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솔제지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추락해 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솔제지 신탄진 공장에서 가공파트 소속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아내는 전날 오후 11시 56분쯤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52481?sid=102
기계에 끼여 사망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몰랐다고 아내신고로 발견
파리바게트 사건 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