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뉴욕 갈일 있어서 북마크해놨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2탄 왜 지워졌나요?
1. ㅇㅇ
'25.7.18 6:42 AM (125.130.xxx.146)따로 복사해야지 글 삭제는 원글 마음이죠
2. ..
'25.7.18 6:45 AM (125.178.xxx.140)아니 1탄은 그대로 있던데 간밤에 뭔일 있었나해서요
3. 음
'25.7.18 7:09 AM (61.73.xxx.204)그 원글님이 50 후반이라고 했고 댓글 중
이런 여행은 젊었을 때나 하는거다라는 댓글이
달렸던데 그 댓글 때문이었을까요?4. 저도
'25.7.18 7:1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댓글 한두개가 마음을다치게 할때
그냥 지웁니다
이게 뭐라고 하면서요5. ..
'25.7.18 7:23 AM (125.178.xxx.140)그 원글님이 50 후반이라고 했고 댓글 중
이런 여행은 젊었을 때나 하는거다라는 댓글이
달렸던데 그 댓글 때문이었을까요?
——-
역시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러니 82에 좋은 글 쓰던 사람들 다 떠났지 ㅉㅉ6. 50에
'25.7.18 7:40 AM (58.29.xxx.96)왜 못하는지요
20대에 뉴욕갈돈이 없는데
시기질투 쩐다
지들은 비행기값없어서 댓글이나 싸지르면서7. 아쉽게도
'25.7.18 7:40 AM (211.197.xxx.153)저도 계속 여행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히 도전하기 힘든 일도 막상 누가 먼저 하면 따라 하고파요.
저는 혼자는 무리고 딸이랑 여행갈거라 도움되는 글이었어요. 고마워요8. 그때그때 캡쳐
'25.7.18 8:13 AM (59.7.xxx.113)그런 못난이 덧글러가 상주하니까 좋은글 있으면 바로바로 캡쳐해둡니다.
9. ㅇㅇ
'25.7.18 8:50 AM (175.199.xxx.97)아니20대.5ㅇ대 여행 차별할게 있나요?
그댓글 쓴사람 어이없네요
저 자유 자주가는데
한국만 유달리 나이어쩌구 하는거 같아요
그댓글분 정신승리 하셔서 배부르겠네요
그리고 뉴욕 여행자분
글자주올려주세요
저도 재밌게 읽음10. 원글님
'25.7.18 9:19 AM (211.235.xxx.174)야외수영장에서 수영하셨다니까
까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그거 주민들만 사용하는거다 남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곳에 가서 뭐하는거냐 ㅈㄹㅈㄹ
원글님이 주민, 관광객 다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 곳이라고 말했음에도.
이렇게 정보 올리면 관광객 몰린다 또 ㅈㄹ
속상해 하시더니 지우셨나보네요.
진짜 가지가지해요들11. 적
'25.7.18 9:46 AM (218.152.xxx.28)저도 예전에 나이 들어서 어학연수 가고 싶다는 글 올렸더니
애도 없고 남편도 없으면서 그 돈으로 노후 준비나 하라고 비아냥대는 댓글이 있었죠.
그런데 제가 추억을 잘 쌓는 것도 노후준비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다른 분들이 맞다고 동조해 주셨어요.
나이 들면 이것도 하면 안돼 저것도 하면 안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남의 인생까지 재단하는 사람들, 꼰대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남을 쉽게 평가하는 것이 제일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어느 정신과 의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12. ...
'25.7.18 9:58 AM (223.38.xxx.161)진짜 나름 정보 나누고 싶어 올리면
기분 팍 상하게 하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저도 한 오지랖이라 정보 글 예전에는 때때로 올렸는데
이제는 댓글이나 달지 글 올리기 싫어요.
와서 시비거는 인간들
특히 첫댓으로 그러면...진짜 만정 다 떨어집니다.
82쿡 글 점점 주는 거 다 그런 사람들 덕분이겠죠.13. 그 댓글
'25.7.18 10:14 AM (220.65.xxx.99)저도 거슬렸는데
역시나 지우셨군요...
흠..
질투를 참 저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