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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추진에 보직 교수들 집단 사퇴 “기존 복귀생과 형평성 안맞아”

... 조회수 : 4,731
작성일 : 2025-07-17 14:42:29

https://theqoo.net/hot/3829853579

지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했던 의대생들이 최근 전원 복귀하기로 한 가운데 사전에 복귀한 의대생들과 일부 의대 교수들이 반발하면서 ‘내부 진통’이 심해지고 있다. 일부 의대에서는 기존 복귀생과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보직 교수들이 집단 사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소재 A사립대 의대에서 주요 보직 교수들이 최근 의대 학과장에게 집단으로 ‘보직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대에서 오는 2학기부터 유급 대상자 등 미복귀 학생들의 복학을 추진하자 “1학기에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과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반발한 것이다. A의대 교수들은 오는 2학기에 학생들을 급하게 복귀시켜 2학기 수업과 지난 1학기 수업을 동시에 듣게 할 경우 교육 과정이 부실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 교수는 “정부, 대학이 제시한 복귀 시한도 무시하고 돌아오지 않았던 학생들을 기존 복귀 학생과 똑같이 교육시켜 진급시키는 것은 엄청난 특혜가 될 것”이라며 “먼저 복귀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반발해 학교를 다시 나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립대 뿐 아니라 일부 국립대 의대에서도 의대생 복귀 방식을 둘러싼 갈등으로 보직 교수들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 내부 구성원 갈등도 커지고 있다. A의대는 지난 7일부터 학부생 계절학기 수업을 시작했는데 기존 학생뿐 아니라 유급 대상자들도 수업을 듣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복귀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의대생들이 지난 1학기에 학교에 돌아간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2학기에 이들을 바로 복귀시켜 내년에 기존 학생과 같이 진급시키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반대 의견을 보이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7635

 

IP : 39.7.xxx.14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7 2:43 PM (222.117.xxx.76)

    이건 맞는거같네요
    왕따와 욕 먹으면서 먼저 돌아간 학생들 대접을 좀 해줘야죠

  • 2. 쉽지않죠.
    '25.7.17 2:44 PM (222.110.xxx.239)

    사과 한 마디없이 복귀한다 하면 되는 건 아니죠.

  • 3. ㅇㅇ
    '25.7.17 2:44 PM (211.235.xxx.206)

    맞는 말입니다 저런 태도의 의대생들 사회 나와도 갑질
    특권만 누릴듯

  • 4. ㅇㅇㅇ
    '25.7.17 2:47 PM (210.96.xxx.191)

    유급 시켜야하지않나요

  • 5. ㅂㆍ
    '25.7.17 2:50 PM (118.235.xxx.93)

    유급시켜야죠
    패널티도 안받겠다는건 무슨 심뽀죠?

  • 6.
    '25.7.17 2:51 PM (219.241.xxx.152)

    유급시켜야죠
    패널티도 안받겠다는건 무슨 심뽀죠?
    2222222222222222

  • 7. 형평성의 원칙
    '25.7.17 2:57 PM (222.110.xxx.177)

    학칙에 맞게 원칙대로 처리했으면 합니다.

    학생시절 예외인정 받고 특별대접 받으면 향후에도 본인들 단체행동시 계속 예외 적용 받는것이 권리인줄 알아요.

    학칙대로 처리해야죠!!!

  • 8. 어머
    '25.7.17 2:58 PM (58.232.xxx.112)

    유급도 안 시키고 이게 뭔 특혜입니까?? !!!
    먼저 복귀한 학생들과도 형평성도 안 맞고!!

  • 9. 맞음
    '25.7.17 2:58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의새들 소름이지만 이건 맞죠
    욕먹으며 살해 위협 받으며 먼저 돌아갔는데
    정권바뀌고 만만해지니 이제 슬슬기어들어오는 것들이랑 똑같이 수업하고 진급이라뇨 왕따당하며 제 자리갔던 사람들 억울하죠

    그나저나 이렇게 또 의사들한테 두손 들었군요
    하긴 저 악한 사람들이 또 아픈사람 목숨줄 쥐고 흔들테니 어쩔수없는건지 우리나라는 평생 의사 증원은 못하는건가요 허

  • 10. ㅇㅇ
    '25.7.17 2:59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의새들 소름이지만 이건 맞죠
    욕먹으며 살해 위협 받으며 먼저 돌아갔는데
    정권바뀌고 만만해지니 이제 슬슬기어들어오는 것들이랑 똑같이 수업하고 진급이라뇨 왕따당하며 제 자리갔던 사람들 억울하죠

    그나저나 이렇게 또 의사들한테 두손 들었군요
    하긴 저 악한 사람들이 또 아픈사람 목숨줄 쥐고 흔들테니 어쩔수없는건지ㅡ
    우리나라는 평생 의사 증원은 못하는건가요 참

  • 11. ...
    '25.7.17 3:03 PM (223.38.xxx.142)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발언도 했었죠?

  • 12. ..
    '25.7.17 3:05 PM (122.37.xxx.108)

    교수들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대를 저버리는군요
    전공의들덕에 의료농단 진도가 덜 빠진걸 칭찬해줘도 시원찮은데.
    휴학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구만

  • 13. 공공의대
    '25.7.17 3:07 PM (172.225.xxx.227) - 삭제된댓글

    정은경, "공공의대 설립 필요…전공의 복귀 특례는 균형적으로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의대 설립을 전향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3683?sid=102

  • 14.
    '25.7.17 3:08 PM (118.235.xxx.192)

    의새들 소름이지만 이건 맞죠
    욕먹으며 살해 위협 받으며 돌아갔는데
    정권바뀌고 만만해지니 이제 슬슬기어들어오는 것들이랑 똑같이 수업 진급이라뇨

    그나저나 이렇게 또 의사들한테 두손 들었군요
    하긴 저 악한 사람들이 또 아픈사람 목숨줄 쥐고 흔들테니 어쩔수없는건지
    우리나라는 평생 의사 증원은 못하는건가요?

  • 15.
    '25.7.17 3:08 PM (223.38.xxx.60)

    애들이 피흘리고 싸울 때는 아무 행동도 없던 인간들이
    이제 와서 본인들 업무 늘어나게 생기니 집단으로 보직 사직서를 제출하는군요.
    교수직을 사퇴하는 게 아닙니다.
    교수는 계속 하고, 보직(행정일)을 서로 안 맡겠다는 거예요.
    더블링 트리플링 피해서 수업 짜려면 머리 깨나 아프겠죠
    잘못되면 책임도 져야 할 테고
    그러니 잽싸게 보직 사퇴서 제출…

    대~단 하 다 y대 의대 교수들아
    너희는 선생도 아냐.

  • 16. 당연한
    '25.7.17 3:11 PM (121.168.xxx.246)

    의대생들은 하늘이 내려줬나요?
    무법천지여도 괜찮다 의대생은 이건 아닙니다.
    당연히 형평성에 맞게 해야죠.
    복학한 학생들은 뭐가 됩니까?
    법을 지킨자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어긴자들이 무법자들이 대우 받으면 깡패나 건달의 세상과 뭐가 다를까요?

  • 17. ...
    '25.7.17 3:14 PM (223.38.xxx.164)

    복학한 학생들은 뭡니까?
    22222222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 18. ...
    '25.7.17 3:15 PM (39.125.xxx.94)

    의대생들 피흘리고 싸웠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고액과외로 돈 긁어모으고 여행 다니면서 휴식하고
    어차피 버티면 이기는 게임이라 부모들 속만 탔던 거 아닌가요?

    교수들 말이 맞죠.
    감귤거리면서 먼저 복귀한 학생들 조롱하다가
    갑자기 슬그머니 페널티도 없이 복귀하나요

  • 19.
    '25.7.17 3:16 PM (114.203.xxx.133)

    대학가에 따르면…

    출처가 대학가??
    조선찌라시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 20. 진짜
    '25.7.17 3:17 PM (223.39.xxx.105)

    너네는 선생도 아니야.222ㅈ

  • 21. 휴학 하는동안
    '25.7.17 3:19 PM (222.110.xxx.177)

    대학 급간 올린다고 시대인재 전액 장학 받으면서
    반수하는 의대생들 많았다고 하던데요

    의대생들 휴학하는 동안 학생의 본분은 다했나 모르겠네요.
    교수들에게 선생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요구하면서
    학생으로서의 의무 최소한으로라도 이행했을까요?

    무엇이든 기브앤테이크죠.
    학생으로서 의무와 책임 이행하지 않았으면서 교수들에게도 책임을 요구하는건 부당한거 같아요

  • 22. ㅡㅡ
    '25.7.17 3:27 PM (114.203.xxx.133)

    형평성을 말씀하시는 공정을 외치는 교수라는 분들이
    윤 미치광이가 아무 근거 없이 앞으로 2000명씩 5년간 증원한다고 했을 때는
    교육 받을 권리에 대한 형평성에 대해서는 입 꾹 닫고 계시더니..
    참 웃기네요

  • 23. 정상화가
    '25.7.17 3:29 PM (223.38.xxx.201)

    쉽지않네요

    저도 복학생들 뻔뻔스럽게 이것저것 요구하며 아무일없다는 듯 복귀하는거 반대임

  • 24. ..
    '25.7.17 3:35 PM (211.112.xxx.69)

    다른 학생들에겐 칼같이 학칙 적용시키면서 의대생은 다른학교 학생들인가요?

  • 25. 진짜 뻔뻔..
    '25.7.17 3:36 PM (222.110.xxx.239)

    아무 일도 없었던 거처럼 사과 한 마디 없이
    "복귀한다" 하면 끝인가요?

    유급시켜야죠
    패널티도 안받겠다는건 무슨 심뽀죠?
    33333333333

  • 26. 순이엄마
    '25.7.17 3:38 PM (183.105.xxx.212)

    어떤 선택이든 결과도 책임져야 하는 것 같아요.
    부동산도 사업도 다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잖아요.
    그 책임의 경중은 많은 생각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책임은 져야 함.

  • 27. 휴식
    '25.7.17 3:42 PM (125.176.xxx.8)

    유급시켜야죠.
    지네들 밥그릇 싸움이였는데 뭐 한것 있다고 ᆢ

  • 28. 저위
    '25.7.17 3:49 PM (118.235.xxx.192)

    근데 맨날 2000명 2000명좀 하지마세요
    400명 증원 하자할땐 왜 병원버리고 파업하고 했는데요?

  • 29. ㅇㅇ
    '25.7.17 3:49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추진이라니 ㅋㅋㅋ
    쌤통이네요

  • 30. 국민 목숨 담보
    '25.7.17 3:53 PM (222.110.xxx.177)

    국민 목숨을 담보로 밥그릇 싸움했는데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학칙 예외 적용까지 요구하나봐요.

    400명 증원 하자 할때에도 국민 목숨 담보 밥그룻 싸움질에.
    2000명일때는 본인들 당연한 권리로 또 국민목숨담보로 하고

    이제 모든 원칙 예외까지 요구하니.. 목숨 담보잡힌 국민들이 약자인듯해요

  • 31. 동료들
    '25.7.17 4:00 PM (211.235.xxx.66)

    협박과 불이익 감수하며 정부방침 따른 복귀생들과
    정부방침 쌩무시하고 의사들 집단행동에 동참한 미복귀생들을
    같은 대우한다는건
    앞으로 정부방침은 따르지 않아도 아무 불이익없다는 선례 남기는건데..감당할 수 있나요?

    미복귀시 어떤 불이익 따를지 예고했고
    미복귀생들은 감수하겠다고 미복귀한거에요.

    사극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명을 따른자와 안따른자 사이에 차이가 없다면 앞으로 어느 누가 정부 지시대로 이행하겠어요?

  • 32. 국민들이 약자
    '25.7.17 4:01 PM (223.38.xxx.250)

    이제 모든 원칙 예외까지 요구하니..목숨 담보잡힌 국민들이 약자인 듯해요
    2222222

  • 33. 2000명은 핑계죠?
    '25.7.17 4:02 PM (223.38.xxx.85)

    500명 증원하자고 해도 결사반대했을 듯...

  • 34. ...
    '25.7.17 5:32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일부 한줌도 안되는 좌파교수들이겠지. 아마 예방하는애들.

  • 35. ....
    '25.7.17 5:36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한줌도 안되는 일부교수

  • 36. ....
    '25.7.17 5:39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애들이 피흘리고 싸울 때는 아무 행동도 없던 인간들이
    이제 와서 본인들 업무 늘어나게 생기니 집단으로 보직 사직서를 제출하는군요.
    교수직을 사퇴하는 게 아닙니다.
    교수는 계속 하고, 보직(행정일)을 서로 안 맡겠다는 거예요.
    더블링 트리플링 피해서 수업 짜려면 머리 깨나 아프겠죠
    잘못되면 책임도 져야 할 테고
    그러니 잽싸게 보직 사퇴서 제출…

    대~단 하 다 y대 의대 교수들아
    너희는 선생도 아냐.333333

  • 37. ...
    '25.7.17 5:40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애들이 피흘리고 싸울 때는 아무 행동도 없던 인간들이
    이제 와서 본인들 업무 늘어나게 생기니 집단으로 보직 사직서를 제출하는군요.

    너희는 선생도 아냐.3333333

  • 38. ,,,,,
    '25.7.17 5:46 PM (110.13.xxx.200)

    유급시켜야죠.
    지네들 밥그릇 싸움이였는데 뭐 한것 있다고 222
    사람목숨을 담보로 밥그릇 싸움 지긋지긋하네요.. ㅉㅉ
    단체이익집단일뿐..

  • 39. 웃기고있네
    '25.7.17 5:49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애들이 피흘리고 싸울 때는 아무 행동도 없던 인간들이
    이제 와서 본인들 업무 늘어나게 생기니 집단으로 보직 사직서를 제출하는군요.
    교수직을 사퇴하는 게 아닙니다.
    교수는 계속 하고, 보직(행정일)을 서로 안 맡겠다는 거예요.
    더블링 트리플링 피해서 수업 짜려면 머리 깨나 아프겠죠
    잘못되면 책임도 져야 할 테고
    그러니 잽싸게 보직 사퇴서 제출…
    너네는 선생도 아니야.333336

  • 40. ...
    '25.7.17 5:52 PM (59.19.xxx.187)

    의대생들 복귀시키는 것보다 유급시키길 바라는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의료가 정상화되길 바라지 않는 거네요.
    사람 목숨을 담보로 밥그릇 싸움하는 것보다
    의사집단 미워서 처벌받는 거 보는 게
    속이 더 시원한 사람들도
    사람목숨 담보하는 중이에요?

  • 41. 문해력
    '25.7.17 6:00 PM (172.224.xxx.25)

    원칙이 지켜져야한다고 했지 유급시키길 바란다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오랜기간동안 진통이 있었으니 이런 큰 잇슈는
    학칙에 규정되어 있는 바대로 적용되어야합니다.

  • 42. 그럼
    '25.7.17 6:28 PM (223.39.xxx.105)

    규정을 어기고 무리하게 2000명 증원을 추진한 보복부 교육부 대학총장 교수들까지 모두 징계해야죠.
    3년예고제부터 어겼고, 강의실 교수진 전혀 준비 없이 안 될 거 알면서도 강행하는 길목에 있었던 사람들부터 싹다 처벌합시다!!!

    학생들한테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 어른들부터!!!!!

  • 43. 참내
    '25.7.18 12:37 AM (180.66.xxx.192)

    연대인가요? 교수들 진짜 대단하네요. 저러고도 선생이라고.

  • 44. 유급이답
    '25.7.18 5:52 AM (140.248.xxx.0)

    의사자격도 없는 것들 유급시켜야죠
    히포크라테스 장신따위 앖는 밥통 지킴이들. 규칙따위는 무시하는 작들 유급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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