 개 맛보기로 쪄먹은 거랑 저녁에 집에서 덥게 찐거랑 맛이 다른 거예요.
더운날 차로 이동하면서 열이 나서 그런거라고 해서...
올해는 아예 그 자리에서 껍질 벗겨 찌기로 했어요.
너무 신나요.
옥수수 는 얼마나 빨리 쪄내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원도에서는 옥수수 따러 가면서 솥에 물을 올린다는.ㅋ
원글님 옥수수 맛있게 드세요.
나라는 빠르게 정상을 회복하기를.
저도 지금 찌는중~며칠전 게시판에 온충북에서 싸게 팔던거
오늘 도착했네요~보글보글 끓고
심해어랑 마약애비는 털리고 잡도리당하고
난 옥수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