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케아 천원짜리 스퀴지로도
욕실 바닥에 물기 하나 없이 할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를 하고 났더니 타일이 평평하지가
않고 우둘투둘해요. 인테리어 사장말로는 요즘
거의 다 이렇대요.
보기에는 고급스럽고 이쁜데 이게 스퀴지로 물기가
완벽히 안 닦요.
쓰리잘비? 다른 댓글에 추천이 많이 보여서요.
허리를 숙이지 않는다는 장점 말고 다른 특징이 있나요.
모양 자체가 이쁘지가 않아서 선뜻 사지지가 않네요
예전에는 이케아 천원짜리 스퀴지로도
욕실 바닥에 물기 하나 없이 할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를 하고 났더니 타일이 평평하지가
않고 우둘투둘해요. 인테리어 사장말로는 요즘
거의 다 이렇대요.
보기에는 고급스럽고 이쁜데 이게 스퀴지로 물기가
완벽히 안 닦요.
쓰리잘비? 다른 댓글에 추천이 많이 보여서요.
허리를 숙이지 않는다는 장점 말고 다른 특징이 있나요.
모양 자체가 이쁘지가 않아서 선뜻 사지지가 않네요
바닥에 스퀴지를 꼭 해야해요?
화장실 문 연어두면 물기 마르는데?
종류마다 다른지 모르지만
저희집은 잘 안되요. 눈으로는 깨끗한데 그 오목한곳까진 안되나보더라구요.
마르는 동안 시간이 걸려서요.
한참쓰니 사이사이 때껴 있어요 물때인지?
벽도 바닥도 매끈한게 청소에 좋은거 같아요
보기에 고급스러운건 인테리어업자들 눈이고
사용자들 골치 아프게해서 또 인테리어 다시하라고
하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