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하고 계세요
위독하라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는데
다시 살아나고(다행이지만)
하다보니
이거
올해 애도 재수고 아들은 군대가서 훈련소에서 아프다하고 얼마후 오빠네 애 결혼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심난해죽겠어요.
돈도 없어서 집팔거나 대출 받아 감당해야하는데
엄마명의로 다 되어있고 엄마가 의식이 없으니
후견인정해서 집팔아야 한다네요.
법원에 신고해야할 서류가 한 10가지는 되는듯..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어머니 돈이 집에 묶여있고 현금 없을때..