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5.7.17 8:45 PM
(125.132.xxx.209)
그럼에도 우리가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가 지켜본 바 그 후보는 그 자리에 가서는 안되는 인성의 소유자이며 결코 이 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2. 맞아요
'25.7.17 8:45 PM
(1.229.xxx.229)
보좌관 인권부터 지켜야죠.
어디서 저런 것들을 정관후보로 ㅉ
3. 그러다가
'25.7.17 8:45 PM
(210.179.xxx.207)
강선우 의원이 보좌진에 대한 갑질이 있었다면
정말 강선우 의원이 그 보좌관의 앞길을 막았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자신있게 민보협의 이름으로 문제 재기를 할수 있었다면
그 사실을 인지한그때 했어야 했다.
장관후보자가 되어서 했다는게 아니라...
그렇지 않나요?
4. 뭐가
'25.7.17 8:45 PM
(222.232.xxx.109)
-
삭제된댓글
헐인가요
맞는말이구만.
5. .....
'25.7.17 8:47 PM
(110.9.xxx.182)
우리는 사랑하는 대통령을 잃었다
누구를 얘기하는 거예요?
6. 고건민
'25.7.17 8:47 PM
(210.99.xxx.140)
저인간 쓰레긴데
7. ..
'25.7.17 8:49 PM
(121.137.xxx.107)
어떻게 그따위 인간을 장관으로..
8. 실명을 밝히고
'25.7.17 8:49 PM
(211.234.xxx.94)
말하던가!
9. 피해자가
'25.7.17 8:51 PM
(211.177.xxx.9)
있는데 피해자 탓하면서 가해자 쉴드치는 인간이 젤 나쁨
10. ...
'25.7.17 8:52 PM
(39.7.xxx.64)
실명을 어떻게 밝혀요. 직장을 잃고 모든 걸
잃게 되는데..
제발 갑질 쉴드치는 글 안 보고 싶네요
11. 밑에 강선우 저격
'25.7.17 8:55 PM
(211.234.xxx.46)
글 쓴 사람.
= 윤석열 탄핵 반대 했던 사람이네요
내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그들의 글에는 지문이 있죠 ㅎㅎㅎㅍ
12. ㅇㅇ
'25.7.17 8:55 PM
(58.227.xxx.185)
피해자더러 너 왜 이제 말하니?
진작에 말하지 그랬어?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하나요.
상처에 소금 뿌리는거에요
13. ㅇㅇ
'25.7.17 8:58 PM
(116.121.xxx.181)
우리는 사랑하는 대통령을 잃었다
누구를 얘기하는 거예요?
----------------
노무현 대통령을 말하는 거죠.
14. ...
'25.7.17 8:58 PM
(112.151.xxx.19)
이쯤되면 자진사퇴하는게 이정부 도와주는 일인거 같고,
이게 사실이라면 이런 인간인걸 알면서도 공천한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어 보입니다. 공천시스템도 바꿔야 할 거 같고요.
김건희 똘마니들 다 숨어버린다는데 특검이 해야 할 일이 있고, 뒤에서 목소리를 내서 위기의식을 심어주기도 해야 하는데 강선우가 대체 뭐라고.
15. Dj
'25.7.17 9:00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쉴드 칠 사이즈가 아닙니다
윤석열 열혈 지지자가 수박 어쩌고 하면서
민주당 갈라치기 하네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자진사퇴 해야죠
16. ....
'25.7.17 9:03 PM
(211.104.xxx.131)
강선우 후보자가 갑질한 행태는
사실이고 진심어린 사과대신 변명으로 일관하니
민심이 등을 돌리는거잖아요.
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고 한거구요
저 사람이 어떤 정치적 업적을 남겼는지
모르겠고요. 능력이 있어 뵈지도 않아요.
더 멋진 인재를 등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좌진들을 향한 화살은 잘못된 행동이에요
17. Dj
'25.7.17 9:03 PM
(211.234.xxx.95)
직원 인증하고 쓴 글이잖아요
뭘 또 실명을 밝혀요?
민주당 지지자인 체 하는 리박스쿨인가?
18. 조국한테는 더했죠
'25.7.17 9:04 PM
(211.234.xxx.236)
가족 멸문지화 시키며
문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사퇴하라고 압력,
근데 조국 사퇴이후 저들은 문정부 더 괴롭혔죠.
바보아닌이상 저들이 어떻게 나갈지는 다 알죠.
19. 국민의힘 보세요
'25.7.17 9:05 PM
(211.234.xxx.236)
지지율 역대 최저 된 국힘…李정부 ‘인사 낙마’로 반등 모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5152
국민의힘 지지율 17.5%, 창당 이래 최저치 기록 '쇼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97537?sid=100
20. 누구냐
'25.7.17 9:06 PM
(125.129.xxx.43)
강선우 추천한 사람 누군가요? 반성하세요. 강선우 만큼 나빠요.
21. ..
'25.7.17 9:07 PM
(121.153.xxx.166)
왜 이런글들은
민주정권일때만 나오는걸까나
22. ᆢ
'25.7.17 9:10 PM
(219.241.xxx.152)
국힘은 180석으로 탄핵 했으니
이런일이 없죠
민주당은 밀고 나가고
23. ㅇㅇ
'25.7.17 9:10 PM
(210.126.xxx.111)
박지현도 보좌진편에 섰던데 그러면 게임 끝났어요
박지현은 절대 민주당 잘되기를 바라는 인간이 아닌거 지난번에 잘 봤잖아요
오로지 지들 패거리 이익만을 위해서 그 난리를 치던 인간.
민주당에 있는 여자들은 절대로 믿을수가 없어요
조수진 변호사 음해해서 국회의원을 후보직을 스스로 사퇴시킨 인간도
민주당에 있는 여자무리들임
24. 에휴
'25.7.17 9:13 PM
(211.234.xxx.95)
윗님
박지현이 윤석열 욕하고
한동훈 비난했는데
윤석열이 210님 편인가요?
25. 박지현ㅇ
'25.7.17 9:15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표 비판 기사는 검색하면 한두개가 아니던데요?
이재명
조수진
최강욱
김남국
등등 비판
26. ...
'25.7.17 9:16 PM
(39.7.xxx.76)
오늘 기사를 보니 민주당 의원들도 다들
함구하고 있대요.
강선우가 평소 어땠는지 알고 있다는거.
김민석, 김병기때는 민주당 의원들이
발벗고 나서서 도와줬잖아요.
그런데 강선우는 민주당의 여성 의원들도
침묵하고 있다는...
박지원만 매불쇼에 나와 한번만 눈감아 달라고
했음. 그러다 최욱과 신윤식이 반론을 제기하니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었음.
27. 에휴
'25.7.17 9:16 PM
(211.234.xxx.95)
211.234 님
조국이랑 강선우랑 같은 케이스라고 말씀하시면
조국님 기절해요
일제강점기 때 감옥 갔다고
독립운동가랑 도둑이랑 같은가요?
제발 말같지도 않은 쉴드 좀 그만하세요
강선우 후보자가 진짜 억울한 케이스면
갑질 없었다는 증거 좀 보여달라고요!!!!
28. 박지현의
'25.7.17 9:17 PM
(211.234.xxx.14)
이재명 대표 비판 기사는 검색하면 한두개가 아니던데요?
이재명
조수진
최강욱
김남국
등등 비판
조수진 후보는 가짜뉴스로 사퇴까지 했구요.
혐의없다고 나온 그들한테 사과는 했을까요?
29. 211
'25.7.17 9:19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조국한테는 더 했죠.
멀리갈것도 없이 자게 검색해보면 얼마나 마녀사냥을 했는지 남아있을걸요?
근데 이제와서 모르척들 ㅉㅉ
30. 211
'25.7.17 9:20 PM
(211.234.xxx.14)
조국한테는 더 했죠.
멀리갈것도 없이 자게 검색해보면 얼마나 조국 가족한테 마녀사냥을 했는지 남아있을걸요?
근데 이제와서 안 그런척, 모른척 하는 그 당시 악플러들 ㅉㅉ
31. 에휴
'25.7.17 9:20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211.234 님
논리대로라면
일제강점기 때 감옥 간 사람은 다 독립운동가가 되는 거예요
32. 윗님
'25.7.17 9:20 PM
(68.98.xxx.132)
강선우 의원이 보좌진에 대한 갑질이 있었다면
정말 강선우 의원이 그 보좌관의 앞길을 막았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자신있게 민보협의 이름으로 문제 재기를 할수 있었다면
그 사실을 인지한그때 했어야 했다.
장관후보자가 되어서 했다는게 아니라...
그렇지 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갑질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어서 뭐라고 못하는 을에게
갑질한겁니다.
실명 밝히라는 윗님.
그래서 갑질인거예요
이건 장관후보자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같은 위치일수 있어요. 너네들이 을인데 실명까겠니?
강 아무개는 대통령이 원하는 사람이란 말이닷.
33. ...
'25.7.17 9:23 PM
(122.46.xxx.121)
-
삭제된댓글
강선우 갑질건으로만 실드치던가
왜 비교도 안되는 조국과 비교하고
관심가질 필요도 없는 박지현을 끌고 오죠?
34. 에휴
'25.7.17 9:23 PM
(211.234.xxx.95)
강선우가 조국 조수진 경우처럼 진짜 억울한 케으스면
214.234님이
조목조목 팩트체크 해주세요
글마다 말같지도 않은 쉴드 치니
님 진짜 이상해 보여요
35. ...
'25.7.17 9:24 PM
(122.46.xxx.121)
강선우 갑질 건으로만 쉴드치던가
왜 비교도 안되는 조국과 비교하고
관심가질 필요도 없는 박지현을 끌고 오죠?
36. 웟님
'25.7.17 9:31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이런 그리 민주당일 때만 올라오는건
국힘당은 보복하기 때문이라잖아요
해당 보좌관이 이미 의원실을 퇴직한 상태에서
별다른 맥락 없이 쓰레기 버리게 했다고 문제 삼는 건
정치적 노림수 혹은 뭔가 정치적으로 먹이려는
의도 아닌가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도 많아요
국민의힘 의원이 보좌진에게 실제로 폭언과
폭행을 했던 사례와 비교하면
이사건은 확실히 과장돼 보도된 면이 있다고 봐요
민주당 의원이면 사소한 것도 확대보도
국힘당 쪽은 잠잠한 건 명백한 이중잣대
솔직히 진짜 갑질은 보좌진 뺨 때리고 욕설하고
때려치우게 만드는 거지
차 안 쓰레기 치워달라 부탁한게
기사감이면 전국 사무실 다 조사해야겠죠
37. 웟님
'25.7.17 9:33 PM
(223.38.xxx.220)
이런 글이 민주당일 때만 올라오는건
국힘당은 보복하기 때문이라잖아요
해당 보좌관이 이미 의원실을 퇴직한 상태에서
별다른 맥락 없이 쓰레기 버리게 했다고 문제 삼는 건
정치적 노림수 혹은 뭔가 정치적으로 먹이려는
의도 아닌가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도 많아요
국민의힘 의원이 보좌진에게 실제로 폭언과
폭행을 했던 사례와 비교하면
이사건은 확실히 과장돼 보도된 면이 있다고 봐요
민주당 의원이면 사소한 것도 확대보도
국힘당 쪽은 잠잠한 건 명백한 이중잣대
솔직히 진짜 갑질은 보좌진 뺨 때리고 욕설하고
때려치우게 만드는 거지
차 안 쓰레기 치워달라 부탁한게
기사감이면 전국 사무실 다 조사해야겠죠
38. 에휴
'25.7.17 9:39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223.38 님
과장 회대 부풀리기 보도면
조목조목 반박하면 됩니다
저도 그런 줄 알고 열심히 장관 임명하라는 글 썼는데
아닌 거 같아요 ㅠ
본인이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증거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사과하는 거 보고 이거 괜한 모함 아니구나 싶었네요
39. 에휴
'25.7.17 9:41 PM
(211.234.xxx.95)
그리고
국힘당은 더했는데 왜 민주당한테만?
이런 논리는 선거 때나 유효하죠
그때는 단 한 명의 후보로 싸워야 하니까요
실력있는 인재가 차고 넘치는 민주당 정권에서
굳이 쉬레기 같은 국힘당 인물보다 낫다는 소리 할 필요 있나요?
40. 에휴
'25.7.17 9:46 PM
(211.234.xxx.95)
강선우 후보가
조국 조수진 등 이런 분들처럼 억울한 모함이면
적극적으로 해명하길 바랍니다
자꾸 조국 조수진 이런 분들과 비교하는데
지금은 그때랑 비교 불가예요
인기 치솟는 이재명 정부
거대 여당 집권한 상황입니다
41. ...
'25.7.17 9:54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강선우 후보가
조국 조수진 등 이런 분들처럼 억울한 모함이면
적극적으로 해명하길 바랍니다 2222222
참나 김대중 노무현 갖다 붙여서 반응 안좋으니
이젠 조국 조수진이에요?
조국 조수진이 갑질하고 거짓말 했습니까?
박은정이 정의냐? 라고
비난하던 분들이 강수진 옹호하겠다고
조국 끌고오시네요. 양심 좀 챙기세요
조혁당 그렇게 욕하더니 진짜 뭡니까?
42. 민주당
'25.7.17 10:09 PM
(180.71.xxx.37)
의원 중에 갑질하는 의원이 있다는게
솔직히 충격이에요.제가 생각하는 민주당스러움이 아닙니다.
처음에 말 나왔을때는 지어내기 나름이고 침소봉대인가 했는데 그런 행동을 거리낌없이 했다는거 자체가
의원 자격도 없어요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놨는데 제일 가까이서 일하는 국민을 이용한거잖아요
43. ㅇㅇ
'25.7.17 10:17 PM
(39.7.xxx.145)
강선우 후보가
조국 조수진 등 이런 분들처럼 억울한 모함이면
적극적으로 해명하길 바랍니다 2222222
참나 김대중 노무현 갖다 붙여서 반응 안좋으니
이젠 조국 조수진이에요?
조국 조수진이 갑질하고 거짓말 했습니까?
박은정이 정의냐? 라고
비난하던 분들이 강선우 옹호하겠다고
조국 끌고오시네요. 양심 좀 챙기세요
조혁당 그렇게 욕하더니 진짜 뭡니까?
44. ...
'25.7.17 10:40 PM
(211.234.xxx.245)
저 사람이 민주당 보좌관인 거 맞아요?
그건 모르는 거죠.
그리고 민보협 회장이라는 사람은 금태섭 보좌관이었다고 했고.
박지현이 저러는 거 보니. 글쎄요. 뭔가 이상해요.
sbs도 처음 취재가 제보가 아니고 대나무숲에서 나왔던 얘기 취재한 거라니...
45. 그러게
'25.7.17 10:53 PM
(211.234.xxx.184)
211.234님은 딱 일주일 전 저 같은 분이네요
님은 그 이후 나온 뉴스 언론보도 전혀 못 보신 듯하고요
지금이라도 검색해 보세요
진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바라는 분이라면요
46. ..
'25.7.17 11:53 PM
(58.228.xxx.152)
글의 두서가 없고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가요
사랑하는 대통령을 잃었다ㅡ누굴 말하는지 모르겠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가 언젠데?
비상계엄을 지키기 위해 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이라니
비상계엄을 막기위해 간게 아니라 지키기 위해서라니요?
47. ㅡㅡ
'25.7.18 7:17 AM
(223.38.xxx.73)
그 입에 노대통령 입은 올리지 말아야지요
노대통령이야말로 절차적 민주주의 강조하고
대의를 위해서 소의를 희생하는 것은 안된다
대의를 위해서 약자가 고통받는 것은 안된다 분명히 말씀하신 분이구만...
저거 내부비리 폭로하는 폭로자 비난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민주당 기본 스탠스는 내부비리 폭로자가 피해입어서는 안되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거 아닌가요?
근데 왜 이 건은 달라요?
노대통령 살아계셨으면 내로남불 이 모습에 진짜 수치스러워 하셨을 거에요.
48. .
'25.7.18 7:33 AM
(118.235.xxx.206)
정치가 스포츠가 되었다는 말은 웃기네요
깨어있는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계엄군을 막아내어 나라를 구했는데 정치는 국민이 하는거라고 헀어요. 어디서 정치가 스포츠라는 말을 떠드는지.. 얼마나 절실했는데
49. .
'25.7.18 7:36 AM
(118.235.xxx.206)
그리고 뭔가 비장함을 위장하려고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을 끼워넣은것 너무 부자연 스럽네요 노대통령이 왜 돌아가셨는지 안다면 이따위 글을 싸지르면 안되는겁니다
50. 수박보좌관들
'25.7.18 8:00 AM
(121.188.xxx.222)
현재 문제를 제기하는 뿌리를 들여다 보니까
최강욱, 조수진때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이들이라는 얘기가 설득력 있네요
여성가족부가 성평등부가 되는 걸 거부하는
민주당내 패미세력들,
수박의원들의 전 보좌관들 등
이제 알겠어요.
강선우 임명 쭉 가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51. ...
'25.7.18 8:27 AM
(39.115.xxx.236)
강선우 관련 글의 공통점은 글이 두루뭉술하다는 것이예요.
그냥 저 사람 나빠요~~ 수준
본인은 보좌관이라고 두루뭉술하게 밝히고
뭔가 분명한게 하나도 없어요.
52. ..
'25.7.18 8:49 AM
(59.14.xxx.232)
하필 이때라는분들 직장들 안다니세요?
아니 안다니죠?
그쪽에서 계속 밥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때 나선다고요?
에라이...
이재명 다통령되서 너무좋지만 여가부장관은 아주 실망입니다.
갑질의 여왕이 여가부?
그리고 댁들 남편 사장집 음쓰도 버려주시나요?
이건 정신차려야 합니다.
사퇴는 왜 안해요?
53. 오죽하면
'25.7.18 8:52 AM
(106.102.xxx.181)
저런 말을 할까요? 당을 위해 일하는 보좌관들인데
그런데도 보좌관들 공격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들이죠.
윤석열 김건희랑 뭐가 달라요? 하나도 안달라요.
54. ᆢ
'25.7.18 9:07 AM
(116.37.xxx.79)
나름 큰 뜻을 품고
일을 시작했을텐데
남의집 쓰레기 분리수거나 할때는
자괴감이 들어 일에 대한 회의가 왔을거 같애요
내편은 무조건 옳다가 내리막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55. ㅇ
'25.7.18 9:21 AM
(14.53.xxx.46)
이게 맞습니다
강선우 지지자들 지능이 의심스러워요
전 민주당 강성 지지자예요
그래서 강선우는 안돼요
강선우도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고 인간답게 사시길
56. 나민지
'25.7.18 9:25 AM
(211.234.xxx.166)
ㅋㅋㅋㅋ
아까 계몽력 글 쓴 사람도 나민지라던데
57. 음
'25.7.18 10:00 AM
(14.63.xxx.193)
-
삭제된댓글
사실 국회의원들 한 당에 있어도 사람마다 다 다르고 그러잖아요.
민주당에서도 유인태 의원 보좌관이랑 정청래 의원 보좌관이 성향이 같겠습니까?
자기가 오래 모신 의원님이 그런 말 하고 다니면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그러는거죠.
엘리트로 들어와 보좌하는게 쉽지도 않고....
어디든 사람 모이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58. ..
'25.7.18 10:01 AM
(125.185.xxx.26)
갑질이 싫어요 코로나때 간호사에게 갑질해서 울게많들고
가전가구 구매 시 견적 비교 뽑아오기
백화점 돌면서 명품 사오라고 지시
호캉스 픽업
대리 갑질 지시도 모자라 10분에 한 번씩 울리는 욕문자와 고함 공항 보안구역 내 의전 요구.. 쓰레기버리기도 시킴
이삿집날라라
변기 뚫어
취업방해에
보좌진이 종인가요
59. ...........
'25.7.18 10:06 AM
(210.95.xxx.227)
대한민국 국회도 하나의 회사나 마찬가지죠.
어느 회사든 빌런이 있으면 화합하는 분위기 없어지고 사람들이 그만두고 나가는게 많아져요.
아무리 내편이라도 저런 사람은 회사를 망하게 하는 사람이예요.
국회의원 하나가 그 수많은 보좌진들보다 더 중요한가요.
보좌진들도 민주당의 자산이고 그들의 인격권도 국회의원의 인격권과 동등합니다.
60. 목구멍이포도청
'25.7.18 11:27 AM
(175.192.xxx.80)
밥벌이의 무게를 모르십니까.
남편이 김앤장변호사인 여자를 어떻게 건드립니까.
진실이라고 한들,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
옳다고 얘기한다고 세상이 옳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십자가를 메겠습니까.
진실을 위해 밥통을 걷어차는 위험을 감수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수박이니 그런 얘기 모릅니다. 그런 논리를 왜 들이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왜 구획 짓고 나누고... 좁은 세계에 가두지 마세요.
강선우를 무조건 지지하고 임명해야 된다는 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선우가 임명돼야 하는 이유를 하나 만이라도 대 보세요.
그 사람의 업적에 뭐가 그렇게 대단한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