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직인데요. 고용주가 매출압박을 하는데요.
저조하면 끝나고 보고할때 수고했다 등 인사도 없어요.
저는 초짜라 판매를 잘하진 못해요. 잘 못파니 해고할까요? 아예 다른곳으로 갈지 모르겠어요.
판매직인데요. 고용주가 매출압박을 하는데요.
저조하면 끝나고 보고할때 수고했다 등 인사도 없어요.
저는 초짜라 판매를 잘하진 못해요. 잘 못파니 해고할까요? 아예 다른곳으로 갈지 모르겠어요.
뭘 어디서 파는데요?
단순 판매직인데 뭐 머케팅 홍보 같은 것도 요구하나봐요
그건 점주가 하는 거에요
다닐떄까지는 다니세요.
알바한테 뭔 매출을 요구하나요
직원이면몰라도.
알바는 계산만 잘해줘도 감사네요
(참고로 저도 판매업하고있고 알바 3명씁니다)
매출 저조하면 한소리하더라구요.
자꾸 쪼고요.
알바한테 왜 이런가요?
알바도 잘, 많이 팔아야되는건 맞는거겠죠?
매장서 근무해요.
불시에 해고할수도 있을까요? 일도 힘들고, 은근 스트레스받으니
다른곳 구할 수 있으면 옮길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알바라도 맘대로 해고하면 신고할수 있어요
3개월이내는 맘대로 해고가 된다고 봤는데요.
열심히 해보세요
세일즈가 힘든 건데
힘내세요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지도 않을거면서
초보알바에게 압박이라니 악덕 고용주네요
뭘 판매하나요...
무엇을 판매해야하나요?
계속 글 올리시는 것 같은데, 어디서 뭘 판매하시나요?
그걸 알아야 다들 적절한 조언을 하실 듯요.
판매직이라서 매출 압박이 있으면 매출에 따른 수당이나 인센티브가 따로 있나요??
수당이나 인센티브 전혀 없어요.
최저시급이에요.
매장서 물건 판매해요.
못팔면 자르겠다는 무언의 압박아닌가요?
하루종일 입도 안 움직이고 그저 서 있다 돈 받아 간다 생각하니
주인은 화나나보죠.
첨부터 고용될 때 일이 판매를 하는 거라고 들었나요?
판매직알바인줄 모르고 입사하신건 아니실테고 알바라도 본인성향에 맞다거나 그파트가 자신있다거나 그런것도 고려않고 취직하셨을까요 대체 뭘파는건지 모르겠으나 장보러 마트가면 시식알바여사님들도 진짜 열심히 굽고 권하고 상품설명하고 어필하잖아요 그래야 다음에 또 알바자리 얻을수있다고 하시던데
지인 브랜드의류매장 하는데 직원인건비가 부담되어 주 2·3회만 직원을 알바형식으로 고용해서 씁니다 초보라도 열심히배우고 잘하려는 적극적인 알바는 알아서 급여도 올려주고 나갈까봐 소중히 모시죠
기왕하러가신일터 소중한 대접을 받는방법은 맡은일을 잘해내려 노력하심 됩니다 관리자들은 다 알아요 오늘 실적은 저조하나 가능성이있는분인지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시는지를
고작알바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필요가있나 싶은분들은 고작알바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제지인도 초보 무경험인채 애들키우고 심심해 용돈벌이겸 알바하러 나갔다가 일배우고 일년쯤 경험쌓아 매장오픈 하고 그럽디다 문제를 본인안에서도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