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모스 탄 이분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 왜냐면 지금 주한미국대사 후보이지 않나. 그런데 이거 잘못하면 미국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대학이 모스탄 씨의 강연을 방해했다. 그것을 혹시 정부가 개입해서 방해했다라고 하면 아주 심각해지는 것이다"라며 "아무래도 트럼프가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는다. 그런데 모스 탄 씨에게 저렇게 푸대접하는 모습이 미국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50717092732182
디씨 미정갤에서 퍼트린 루머를
공당의 대변인이란 사람이 퍼트리고 있으니..ㅋㅋ
저러니 지지율이 17%가 나오지..
국힘은 전광훈과 세계로에 먹힌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