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쓰레기박스 보니 생각나는거

[국회]

작년 총선때 조국대표가 당 만들고 엄청 바쁠때 수행보좌하는 사람이 인터뷰하던거 기억나요.

조국이 아침에 쓰레기박스를 항상 들고 내려 온대요. 잠도 몇시간 못자고 너무 바쁜거 비서는 아니까 재활용대신 받아 버리려하면 절대 한번을 안주고 그 바쁜 시간에도 본인이 분리수거 다하고 차에 탄대요.

 

그 수행비서가 칭찬이라고 하던데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유?

그 당연한걸 자기집도 아닌 지역구 사무실에 갖다 버리라는 사람이 갑질아니고 뭘까요.

 

임미애의원이 상습적으로 그랬냐 물어도 절대 대답을 못하던 그녀는 갑질주의자인거죠.

 

 

 

 

[공직]

공직자는 갑질하면 안되죠.

지켜보자구요. 강선우 살리려고 이재명 정부가 갑질의 기준을 바꾸는지...

[공직]

근데, 그 보좌진 월급도 결국은 국민의 세금 아닌가요? 내가 강선우 변기 고치고 집에서 먹다남은 음쓰 분리수거하라고 세금을 준건 아닌데 ㅠ

[작년부터]

여의도 대나무숲 인성논란 글 올라오면 댓글이 대부분 강선우를 가리켰자잖아요
민주당 나경원같음

[ㅇㅇ]

치킨박스 변기에 대해서는 절대 흐린눈이 안되네요
갑질 맞습니다.
저런거 시킬려면 도우미를 쓰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보좌진이 도우미입니까?

[와우]

조국은 역시!!!

[강선우 인성]

예전 행안부장관 청문회에서 강선우 이여자 진짜 인성 더럽네요.

자기보다 나이 훨씬 많은 이상민한테 “부모한테 못배워서 부끄러움을 못느낀다”라고 막말하며 이상민 부모님까지 욕을 하네요.

강선우 이여자야말로 부모한테 제대로 못배워서 보좌관들한테 갑질하고 거짓말하는군요

https://youtube.com/shorts/veromKMmAgc?si=Z3ZiJbDEu0WRCtN3

[놀람]

와... 위의 링크 봤는데, 강선우 대단했네요.
공감, 부끄러움, 수치심.

못배웠다는 말을 의원 면전에서 하며 부모를 모욕하네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는데요.

[여기]

몇몇 정신나간 강선우 지지자들은 강선우도 조국 이재명처럼 똑같이 당하고 있다고 조국 이재명이랑 강선우를 동급으로 올려치기 하잖아요
진짜 얼척없어서.....

[mm]

청문회보면 갑질이 뭔지 스스로 구분도 못하는 것 같던데요.

[88]

위 링크에 그가 누구든지.


어찌 저 따우 말을 합니까?
인간이 아니네요.
저런 인성이니 갑질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