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쵸비 예감 빵부장 이런 게 인기라는데
전 그런데 이런 과자는 처음 들어봐요
새로 나온지 오래 안 된 과자인지?
전 초코하임 칙촉 이런 거나 알아서요
관광객 많이 오는 롯데마트 서울역지점에는
아예 저울까지 갔다놨다네요
수하물 부칠 때 무게때문에요
비쵸비 예감 빵부장 이런 게 인기라는데
전 그런데 이런 과자는 처음 들어봐요
새로 나온지 오래 안 된 과자인지?
전 초코하임 칙촉 이런 거나 알아서요
관광객 많이 오는 롯데마트 서울역지점에는
아예 저울까지 갔다놨다네요
수하물 부칠 때 무게때문에요
몇년 되었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과자 쓸어가는거..
우리가 일본 가서 과자 잔뜩 사오는 거랑 비슷한 거죠..
드라마 영향도 있고
K팝도 좋아하니
그들이 먹는 과자에 관심이 가겠죠
빵부장 쵸코빵 제가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불티난 과자도 있잖아요.
서울역 롯데마트 가보새요
저두 깜짝 놀랐어요
관굉객을 위한 마트에요
예감은 나온지 10년은 된거같은데 모른다고여???
빵부장이야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지만요
출장가면
현지과자 많이 사와요.
싸고 가볍고 먹어치울수 있어서요.^^
우리도 베트남 가면 롯데마트가서 거기 과자 쓸어오잖어요 커피도... 뭐 살꺼도 없고. 귀국해서 나눠먹는거죠.
한국과자가 맛있는 편이래요.
치약도 많이 사가요
오스템에서 나 온거. 그 치약이 성분이 좋긴 합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어떻게 알고 사가는지 놀라워요.
외국서는 감자칩, 코코넛,무화과 등 한정된 맛에 치중하는 느낌 받았는데 한국과자는 외국에 비해 다양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먹는 재미가 있고요
그거 그 아몬드 가공한 거요
그것도 엄청 팔리나봐요
hbaf 그거 맛도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이게 전세계 흐름인것 같아요. 그 나라가서 기념품 사올 바에 과자 먹거리 사오는거요 우리애도 베트남가서 과자랑 커피 많이 사왔어요. 일본에서는 아무것도 안사온 애가 베트남에서 사와서 신기했는데.. 같이 간 애가 과자를 많이 사기에 자기도 따라 샀데요. 저도 베트남 가서 시장만 돌아 짝퉁 옷들 사왓지 과자 살 생각을 못했거든요. 이번에 태국가서 저도 과자랑 같은거 사왔어요. 생선껍질 과자같은건 우리나라엔 없다보니 신기해서 먹게 되더라고요.
작년 우리나라 히트템 발을씻자도 홍보돼서 많이 사서 갔음 좋겠네요.
외국인이 와서 사갈만 한 거 또 뭐가 있으려나요
올리브영 개미지옥 이더만요
저도 요번에 한국와서 한 70만원어치는 산 것 같아요
택스리턴 죄금씩 해주거라구요 매장에서 바로바로..
마른 오징어, 떡 좀 사서 가지고 가고 싶은 데 참았어요, 검역 보여주고 기다리느니 가서 만들어 먹음 되지 싶어서요
우리나라 과자들이 비싸서 그렇지 다 맛은 있죠.
초코파이부터 비초비까지 초코 든 것들도 적당한 단맛.
짠것부터 단것들까지 다 맛있음요.
예감은 감차칩하고 다르게 기름지지 않아 좋아요. 열거된것들 검색해보니 깔끔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쇼츠 보니까 일본관광객들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 비요트
이거 사먹는 게 코스던데
비요트 맛있나요?
우리가 여행가서 과자 사오는 게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 해요.
맛있어요
초코링씹히는맛에
요거트는 부드럽기가 최고에요
한번에 다섯개도 먹어요
미국프로에서 자갈치과자 먹던데ㅎ
서울역 롯데마트가면 중국애들 엄청 과자 사갔어요. 그땐 마컷오 시리즈가 인기있었어요
명동골목 다녀보면 한국 식품,과자만 파는 가게들 많아요.
남대문 상가도 그렇고, 거기 문앞에 내놓은 것들이 젤 많이 사가는 건가 봐요. 각종 맛김, 쌀과자,라면들이 어마어마해요.
그분들도 미리 다 검색하고 와서 특이한 음료들(아침햇살, 갈아만든 배, 바나나맛 우유엔 뭘 섞어 먹는다더라? ㅎ) 찾아가며 먹고 인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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