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낙마해도 국회의원하는 건가요?
보좌관들이 히스테릭 응징 생각만 하면 두렵다고
공포에 떨고 있다는데 이 사람 잘 감시해야 합니다
고소고발 협박, 왕따, 취업 방해, 은밀한 응징 방식이
너무 너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적 방식이에요
이 기회에 이런 폭력을 공적으로 논하고
유형화해서 재발 방지했으면 합니다
차기 여기부 장관의 업무이기도 합니다
갑질 방지대책
지역구에 본인 집 쓰레기나 내다버리는 국회의원을
지역구는 갈아치워야 하고요
당연히 정치 인생 종쳤고
일상 생활도 한국에서는 어렵습니다
너의 일거수일투족이 녹음되고 기록되고
부당한 사항은 공론화될 것이다
그리고 여권에서는 이진숙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명확한 표절이고 갑질이라 다들 당연히 낙마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